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우동 혼밥 라임 냉카케우동과 가라아게, 테보
한 줄 요약
테보는 신사역 압구정로4길에 있는 자가제면 우동 전문점입니다. 혼자 방문해 냉카케우동에 라임과 유즈코쇼를 넣고 가라아게·새우튀김·온천계란튀김을 곁들여 총 22,000원에 먹었는데, 라임의 새콤함과 두툼하고 쫀득한 면이 잘 맞았습니다. 혼밥과 가로수길 데이트 코스 모두 무리 없는 우동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3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0:30
- 라스트오더
- 20:00
- 브레이크타임
- 15:30 - 16:30
- 주차
- 주차 공간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주문 방식
- 메뉴판 QR코드 주문
- 이번 방문 금액
- 22,000원 (냉카케우동+라임+유즈코쇼, 가라아게, 새우튀김, 온천계란튀김)
- 위치
- 신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약 500m
2026. 9. 13. 방문자 기준
신사 맛집 테보, 냉카케우동 혼밥하기 솔직 후기
가로수길 근처에서 밥 먹을 곳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신사 맛집, 테보에 다녀왔어요.

압구정로4길에 위치한 자가제면 우동집인데, 혼밥하기에도 전혀 부담 없는 분위기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제부터 신사역 맛집으로 소문난 우동 맛집 테보, 솔직 후기 남겨볼게요.
테보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 상호명: 테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3 1층
- 영업시간: 매일 11:30 - 20:30
-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15:30 - 16:30
- 주차: 주차 없음
테보는 신사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8분, 약 500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가로수길이나 압구정 쪽에서 데이트 코스로 짠다면 중간에 들르기에도 동선이 나쁘지 않았어요.
매일 11:30 오픈하는 것으로 확인했는데, 월요일이 정기휴무라는 얘기도 있으니 방문 전 체크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주차는 별도 공간이 없어서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해요.
테보 매장 외관과 내부 분위기


자가제면이 눈에 보이는 곳

가장 먼저 눈에 띈 부분은 매장 통유리 너머로 제면기와 밀가루 포대가 쌓여 있는 게 그대로 보인 부분이었어요. 직접 반죽하고 뽑는 자가제면집이라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기대감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테보 주문 방식과 메뉴

주문은 메뉴판 QR코드를 찍어서 진행하는 방식이었어요.




메뉴는 사진이 잘 나와 있어서 혼자 가도 고르기 어렵지 않았어요.
라임 냉카케우동
혼자 방문해서 냉카케우동+라임+유즈코쇼 1개, 가라아게, 새우튀김, 온천계란튀김을 주문했어요.


냉카케우동은 라임이 통째로 여러 장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상큼함이 확 느껴졌어요.
실제로 먹어보니 라임의 새콤함이 생각보다 강한 편인데, 그게 우동 면이랑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국물은 깔끔하고, 면은 두툼하면서 쫄깃한데 질기지 않고 딱 적당하게 쫀득한 식감이었어요.

양도 꽤 많은 편이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라아게, 새우튀김, 온천계란튀김


단백질도 챙겨야 해서 가라아게, 새우튀김, 온천계란튀김도 함께 주문했어요.

가라아게는 큼직한 덩어리 3개가 나왔는데, 딱 부드럽게 씹히는 정도로 잘 익혀져 있었어요. 함께 나온 간장에 유자향이 은은하게 섞인 듯한 소스와 곁들이니 느끼함 없이 상큼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새우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워서 튀김 완성도가 좋았고, 온천계란튀김은 반으로 가르니 반숙 노른자가 그대로 흘러나왔어요.

그 노른자에 우동 면을 찍어 먹으니 부드러움과 녹진한 풍미가 면을 코팅해줘서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테보 혼밥, 22,000원이면 충분한가?

신사에서 22,000원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가성비 맛집이에요.
냉카케우동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고, 가라아게, 새우튀김, 온천계란튀김까지 곁들이면 단백질까지 챙길 수 있어요. 혼밥으로도, 신사역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할 만한 우동 맛집이었어요.
가로수길 데이트나 압구정 데이트 코스 찾으시는 분들도 한 번쯤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