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해장국 토요일 점심 혼밥 1인석 얼큰해장국 정식, 평안도식당 신촌점

한 줄 요약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신촌역 3번 출구 근처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순대국·해장국 식당이다. 전날 과음한 다음 날 토요일 점심에 혼자 찾아가 창가 1인석에서 얼큰해장국 정식 16,000원을 먹었는데, 순대와 편육이 먼저 나오고 국물은 뚝배기째 보글보글 끓으며 콩나물·버섯·돼지고기 내장까지 건더기가 푸짐했다. 신촌에서 얼큰한 국물로 해장하고 싶은 혼밥족에게 부담 없는 선택.

얼큰해장국 정식 한 상 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12 1층
위치
신촌역 3번 출구 도보 이동, 연세대학교 근처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연중무휴
주문한 메뉴
얼큰해장국 정식 16,000원 (해장국 + 순대 + 편육)
주문 방식
좌석 앞 키오스크 주문
좌석
1인석(창가) 별도 마련, 다인 테이블도 있음
메뉴 구성
평안도순대국, 순살국밥, 뼈해장국, 얼큰해장국, 육개장, 한우소머리국밥, 설렁탕, 소내장탕, 감자탕, 순대철판볶음, 정식 메뉴

2026. 9. 19. 방문자 기준

저는 전날 과음 이슈로 신촌에 해장을 하러 다녀왔어요. 평안도식당 신촌점은 신촌에서 해장국이나 순대국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평안도식당 신촌점 위치와 영업시간

평안도식당 신촌점 외관

📍 주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12 1층. 신촌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좋은 위치이고, 연세대학교 근처라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에요. ⏰ 영업시간은 24시간 영업, 연중무휴.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도 방문할 수 있어서 신촌 순대국 24시 식당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신촌 평안도식당 입구 간판

제가 여기 평안도 식당을 찾은 이유 중에 하나도 여기 얼큰국밥이 맛있다고 들었거든요. 저는 일반 해장국, 순대국보다 뭔가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을 더 선호하거든요. 마침 또 술 먹고 다음 날 매운 국물류가 땡겼는데 신촌에 이런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메뉴 종류는 뭐가 있나

평안도식당 국밥 메뉴판

평안도식당은 순대국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국밥 종류가 꽤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평안도순대국부터 순살국밥, 뼈해장국, 얼큰해장국, 육개장, 한우소머리국밥, 설렁탕, 소내장탕 등이 있고, 감자탕이나 순대철판볶음 같은 메뉴도 있어서 여럿이 방문했을 때 주문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정식 메뉴도 있어서 조금 더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을 거 같아요.

순대국 맛있게 먹는 법 안내문

가게를 들어가면 바로 맛있게 먹는 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맑은 국물에 부추를 듬뿍 넣어서 새우젓으로만 간을 하고 먹으면 진하고 깊은 맛이 난대요. 하 저는 얼큰해장국 먹으러 간건데 이거 보니깐 또 하얀 국물도 땡기더라구요.

내부 분위기와 혼밥 자리

평안도식당 신촌점 매장 내부 좌석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자리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생각보다 좌석도 여유가 있는 편이었어요. 혼자 식사하기 좋은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하러 방문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친구들과 식사하거나 간단하게 술 한잔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얼큰해장국 정식 16,000원 구성

저는 얼큰해장국 정식을 시켰는데 해장국에 순대+편육이 같이 나온대요. 금액은 16,000원이었어요.

20시간 우린 돈사골 국물 설명 안내

20시간 우린 돈사골로 푹 고아낸 국물이라서 엄청 진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설명 보는데 더 배고파짐 ...

창가 1인석 혼밥 자리

저는 토요일 점심에 갔는데 테이블 자리는 거의 만석이고, 저는 어차피 혼자 간 거라 1인석 창가 쪽에 앉아서 먹었어요. 순대국은 혼자도 자주 먹으러 가는데 이렇게 혼밥석이 따로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가끔 식당 너무 붐비는데 혼자 가서 4인 테이블에 앉으면 너무 눈치보이거든요. 여기는 혼자 가도 눈치 볼 일 없고 굳굳.

좌석 앞 키오스크 주문 화면

좌석 앞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

부추 고추 양파 김치 깍두기 밑반찬

주문과 동시에 밑반찬을 가져다주세요. 심플하지만 순대국집에 있을 건 다 있는 부추, 고추, 양파, 그리고 김치와 깍두기까지. 저는 이런 심플한데 근본 있는 식당이 좋아요. 김치 깍두기도 직접 담근 건지 너무 맛있어서 순대국이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정식에 먼저 나온 순대와 편육 접시

순대국 나오기 전에 순대랑 편육이 먼저 나왔는데 너무 실하고 쫀득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정식으로 시키니깐 이렇게 맛보기 순대 편육도 나오고, 배가 많이 고픈 날에는 정식 추천해요.

뚝배기에 나온 얼큰해장국

얼큰한 국물 맛과 건더기

일단 국물이 뜨끈하게 나와서 보기만 해도 속이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얼큰한 국물이라 그런지 밥이랑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렸고, 국물에 밥을 조금씩 말아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해장국이라고 해서 너무 자극적으로 맵기보다는 칼칼하면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안에 들어있는 고기도 넉넉한 편이라 밥과 함께 먹다 보니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그리고 메뉴가 나올 때 뚝배기에서 엄청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오더라구요. 전 일단 이거 보고 합격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순대국 해장국류는 먹을 때까지 뜨끈한 게 중요한데, 간혹 다른 식당은 애초 나올 때부터 별로 안 뜨겁게 나오거든요. 여기는 보글보글 엄청 뜨거워서 전 너무 좋았어요.

콩나물과 고기 건더기가 가득한 국물

그리고 안에 건더기가 엄청 많았어요 ‼️ 아니 제가 지지난주에 홍대에서 순대국을 먹었는데, 거기가 외국인들 많이 가는 데라 그런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안에 건더기가 너무 텅텅 비었어요. 레알로 고기 작은 거 4-5점 들어있었나? 뭐 다른 야채 이런 것도 아예 없고 그냥 국물에 밥 말아먹고 김치랑 먹었어요. 암튼 여기는 건더기가 진짜 푸짐했어요. 안에 콩나물에 버섯, 그리고 각종 돼지고기 내장류까지. 그리고 같이 나온 부추까지 넣으니깐 더 푸짐해졌어요. 아 이게 순대국이지 하면서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부추를 넣어 더 푸짐해진 얼큰해장국
쌈장에 찍어 먹는 고추와 양파

같이 나온 고추랑 양파도 쌈장 찍어 먹으니깐 아삭하고 알싸한 게 너무 잘 어울렸어요.

얼큰해장국 정식 한 상 차림

다시 갈 만한가

신촌에서 뜨끈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는 날이나 늦은 시간에 식사할 곳을 찾는 날에는 한 번 방문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다음에는 순대국이나 뼈해장국도 먹어보려고요. 신촌 순대국 24시 식당을 찾는 분들이나 뜨끈하고 얼큰한 국밥이 생각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위치

평안도식당 신촌점Pyeongando Sikdang Sinchon Branch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4길 12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