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중식 기념일 저녁 룸 예약, 통가지 마라소스 가지튀김, 보보식당 압구정
한 줄 요약
보보식당 압구정은 압구정로데오역 6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룸과 일반 테이블을 함께 갖춘 중식당입니다. 기념일 저녁으로 둘이 방문해 마파두부(밥), 마라소스 가지튀김, 버터 탕수육을 주문했고 통가지 튀김옷은 끝까지 바삭했습니다. 오붓한 기념일 데이트부터 부모님 모시는 가족모임까지 공간 선택이 되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로빈명품관 1층 103호, 압구정로데오역 6번출구 도보 5분
- 영업시간
-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15:00-17:30)
- 주차
- 주차 가능, 2시간 5천원 / 발렛 5천원
- 주문 메뉴
- 마파두부(밥 선택), 마라소스 가지튀김, 버터 탕수육
- 마파두부
- 면·밥 중 선택 가능, 밥 추가 2천원
- 좌석
- 룸과 일반 식사 테이블 모두 있음
2026. 8. 18. 방문자 기준
기념일을 맞아서 평소보다 조금 특별하게 저녁을 먹고 싶어 압구정 중식 룸식당으로 유명한 보보식당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시끌벅적한 곳보다는 둘이서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룸이 있는 중식당이 눈에 들어왔거든요.
요즘 흑백요리사2 중식 맛집을 찾아보면서 중식 메뉴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마침 압구정에서 분위기까지 챙길 수 있는 곳이라 기념일 데이트 장소로 방문해봤습니다.

보보식당 압구정 위치와 주차
압구정 중식 룸식당 맛집 보보식당은 압구정로데오역 6번출구에서 도보 5분정도 걸으면 나와요. 압구정역에서도 올 수 있지만 압구정로데오가 더 가깝습니다.
주차는 매장에 120분 5천원에 유료주차가 가능하고, 발렛도 가능해요.


룸과 일반 테이블, 어떤 자리를 고를까
압구정 중식 보보식당에 들어가 보니 전체 공간이 룸으로만 구성된 곳은 아니었어요. 일반 식사 테이블이 마련된 공간도 있어서 가볍게 중식을 즐기러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어요.


룸은 일행끼리 오붓하게 앉아 대화를 나누기 좋았고, 일반 테이블에서는 친구나 연인끼리 편하게 식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날에는 룸을 이용하고, 평소에는 일반 테이블에서 부담 없이 중식을 즐기는 식으로 방문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가족모임을 계획할 때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함께 앉아 이야기하기 편한 공간인지도 신경 쓰게 되는데 룸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모님을 모시거나 생일, 기념일 같은 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흑백요리사2 중식맛집을 찾으면서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을때 방문하면 너무 좋을 압구정 중식 룸식당이예요.



둘이서 주문한 메뉴 세 가지
저희는 마파두부, 마라소스 가지튀김, 버터 탕수육을 주문했습미다. 둘이서 방문했기 때문에 너무 많은 메뉴를 주문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중식을 골라 조금씩 나눠 먹어보기로 했어요.
마파두부는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라 선택했고, 마라소스 가지튀김이랑 버터탕수육은 꼭 먹어봐야한다해서 얼른 골랐습니다.

짝꿍이 물 따라준건데 너무 예쁘게 따르지 않나요ㅋㅋㅋㅋ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메뉴가 하나씩 차려지고 나니까 테이블이 금세 푸짐해졌어요. 빨간빛이 감도는 마파두부부터 바삭하게 튀겨진 가지, 윤기가 느껴지는 버터 탕수육까지 각각 색감과 비주얼이 달라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마파두부는 면·밥 선택, 밥 추가 2천원
마파두부는 면이랑 밥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밥으로 주문했습니다. 밥 추가는 2천원이예요.
부드러운 두부에 소스가 넉넉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았어요. 두부는 너무 단단하지 않고 순두부처럼 촉촉한 편이라 소스와 함께 먹었을 때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소스는 중식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지면서 밥과 같이 먹었을 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냥 두부만 먹는 것보다 따뜻한 밥 위에 마파두부를 살짝 올려 먹으니 소스의 맛이 밥과 어우러지면서 훨씬 든든하게 느껴졌고요. 맛있는 마파두부라서 먹으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마라소스 가지튀김, 통가지 튀김옷이 끝까지 바삭
마라소스 가지튀김은 완전 제 취향이라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ㅋㅋㅋㅋ 튀긴 통가지에 아래에 깔린 마라소스와 같이 먹는 음식인데 가지 튀김은 다 먹을때까지 튀김옷이 끝까지 바삭해서 깜짝 놀랐어요.

가지튀김 자를때 사진에서도 보일정도로 바삭한데 역시나 입에 넣으면 먼저 바삭하면서 고소한 튀김옷이 씹히고, 그 안쪽에서는 가지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촉촉하게 느껴져요.


소스에는 죽순과 다진 고기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 그냥 매콤한 마라소스만 곁들인 느낌이 아니었어요. 죽순은 씹을 때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큼직하게 들어간 다진 고기가 소스의 감칠맛을 더해줘서 가지튀김과 함께 먹으니 맛의 조합이 최고였어요.


바삭한 튀김옷 사이로 부드러운 가지가 촉촉하게 느껴지고, 여기에 알싸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마라소스가 더해지니 입맛을 확 당기는 메뉴였어요. 특히 소스에 들어간 큼지막한 죽순과 다진 고기를 가지튀김 위에 함께 올려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한 번에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행복하게도 가지튀김은 짝꿍취향은 아니라 제가 다 먹었어요.✨️(진짜 맛있었어요)



버터 탕수육은 버터를 고기 아래에 깔아서
마지막으로 버터탕수육은 일반적인 탕수육과는 이름부터 달라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요. 테이블에 놓였을 때부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눈에 들어왔어요.
튀김의 바삭한 느낌에 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지니 익숙한 탕수육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직원분이 탕수육에 나온 큰 버터를 고기 아래에 깔아 녹여서 먹으면 된다고 하셔서 빠르게 아래에 깔아줬어요.

튀김의 바삭한 느낌에 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지니 익숙한 탕수육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튀김옷은 얇고 고기는 부드러우면서 큼지막하게 들어가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버터 탕수육은 짝꿍 1픽이 되었어요.ㅋㅋㅋ
기념일 데이트, 가족모임에 어울릴까
가족모임의 경우 오래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룸이 있으니 주변 소음이나 시선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편안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연인과의 기념일 식사뿐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모임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흑백요리사2 중식 맛집처럼 개성 있는 중식 메뉴를 찾는 분들도 많잖아요. 저도 이번에 방문하면서 익숙한 중식 메뉴도 조합이나 스타일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특히 압구정 중식 룸식당을 찾고 있다면 음식과 공간을 함께 고려해서 선택하기 좋을 것 같아요. 둘이서 오붓하게 식사하기에도 괜찮고, 여러 명이 함께하는 가족모임이나 중요한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