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저녁 포케 백김치와 먹은 갈릭쉬림프,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한 줄 요약

싱싱샐러드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백상빌딩 1층에 있는 포케·샐러드 전문점이다. 저녁 7시에 혼자 방문해 갈릭쉬림프 포케 12,500원을 먹었는데 채소에서 비린 맛이 전혀 없었고, 함께 나온 백김치가 매콤함을 정리해줬다. 평일 요일별 런치 메뉴 10,900원까지 있어 여의도 혼밥과 직장인 점심 모두 무난한 곳이다.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갈릭쉬림프 포케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1층 110호 (백상빌딩)
가는 길
여의도역 5번 출구 도보 약 5분
영업시간
평일 10:00-21:00 (라스트오더 20:30), 토요일 11:00-20:00 (라스트오더 19:30)
휴무
일요일 정기휴무
주문 방식
키오스크 주문 후 직접 수령, 물 셀프
갈릭쉬림프 포케
12,500원
평일 런치 메뉴
10,900원 (월 닭가슴살 샐러드 덮밥 / 화 아보카도 연어 포케 / 수 미소 삼겹 샐러드 덮밥 / 목 닭다리 샐러드 덮밥 / 금 오리훈제 샐러드 덮밥)
좌석
2인 테이블 위주, 소규모 매장
비치 물품
사탕, 티슈, 휴대폰 거치대

2026. 9. 15. 방문자 기준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갈릭쉬림프 포케 대표 사진

안녕하세요 뚱땅이들! 샐러드 집에서 먹는 샐러드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오늘 얼렁이가 다녀온 곳은 여의도에 있는 싱싱샐러드 여의도점이에요. 그런데 여기는 진짜 샐러드가 싱싱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싱싱샐러드인데 진짜 이름 따라 야채가 싱싱하더라고요.

저는 은근히 야채 상태에 까다로운 편인데요. 샐러드 잘못 걸리면 채소에서 특유의 비린 맛 같은 게 날 때가 있거든요. 미각 예민 얼렁이는 그 순간 바로 알아챕니다... 그런데 여기는 그런 맛이 전혀 없었어요. 오늘 제대로 된 여의도 포케 건강식 찾아버린 것 같은 느낌ㅎㅎ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가는 길, 여의도역에서 도보 5분

싱싱샐러드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어요. 여의도역에서 달 보면서 조금 걸으면 많은 음식점들 사이에 백상 빌딩이 있어요!

여의도 음식점 사이에 있는 백상빌딩 외관

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왼쪽 측면에 바로 싱싱샐러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백상빌딩 1층 왼쪽 측면의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입구

매장 분위기는? 오픈 주방에 2인 테이블 위주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매장 내부 전경

따란 이렇게 오픈 주방이더라구요! 내부가 훤히 보이는 주방이라서 완전 신뢰감 뿜뿜이지 않나요?!

내부가 훤히 보이는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오픈 주방

제가 방문한 시간은 저녁 7시쯤이었어요. 이 시간에는 매장에 손님이 없어서 혼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대신 제가 먹는 동안 배달 주문은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띠링띠링 계속 들어옴ㅋㅋㅋ 맛있는 거 이미 소문났나 봐요. 매장 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2인 테이블 위주라서 혼자 들어가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래서 회사 근처에서 여의도 혼밥 샐러드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였어요.

2인 테이블 위주로 놓인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좌석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고 음식이 나오면 직접 받아오는 방식이에요.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키오스크 주문대

사탕, 티슈도 제공되고 있습니당. 근데 저게 뭔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거치대였어요 ㅋㅋㅋ 거치대도 제공되니 혼밥 하시는 뚱땅이들은 참고!!!

