전포동 카레식당 전포역 8번 출구 도보와 일요일 단축 마감, 사루각20
한 줄 요약
사루각20은 부산 전포동 전포 주민센터 맞은편 지하에 있는 일본식 카레식당으로, 전포 카페거리 모루식당의 2호점입니다. 반반카레와 소페셜카레, 스프라이트를 주문해 두 가지 카레를 비교하며 먹었고 창가 바 테이블에 햇살이 잘 들어왔습니다. 전포역 8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고 주차 공간·주차비 지원이 없어 자차라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정기휴무
- 월요일
- 영업시간(화~토)
- 10:00~19:30, 라스트오더 19:00
- 영업시간(일)
- 10:00~17:00, 라스트오더 16:30
- 주차
- 주차 공간·주차비 지원 없음, 공영주차장 이용
- 대중교통
- 전포역 8번 출구, 전포 주민센터 맞은편 지하
- 주문 메뉴
- 반반카레, 소페셜카레, 스프라이트
- 좌석
- 창가 바 테이블과 스툴, 좌식 자리 별도
2026. 9. 12. 방문자 기준
잇님들! 즐거운 주말이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ㅎㅎ 저는 오늘 햇살맛집 카레가게에 다녀왔어요!

사루각20 영업시간과 전포역에서 가는 길
사루각20은 부산 전포동, 전포 주민센터 맞은편 지하에 있는 카레식당이에요. 정기휴무 월, 화-토 10:00-19:30(라스트오더 19:00), 일 10:00-17:00(라스트오더 16:30)이라 일요일은 마감시간이 조금 빠른 점, 참고해주세요.🤗
주차 공간이나 주차비 지원이 제공되지 않아서 자차이용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해요. 뚜벅이분들은 전포역 8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살짝 언덕위로 올라오셔서 사진속 가게를 찾아주세요. *전포 주민센터 맞은편, 지하에 위치해 있어요~

사루각20은 모루식당 2호점
그전에 혹시 잇님들! 모루식당 아시나요? 전포 카페거리 골목에 위치해 있고 조그만 다락방도 있던 카레집이었는데 사루각20이 바로 그 모루식당2호점이랍니다! 첨에 모루식당을 알게 되었을 때 비주얼과 맛에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

그때의 추억을 안고 지하로 내려가는데 입구부터 외관이 넘 예쁘더라구요~ 계단 내려갈때 머리 조심하라며 여자사장님께서 넘 상냥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창가 바 테이블과 좌식 자리
사루각20 창가에는 길게 이어진 바 테이블과 스툴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창밖으로 오래된 기와지붕과 건물들이 보여서 이 공간만의 분위기가 더 잘 느껴졌어요. 혼자 방문해서 카레 한 그릇 먹기에도 부담없겠죠?😀




한쪽에는 좌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리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나중에 어린 아이들이랑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오셨었는데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작은 테이블과 조명 하나만 놓여 있는 심플한 공간인데 오히려 그래서 더 아늑해 보이더라고요.
입구쪽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우드톤 가구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지며 빈티지한 느낌도 자연스럽게 살린 공간이었어요~

가게 분위기가 넘 예뻐 한참 구경하다가 드디어 눈에 들어온 메뉴판ㅎㅎ😅 메뉴들이 다 맛있어보이고 크림소다 음료도 맛있을 것 같아 메뉴 고르는데 한참 걸렸네요~

반반카레와 소페셜카레, 무엇이 다른가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반반카레, 소페셜카레, 스프라이트입니다~

마침 햇살이 테이블 쪽으로 들어오는 시간이라 음식이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찍게 되더라고요!ㅎㅎ 가운데 밥을 길게 담아 양쪽으로 서로 다른 색의 카레가 나뉘어 나오는데 색부터 확연히 다른 만큼 각각의 맛을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도 있고, 한 접시를 끝까지 먹어도 쉽게 물리지 않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른 테이블 식사할때 슬쩍 보니 반반카레에 스크램블 추가하시던데 가운데 방울토마토 자리에 노오란 스크램블을 얹어주시더라구요. 저희도 추가할껄.. 했답니다🥲
저는 처음에는 양쪽 카레를 따로 맛보고,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밥과 함께 조금씩 섞어 먹었어요.

소페셜 카레는 소고기카레에 소시지가 같이 나오는데 먹다가 중간중간 소시지를 곁들이면 짭조름한 맛이 더해지고, 계란과 함께 먹으면 조금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어요! 두 접시를 나란히 놓고 보니 같은 카레라도 구성이 다 달라서 여러 메뉴를 주문해 함께 나눠 먹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하인데 채광이 좋은 이유
우드톤 가구와 빈티지한 소품, 따뜻한 조명에 햇살까지 더해지니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였고, 식당은 지하에 있지만 채광이 생각보다 넘 잘 들어와 어느 자리에 앉아도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편이었어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해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여유롭게 식사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답니다.♡
오늘의 기록, 여기서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