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 중식 콜키지 2만원 할인과 버터탕수육 점심, 보보식당
한 줄 요약
보보식당 압구정은 압구정로데오 메인길 로빈명품관 1층에 있는 흑백요리사2 출연 장보원 셰프의 중식당 본점이다. 런치 오픈 시간에 들어가 오이샐러드, 시그니처 돼지버터탕수육, 마파두부밥, 고기짬뽕을 맛봤고 자스민차와 궁채가 기본으로 나왔다. 콜키지는 평소 와인·샴페인 4만원, 위스키 7만원인데 방문 당시 2만원 할인 행사 중이라 와인 한 병 곁들이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로빈명품관 1층 103호
- 영업시간
- 11:3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30
- 라스트오더
- 20:50
- 주차
- 발렛 가능
- 콜키지
- 와인·샴페인 4만원, 위스키 7만원 (방문 당시 2만원 할인 행사 중)
- 기본 제공
- 자스민차, 궁채
- 주문 메뉴
- 오이샐러드, 돼지버터탕수육, 마파두부밥, 고기짬뽕
2026. 9. 23. 방문자 기준

압구정로데오에서의 점심약속이 있어 방문 해 본 압구정로데오 맛집 보보식당. 흑백요리사2 에 출연한 장보원셰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인데 이곳 압구정 본점외에 광화문kt타워에도 입점 했는데 늘 손님 많은 곳이랍니다.
보보식당 압구정 위치와 주차
보보식당 압구정점은 압구정로데오 메인길에 자리 잡고 있고, 이곳이 본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주차는 발렛 가능 하다고 합니다.
압로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고요.
주소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영업시간은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은 15:00 - 17:30, 라스트오더는 20:50 입니다.
중간에 브타 있으니 참고 하세요. 매일 11시 30분 오픈 후 저녁 10시에 마감. 중식당 치고는 늦은 시간인 10시 마감이라 퇴근 후 중식으로 모임이나 회식 하시기에도 좋으실 거 같아요.
흑백요리사2에 나온 중식당

아직 흑백요리사를 한번도 시청 못한 나란 녀석이지만 나름 흑백요리사 식당은 여러군데 가 본거 같네요. 이곳 압구정 보보식당 역시 흑백요리사 2에 나오신 분이라고 해요. 여기에 블루리본과 테이스트 오브 서울에도 연속 선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내부 모습과 분위기
보보식당 압구정은 런치 타임 오픈 하자 마자 바로 입장 했는데 내부는 아주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네요. 룸도 인원수에 맞게 여러개 보이고 홀 테이블은 많지 않지만 넓직넓직 한 편이었어요.
중앙엔 오픈 주방 형식으로 주방 내부를 훤히 볼수 있게 되었는데 매장 규모에 비해 주방인력이 아주 많은 편. 점심시간 이라 만석이 되니 주방안쪽엔 활기찬 화이팅과 일사분란함이 아주 전문적으로 느껴지던 주방이었어요.
웰컴티와 기본찬

따로 차를 주문 안해도 기본으로 자스민차를 주신건 너무 감사한 일 이지요.
고추기름이 뿌려진 오독오독 씹히는 궁채는 기본찬으로 세팅 해 주셨어요.
메뉴와 콜키지 비용







보보식당 메뉴는 셰프추천요리 부터 단품요리와 식사류까지 주로 중국 현지식의 메뉴명이 많더라구요. 압구정이라는 지역을 감안하면 가격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아쉽다라면 소주가 없다 정도 ㅎㅎ
📢보보식당 콜키지는 현재 할인쿠폰 행사를 하시던데 2만원 할인을 해 주시더라구요. 평소엔 와인, 샴페인 4만원, 위스키 7만원이니 행사할때 와인 한병 곁들여도 좋을 듯 합니다.
오이샐러드

새콤달콤한 오이샐러드. 살짝의 마향에 고추기름을 올리셨는지 은은하게 느껴지던 매콤함이 입맛도 잡아주고 기름진 중식을 깔끔하게 해 주네요.

캬.. 칼질 한번 예술이로세. 일반 아그작 씹히는 오이냉채의 식감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가신다면 꼭 맛 보세요.
시그니처 돼지버터탕수육

보보식당의 시그니처라고 하는 돼지버터탕수육. 버터 소스에 입히셨나 생각 햇는데 실제 볶탕 위에 버터 한조각을 올려 주셨더군요. 혹여나 버터 싫어하는 분과 가신다면 버터 녹이기전 미리 조금 덜어 주셔도 좋을 거 같네요.


버터 섞기전 볶먹 스타일의 탕수육. 오랜만에 볶먹 맛 보네요. 역시나 탕수육의 근본은 볶먹이죠. 돼지 안심으로 튀겨낸거라 아주 부드럽더군요. 확실히 시그니처 추천메뉴라고 다들 그러시는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큰 호불호 없을 익숙하면서도 맛진 맛이었어요.

뜨거운 열기 덕분에 버터는 점점 녹아드고 이를 살짝 버무려서 드시면 버터탕수육의 풍미를 즐기 실 수 있는 그런 요리였네요.

살캉살캉 씹히는 오이와도 잘 어울렸던 탕수육 이었습니다. 탕수육 맛집이네요.
마파두부밥

다른분들은 뭘 주문 했을라나 검색해 보니 마파두부밥을 많이 시켰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중식 음식중 하나인데 찌니님이 비선호 하는거라 오랜만에 맛 본 마파두부밥 입니다.
마파두부만 먼저 맛을 봤어요. 강력한 화자오의 화한 맛은 아니고 한국입맛에 어느정도 맞춰낸 싸한 화 한맛이 좋은 편. 고급진 마파두부의 맛입니다.
밥 슥슥 비볐더니 그냥 꿀맛이었네요. 밥 대신 면으로도 가능 하고 마파두부 단품도 있더라구요. 마파두부 좋아하신다면 한번 트라이 해 보셔도 좋을 듯 해요.
고기짬뽕


식사로 주문한 고기짬뽕. 건더기 넉넉하게 담긴 근본 고기짬뽕의 향과 비쥬얼.

보기엔 아주 진해 보이던 고기 육수였지만 무게감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은 편이었어요. 비쥬얼 보다는 굉장히 라이트 하면서 경쾌한 국물이었습니다.

얍실한 지방 없는 후지를 사용 하신게 아닌 삼겹부위?를 사용 하신듯. 지방의 녹진한 고소한 맛이 잘 우러 나온거 같아요. 흡사 차슈 같은 맛.


일반 짬뽕면 보단 좀 더 얍시리한 두깨감. 왠지 일본 라멘이 여기서 보이는 거 같노. 양도 넉넉한 편이고 해장겸 식사용으로 손색 없을 맛과 양이었어요. 매콤함을 좋아하는 분들은 좀 더 맵게 주문 하셔도 좋을 듯 해요.
짬뽕면으로도 좋았지만 밥한술 넣었더니 든든한 짬뽕밥으로 변신이네요. 쌀밥의 전분이 녹아 좀 더 녹진하고 달큰 묵직한 맛. 맛있었습니다.
총평
급작스레 압구정에서 점심약속이 잡혀서 방문 했던 압구정로데오 맛집 보보식당. 예상보다 더 만족스러웠던 중식당이었네요. 조만간 찌니님 모시고 광화문점 가 볼 의향 100% 인 곳이었어요. 근처시면 한번 방문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