사탕과 티슈, 휴대폰 거치대가 놓인 비치대

정수기 옆에 놓여있는 컵으로 물을 셀프로 먹을 수 있어요!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메뉴, 포케부터 파스타 샐러드까지

싱싱샐러드 여의도점 메뉴판
포케와 샐러드 덮밥 메뉴가 적힌 메뉴판
파스타 샐러드 메뉴가 적힌 메뉴판
단백질별 샐러드 메뉴 안내
랩과 수프 메뉴가 적힌 메뉴판
착즙주스와 더치커피 등 음료 메뉴판

그리고 메뉴판을 보면 생각보다 메뉴가 엄청 다양해요. 포케 & 덮밥은 아보카도 연어 포케, 갈릭쉬림프 포케, 닭가슴살 샐러드 덮밥, 오리훈제 샐러드 덮밥, 닭다리 샐러드 덮밥 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고요.

파스타 샐러드는 갈릭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샐러드, 바질 파스타 샐러드, 불닭볶음 파스타 샐러드 등!! 샐러드집이지만 여의도에서 점심 파스타 찾는 분들도 선택할 메뉴가 많다는 것!!!

일반 샐러드도 수비드 닭가슴살 샐러드, 수비드 부채살 샐러드, 아보카도 연어 샐러드 등 단백질 종류에 따라 고를 수 있고요. 이외에도 닭가슴살 랩, 아보카도 연어 랩, 단호박 크림수프, 양송이 크림수프, 착즙주스나 더치커피 등 음료 종류까지 있었어요.

밥이 먹고 싶은 날은 포케, 조금 가볍게 먹고 싶으면 샐러드, 색다르게 먹고 싶으면 파스타 샐러드까지 선택지가 꽤 많은 편이에요.

평일 점심 할인은 얼마? 요일별 런치 10,900원

매장 벽에 붙은 요일별 런치 메뉴 포스터
매장 앞에 안내된 평일 점심 할인 안내

그리고 여기서 직장인 뚱땅이들에게 좋은 소식!! 싱싱샐러드는 평일 점심마다 요일별 할인 메뉴가 있어요. 이게 그냥 작게 적혀있는 정도가 아니고 제가 방문했을 때 매장 벽에도 포스터처럼 붙어 있었고 매장 앞에도 크게 안내되어 있었어요. 보자마자 아 여기 점심 장사에 진심이구나 싶었음ㅋㅋㅋ

  • 월요일 닭가슴살 샐러드 덮밥
  • 화요일 아보카도 연어 포케
  • 수요일 미소 삼겹 샐러드 덮밥
  • 목요일 닭다리 샐러드 덮밥
  • 금요일 오리훈제 샐러드 덮밥

런치 메뉴는 10,900원이에요. 여의도에서 점심 한 끼 가격 생각하면 근처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이거 꽤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매일 메뉴가 바뀌니까 오늘 뭐 먹지? 하다가 요일 메뉴 보고 고르기도 편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싱싱샐러드 방문한다면 점심 할인 메뉴부터 한번 확인해보는 걸 추천! 여의도 직장인 점심으로 진짜 넘넘 합리적인 금액대 아니여용?

갈릭쉬림프 포케 12,500원, 곡물밥이 들어간 한 끼

곡물밥 위에 채소와 새우가 올라간 갈릭쉬림프 포케

드디어 메뉴 등장. 제가 주문한 건 갈릭쉬림프 포케 12,500원! 오늘 점심을 조금 부실하게 먹어서 저녁까지 풀만 먹으면 얼렁이 기절할 것 같았거든요ㅋㅋ 그래서 밥이 들어있는 포케를 골랐어요.

샐러드만 먹는 것보다 밥이 한 주먹 정도 같이 들어 있으니까 확실히 한 끼 먹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곡물밥이라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고요.

메뉴 설명에는 살짝 매콤하다고 적혀 있었어요. 저는 샐러드가 너무 담백하기만 한 것보다 이렇게 살짝 매콤한 맛이 들어가는 걸 좋아하거든요. 중간중간 킥이 있어서 끝까지 안 질리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채소 상태는? 이름값 하는 싱싱함

비주얼을 딱 봤는데 야채들이 아주 그냥 나 오늘 수확됐어요. 하는 것처럼 생김ㅋㅋㅋㅋ 싱싱샐러드라는 이름처럼 채소 상태가 진짜 좋았어요.

