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돈까스 아기의자 있는 가족 점심 청귤 메밀소바 세트, 온정경양식당
한 줄 요약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효창공원앞역에서 도보 7~10분 거리의 경양식 돈까스집입니다. 아기의자와 바 테이블이 있어 어린아기를 데린 가족도, 혼밥도 편했고 오픈 시간에 맞춰 가 우동과 경양식돈까스 세트, 냉모밀과 경양식돈까스 세트를 각각 14,500원에 주문했어요. 청귤이 올라간 메밀소바가 우동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화~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20:00 라스트오더)
- 휴무일
- 월요일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2시간 무료 지원
- 편의
- 아기의자 있음, 바 테이블 혼밥석
- 셀프바
- 밥·기본 반찬 무한 리필
- 우동과 경양식돈까스
- 14,500원
- 냉모밀과 경양식돈까스
- 14,500원
- 위치
- 효창공원앞역·삼각지역에서 도보 약 7~10분
2026. 9. 22. 방문자 기준
🥢 수유식 튀김기로 튀겨 더 바삭한, 우동부터 메밀소바까지 세트가 완벽한 용산 돈까스 맛집 온정경양식당.

- ⏰ 영업시간: 화수목금토일 11:00 - 21:00 (15:00-16:3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오더)
- 🖤 휴무일: 월요일
- 🅿️ 주차: 주차 가능 (2시간 지원)
- ☺️ 기타: 아기의자 있음
온정경양식당 용산점 위치와 주차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효창공원앞역과 삼각지역에서 도보로 약 7~10분 거리예요. 요즘 식사 때마다 경양식 돈까스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남편을 위해 드디어 돈까스 집을 다녀왔어요! 참고로 주차는 건물 내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무려 2시간 동안 무료 지원이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답니다.
매장 내부 — 아기의자와 바 테이블, 셀프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면 규모가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테이블들이 알차게 배치되어 있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바로 방문했는데도 벌써 손님들이 계시더라고요. 역시 동네 단골손님들이 엄청 많은 진짜 찐 맛집인 듯했어요!

매장 한쪽에는 편하게 앉아 식사할 수 있는 바 테이블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해 편하게 혼밥을 즐기기에도 아주 좋을 듯해요!!

매장에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저희처럼 어린아기 데리고 가족 단위로 편하게 오기에도 참 좋슴당.

여기는 특별하게 수유식 튀김기를 이용해서 음식을 튀겨내기 때문에 돈까스가 더 바삭바삭하다고 하더라고요~

셀프바 코너에서는 따끈한 밥이랑 기본 반찬들을 직접 마음껏 리필해서 먹을 수 있어요. 요즘 물가에 맛있는 밥이 무한 리필된다니 너무 혜자롭고 좋군요!
메뉴와 주문 내역

메뉴판을 살펴보니 경양식 돈까스를 비롯해 매운 돈까스, 체다치즈 돈까스, 카레 돈가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여기에 따뜻한 우동이랑 시원한 메밀소바도 있는데, 돈까스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알찬 세트 메뉴 구성이 잘 되어 있답니다!!
- 📍 우동과 경양식돈까스 │ 14,500원
- 📍 냉모밀과 경양식돈까스 │ 14,500원
우동과 경양식돈까스 세트 후기

주문하고 나니 아주 빠르게 세팅되어 나온 우동과 경양식돈까스 세트 메뉴예요! 트레이에 아주 정갈하고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와서 시선 강탈.

메인 돈까스는 바삭한 수제 돈까스와 함께 추억의 모닝빵, 신선한 샐러드, 흰 밥, 그리고 옥수수 콘까지 완벽한 경양식 한 상 구성이에요!

세트에 포함된 우동이라 미니 사이즈로 나올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커다란 대접에 한사발 가득 제대로 나오더라고요!

식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입맛을 돋워줄 부드러운 양송이스프로 위장을 먼저 달래주었어요~ 스프 안에 양송이 버섯이 디따 크게 듬뿍 들어있어서 식감이 참 좋음ㅋㅋ

기본 밑반찬으로는 아삭한 깍두기와 단무지가 나오고, 함께 나온 모닝빵을 딸기잼에 곁들여 먹을 수 있게 같이 나와요!
잘 튀겨져 바삭바삭한 돈까스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봅니다. 두꺼운 일식 돈까스보다 제가 딱 좋아하는 얇고 바삭한 경양식 스타일이에요.

한 입 먹어보면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는데, 무엇보다 소스가 달짝지근하면서도 어릴 적 즐겨 먹던 옛 감성을 싹 소환하는 맛이라 취향 저격이었어요.

밥이랑 같이 먹어도 환상 조합이지만, 모닝빵 갈라서 딸기잼 바르고 그 안에 샐러드랑 돈까스 쏙 넣어 미니 버거로 먹으면 진짜 존맛탱이에요!

우동도 국물 한 입 떠먹어보면 크으~ 소리가 절로 나오는 진국 그 자체. 면발도 탱글하고 오동통한 면이 한가득 들어있고 어묵까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이거 하나만 먹어도 엄청 배불러요.

청귤 올린 메밀소바 세트는 어땠나
남편은 우동 대신 메밀소바와 경양식돈까스 세트로 주문했는데, 돈까스와 사이드 구성은 우동 세트와 거의 똑같이 나와요.

이 메밀소바의 아주 특별한 포인트는 바로 상큼한 청귤이 톡 올라간다는 점! 청귤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긋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솔직히 제 입맛에는 우동보다 이 메밀소바가 훨씬 더 맛나더라고요.

살얼음 동동 띄워진 시원한 육수에 면을 호로록호로록~ 메밀소바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남편꺼 앞에 두고 제가 다 뺏어먹어 버렸어요. 남편한테 살짝 미안 ㅋㅋ
총평
왜 이렇게 평부터 시작해서 동네 단골손님들이 많은 곳인지 직접 와서 먹어보니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겠는 곳이에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엄청 정갈하고 맛도 훌륭해서 남편도 저도 정말 대만족하고 온 행복한 식사였답니다 ^_^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