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술 없이 먹은 저녁, 초원식당 급랭삼겹살과 볶음밥
한 줄 요약
초원식당은 종로3가 탑골공원 담벼락을 따라 이어지는 종로3가 야장거리의 고기·구이 식당이다. 평일 저녁에 급랭삼겹살 2인분(1인분 18,000원)과 볶음밥 5,000원을 먹었고, 셀프바에서 상추를 세 접시, 고사리를 세 번 가져다 먹을 만큼 반찬 인심이 넉넉했다. 술을 한 병도 시키지 않아도 눈치를 주지 않는, 종로3가 야장거리에서 추천할 만한 가성비 식당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17길 30 1층 초원식당
- 운영 시간
- 17:00 - 01:00
- 급냉 삼겹살
- 18,000원 (1인분 3줄)
- 급냉 우삼겹
- 18,000원
- 한우채끝등심
- 28,000원
- 꼬순차돌박이
- 20,000원
- 삼겹세트
- 53,000원 (냉동삼겹살 270g + 우삼겹 270g, 2~3인)
- 불꽃한우세트
- 55,000원 (한우채끝등심 300g)
- 볶음밥
- 5,000원
- 육회비빔밥
- 9,000원
- 차돌된장찌개
- 8,000원
- 김치찌개
- 9,000원
- 계란찜
- 5,000원
- 공기밥
- 1,000원
- 소주
- 5,000원
- 테라
- 6,000원
- 막걸리
- 6,000원
- 음료
- 2,000원
- 반찬
- 셀프바 이용
- 식사 시간 제한
- 주말 및 공휴일 1시간 30분
- 좌석
- 야장석 + 실내석, 화장실 내부 구비
2026. 9. 21. 방문자 기준
오늘 종로3가 야장거리에 있는 야장 식당인 초원식당에 다녀왔어요. 초원식당에 방문한 이유는 많고 많은 종로3가 야장 거리에 있는 식당 중에서 가성비가 좋고 양도 많고 분위기가 좋다는 후기를 봤기 때문이에요.
초원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초원식당은 서울 종로구 종로17길 30 1층, 종로3가 탑골공원 바로 옆에 있어요. 운영 시간은 17:00 - 01:00 입니다.
저녁 다섯시에 열어서 새벽 한 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금방 문닫는 식당에서처럼 쫓겨 나오듯이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야장, 실내 자리 완비된 야장 식당

초원식당에는 이른 저녁 부터 손님들이 정말 많았어요. 주변을 보니까 외국인 손님들도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 먹고 있더라구요.

탑골 공원 바로 옆 담벼락 이기 때문에 분위기도 야장 그 자체로 좋았습니다.

테이블 마다 무드등까지 올려 주셔서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야장석은 웨이팅이 좀 있는 편이지만 내부 자리는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 할 수도 있어요. 초원 식당 내부에도 테이블이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내부 식당 안에 있기 때문에 화장실 찾으러 다른 건물 등으로 멀리 가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초원식당 메뉴와 가격

초원식당 (初願食堂) 메뉴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 BEST SET MENU (for 2~3 people) — 삼겹세트 53,000원 (냉동삼겹살 270g + 우삼겹 270g), 불꽃한우세트 55,000원 (한우채끝등심 300g)
- Pork & Beef (pork 180g / beef 150g) — 급냉 삼겹살 18,000원, 급냉 우삼겹 18,000원, 한우채끝등심 28,000원, 꼬순차돌박이 20,000원
- SIDE MENU — 육회비빔밥 9,000원, 차돌된장찌개 8,000원, 김치찌개 9,000원, 계란찜 5,000원, 공기밥 1,000원
- 주류·음료 — 소주 5,000원(참이슬/진로/처음처럼/새로), 테라 6,000원, 막걸리 6,000원, 음료 2,000원(콜라/콜라제로/사이다)
- 반찬은 셀프 입니다!
- 주말 및 공휴일에는 부득이하게 식사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제한 됩니다.
초원식당의 메뉴 입니다. 그람수는 안 써 있지만 양이 정말 많았어요. 금랭 삼겹살 기준으로 일인분에 3줄씩 나옵니다.
급랭 삼겹살 2인분 (1인분 18,000원)

금랭삼겹살 2인분입니다.

큰 쟁반에 반찬도 한가득 나오는데요 상추 고사리 파김치 콩나물 물김치 쌈장 고추 마늘까지 푸짐한 밑반찬 입니다.

물병도 생수로 시원하게 준비 됩니다.

금랭삼겹살 살이여서 그런지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고기가 돼지 잡네 하나도 안나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셀프 반찬바, 상추 세 접시에 고사리 세 번
같이 먹는 김치 콩나물 고사리 파김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가 맛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밑반찬들도 다 맛있기 때문에 같이 곁들여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상추도 정말 신선하고 쌈싸 먹기에 좋아서 저는 상추를 세 접시 나 먹었어요.

고사리도 맛있는데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이것도 세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볶음밥 5,000원, 양푼째 나오는 양

급랭삼겹살을 다 먹었을때쯤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직원 분이 양푼에다가 이 삼 인분 정도 되는 양의 볶음밥을 가져다 주셨어요. 하나만 시켜도 양이 정말 넉넉 하더라구요.

큰 불판을 다 덮을 만큼 넉넉한 볶음밥 양 입니다.


볶음밥 맛있게 먹는 팁은 급랭 삼겹살을 세네 조각 정도 남겨놨다가 잘게 자른다음에 볶음밥이랑 같이 볶아서 먹는 것이에요. 그리고 김치와 고사리도 같이 곁들여서 볶아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리고 불판에 얇고 넓게 펴서 누룽지가 되도록 바싹 익혀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술 안 시켜도 눈치 없는 곳
평일에 방문했기 때문에 다음날 출근을 해야 돼서 술을 하나도 시켜 마시지 못했지만 술 시키지 않는다고 눈치도 안 주시는 착한 식당 입니다. 종로3가 야장거리에서 추천하고 싶은 야장 식당 초원식당 방문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