아까 말했듯이 저는 야채가 오래됐을 때 나는 묘한 비린 맛에 조금 민감한 편인데요. 여기는 그런 맛이 전혀 없었어요. 아삭하고 신선해서 포케 먹는 내내 야채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샐러드는 결국 야채 상태가 절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여기서 이미 점수 많이 올라감.

매콤 달달 시원함 다 있어요!

잘 익힌 양파에서 나오는 달큰한 맛 있잖아요. 그게 너무 맛있었어요. 달달하게 익은 양파, 곡물밥 위에 뿌려진 달콤한 소스까지 같이 한입 먹었는데 어...? 맛있네? 어...??? 진실의 미간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거 먹으면 저도 모르게 미간부터 찌푸려지는 사람입니다.

아삭한 채소 사이에서 양파가 달큰하게 씹히는데 여기에 밥이랑 소스까지 같이 들어오니까 조합이 진짜 좋았어요. 갈릭쉬림프니까 새우 상태도 중요하잖아요. 새우도 좋았어요. 탱글한 식감도 살아있고 야채랑 같이 먹어도 새우 맛이 묻히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처음 몇 입은 오? 별로 안 매운데? 하면서 먹었는데 계속 먹다 보니까 어? 조금 매운데? 싶어지기 시작했어요

갈릭쉬림프 포케와 함께 나온 백김치
포케 한 입과 백김치를 곁들인 상차림

같이 나온 백김치, 왜 주는지 알겠던 조합

그때 등장하는 게 바로 같이 나온 백김치. 처음에는 샐러드집에서 백김치가 왜 나오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먹어보니까 아. 이래서 주는구나.

갈릭쉬림프의 매콤함이 살짝 올라올 때 시원하고 아삭한 백김치 한입 먹으면 입안이 싹 정리돼요. 그리고 다시 포케. 다시 백김치. 다시 포케. 무한루프 시작ㅋㅋㅋㅋㅋ 김치 조합 짱이에요. 먹다 보니까 진짜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 만족도를 올려준 조합 중 하나였습니다.

위치 및 이용안내

싱싱샐러드 여의도점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1층 110호,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정도예요.

  • 평일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토요일 11: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 일요일 정기휴무

저는 저녁 7시에 방문해서 매장이 한산했지만 여의도 오피스가 많은 지역 특성상 아무래도 점심시간에 가장 이용하기 좋은 식당 같았어요. 특히 점심 할인 메뉴까지 따로 운영하고 있으니 평일 점심 방문이라면 요일별 메뉴 확인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하고 건강하게 한 끼 먹고 카페나 IFC몰 쪽으로 이동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예요.

얼렁이 총평

샐러드가 맛있으려면 일단 야채가 맛있어야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싱싱샐러드는 맛집 인정. 이름처럼 야채가 진짜 싱싱했고 탱글한 새우, 달큰하게 익은 양파, 밥과 달콤한 소스, 살짝 올라오는 매콤함, 그리고 백김치까지.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양파 먹고 진실의 미간 나온 거면 말 다했음ㅋㅋㅋ

그리고 여기는 제가 먹은 포케뿐 아니라 샐러드부터 샐러드 덮밥, 랩, 수프, 파스타 샐러드까지 메뉴 선택지가 많고 평일에는 요일별로 점심 메뉴를 10,900원에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여의도에서 여의도 포케 건강식 찾는 뚱땅이들, 혼자 편하게 먹을 여의도 혼밥 샐러드 찾는 뚱땅이들, 샐러드뿐 아니라 여의도 점심 파스타 메뉴까지 한곳에서 고르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가볼 만해요. 귀찮음은 모든 걸 이기지만 얼렁이는 맛있는 건강식으로 이겨요.

위치

싱싱샐러드 여의도점Singsing Salad Yeouido Branch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1층 1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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