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일식 바질라멘에 공기밥 말고 카레 추가한 점심,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바로 앞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는 규카츠·스테키 일식집입니다. 스테키정식(채끝살) 18,000원과 바질라멘 12,000원을 주문해 미니화로에 직접 구워 먹고, 구수한 바질라멘 국물에는 공기밥을 말아 먹었으며 일본식 카레 4,000원을 사이드로 곁들였습니다. 위치와 가격, 화로구이의 재미까지 여의도 직장인 점심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스테키정식(채끝살)
- 18,000원
- 바질라멘
- 12,000원
- 일본식 카레(사이드)
- 4,000원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종합상가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건물 1층 지상주차장 1시간 무료(지하주차장은 유료)
- 위치
- 여의도역 5번 출구 나와 오른쪽 바로
2026. 9. 7. 방문자 기준

여의도 직장인 점심으로 좋은 이자와
여의도에서 든든하면서도 색다른 점심 메뉴를 찾다가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규카츠를 비롯해 스테키, 라멘, 마제소바 등 다양한 일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특히 직접 미니화로에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점심 식사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여의도역 바로 앞에서 점심 메뉴를 찾는다면, 맛부터 가격, 위치까지 추천하기 좋은 곳입니다.
찾아가는 길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그 이름만큼이나 위치가 매우 좋은데요.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을 보면 바로 있습니다. (여의도종합상가 간판 위에 일본어로 이자와라고 써있음)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종합상가 2층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건물 1층 지상주차장에 1시간 무료이용 가능 ※ 지하주차장은 유료입니다!
매장 분위기
점심에 가면 일단 사람이 무조건 많다고 보면 될 것 같고요.

아무래도 위치가 엄청나게 좋다보니, 누구나 지나가면서 들르기 좋은 환경일 텐데요. 약간의 대기는 감안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학생들부터 직장인, 소규모 가족모임 등 다양한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히어로 임영웅도 다녀가면서 벽에 사인을 해놓고 간 모습입니다.
겉면만 살짝 굽는 스테키정식

이번에 주문한 메인 메뉴는 스테키정식(채끝살) 18,000원, 바질라멘 12,000원입니다.

스테키정식은 소고기를 겉면만 살짝 구운 뒤 슬라이스해서 제공하는 메뉴입니다.


테이블에 준비된 미니화로를 이용해 원하는 굽기 정도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고기를 한 점씩 화로에 올려 취향에 맞게 익혀 먹으니 식사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채끝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바질 향이 매력적인 바질라멘


함께 주문한 바질라멘은 12,000원입니다. 처음엔 뭔가 특이한 비주얼을 보고 모험을 해도 괜찮을까? 생각을 했는데요.

이거 구수한 국물에 면도 가느다란 면이 잘 삶아져서 맛있더라고요! 라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입니다.
진하게 우려낸 비법 육수에 특제양념을 배합한 바질페스토를 듬뿍 올린 라멘이라고 해요.
비주얼부터 맛까지 일반 라멘과는 다르게, 바질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더해져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국물이 꽤 구수하면서, 건강식 사골 느낌이 났는데요. 여기 밥을 말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공기밥 한그릇을 시켜서 같이 먹었네요.
사이드로 일본식 카레까지

사이드 메뉴로는 일본식 카레 4,000원을 추가했습니다.

고기와 공기밥이 있으니 함께 카레를 곁들이면 또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약간 매콤한 맛의 카레라 스테키 정식과 잘 어울렸습니다.
여의도역 점심 추천 이자와

이자와는 2015년 대한민국 최초로 규카츠를 선보이며 국내 규카츠 문화를 시작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좋은 재료와 숙성 과정, 특제 소스와 레시피를 바탕으로 규카츠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에 스테키정식과 바질라멘을 먹어보니, 맛있고 위치가 특히 좋아서 사람이 많이 올 수밖에 없는 곳인 것 같네요. 여의도 직장인 점심부터 혼밥이나 데이트 식사 장소로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