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탑골공원 야장 벽뷰 자리, 볶음밥 품절된 초원식당 냉삼
한 줄 요약
초원식당은 종로3가역 탑골공원 인근 야장 삼겹살집이다. 벽을 바라보고 앉는 야장 자리에서 급속냉삼겹살을 돌판에 굽고 김치까지 같이 구워 먹었는데, 이날 볶음밥은 품절이라 못 먹었다. 종로3가 6번 출구 쪽 북적이는 야장이 부담스럽다면 초원식당 쪽이 더 오붓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급속냉삼겹살
- 1인분 구성
- 길쭉한 고기 대략 3줄
- 기본 반찬
- 고사리, 콩나물, 상추 등
- 자리
- 벽을 바라보고 앉는 야장 자리
- 위치
- 종로3가역 인근, 탑골공원 쪽 야장
- 참고
- 방문일 볶음밥 품절
2026. 9. 21. 방문자 기준
종로에서 야장 찾는다면 나는 탑골공원 야장 쪽 추천! 종로3가 6번 출구 쪽으로 가면 야장이 쭉 펼쳐져 있는데 거기는 아무래도 가게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엄청 북적북적한 느낌이 있음

근데 탑골공원 쪽은 그래도 벽을 바라보고 앉는 자리들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더 오붓하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었음. 그중에서도 이번에 다녀온 초원식당이 너무 정신없이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았음
초원식당 기본 정보
- 📍 초원식당
- 📌 탑골공원 인근
- 🍖 급속냉삼겹살
- 🌙 탑골공원 야장
- 🚇 종로3가역 인근
탑골공원 야장 분위기가 좋았음
일단 여기의 가장 큰 장점은 분위기인듯

종로3가에서 야장 하면 특유의 북적북적하고 정신없는 분위기가 있잖음. 물론 그게 야장의 재미이기도 한데 나는 너무 사람 많고 정신없는 곳보다는 적당히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먹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번에는 탑골공원 야장 쪽이 더 마음에 들었음

탑골공원 쪽은 야장 자리가 벽뷰라서 사람들이 계속 지나다니는 쪽을 보는 것보다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이었음. 친구랑 둘이 앉아서 고기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하기에도 괜찮았고 뭔가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았음. 특히 날씨 좋은 날 저녁에 오면 진짜 야장 느낌 제대로 날 듯!

반찬이 진짜 정갈함
그리고 생각보다 반찬이 너무 괜찮았음

고사리, 콩나물, 상추 등 나오는데 하나같이 깔끔하고 정갈했음

특히 나는 고사리랑 콩나물이 마음에 들었음. 고기만 계속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이런 반찬 같이 먹어주니까 계속 들어감. 그리고 김치도 같이 돌판에 올려서 구워 먹었는데 이게 진짜 존맛탱


냉삼 구워진 기름에 김치 같이 구워 먹으면 말해 뭐함... 고기 한 점에 구운 김치 올려서 먹으면 그냥 계속 먹게 됨. 고기도 맛있었는데 반찬도 맛있어서 전체적으로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좋았음

급속냉삼겹살 주문
나는 이날 급속냉삼겹살을 주문했음. 처음 나왔을 때 고기가 생각보다 길쭉해서 신기했음

한 줄 한 줄이 꽤 길게 나오는 스타일이고 1인분에 대략 3줄 정도 나오는 것 같았음

고기 자체는 되게 얇은 편인데 그래도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음. 냉삼 특유의 얇은 고기라서 돌판 위에 올리면 금방 익음. 돌판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 먹는 재미도 있고


야장 분위기랑 냉삼이 또 잘 어울리더라. 얇아서 금방 익으니까 이것저것 반찬이랑 같이 먹기도 좋았음







볶음밥은 아쉽게 품절
그리고 여기 오면 볶음밥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이날은 볶음밥이 품절이었음ㅠㅠ

고기 먹고 돌판에 볶음밥까지 먹으면 딱 좋았을 것 같은데 못 먹어서 조금 아쉬웠음. 그래서 오히려 다시 가야 할 이유가 생김. 다음에 방문하면 볶음밥부터 확인하고 고기 먹고 꼭 볶아 먹어볼 예정임. 냉삼에 구운 김치까지 먹었는데 볶음밥까지 먹었으면 진짜 야장 제대로 즐겼을 듯



종로 야장 찾는다면 추천
종로에서 야장 하면 아무래도 종로3가 맛집들이랑 종로3가 6번 출구 쪽을 많이 떠올리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정신없이 북적이는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면 탑골공원 야장 쪽도 한번 가볼 만한 것 같음
특히 초원식당은 탑골공원 쪽에서도 너무 북적북적하지 않아서 좋았고 벽을 바라보면서 앉는 구조라 그런지 생각보다 오붓하게 먹을 수 있었음. 고기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어서 야장 분위기만 보고 가는 곳은 아니었던 것도 좋았음.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친구들이랑 가볍게 고기에 술 한잔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나는 이번에 급속냉삼겹살만 먹었지만 다음에는 볶음밥까지 꼭 먹어볼 거임
날씨 좋은 날 저녁에 가서 돌판에 냉삼 굽고 김치까지 같이 구워 먹으면 진짜 맛있을 듯. 종로 야장 찾고 있다면 나는 초원식당 추천! 특히 사람 너무 많고 정신없는 야장보다 조금은 여유롭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탑골공원 야장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인듯. 종로에서 야장 분위기 즐기면서 냉삼 먹고 싶다면 한번 가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