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규카츠 저녁 데이트 안심·채끝 세트와 생맥주, 이치규 강남신논현점
한 줄 요약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신논현역 4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저녁 데이트로 방문해 안심과 채끝이 함께 나오는 세트 1번에 생맥주 200ml 두 잔을 곁들여, 테이블 개인 화로에 한 점씩 굽기를 달리해 먹어봤다. 안심은 부드럽고 채끝은 육향이 살아 있어 두 부위를 비교하고 싶은 첫 방문자에게 세트가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9 2층
- 교통
-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 웨이팅
- 입구에 캐치테이블 웨이팅 기기 비치
- 주문 방식
- QR 주문
- 세트 메뉴
- 총 4가지 구성 (규카츠 조합~규카츠+스테키)
- 주문 내역
- 세트 1번 규카츠 안심+채끝, 생맥주 200ml 2잔
2026. 9. 6. 방문자 기준

요즘 강남 쪽에서 약속이 잦은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조금 색다른 메뉴가 먹고 싶더라고요. 고기 메뉴는 먹고 싶은데 흔한 삼겹살이나 소고기 구이 말고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게 바로 규카츠!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나오고 속은 레어한 상태라 테이블에서 한 점씩 직접 구워 먹는 재미까지 있어서 예전부터 좋아하던 메뉴 중 하나인데요. 마침 신논현역 근처에 규카츠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저녁 데이트 겸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에 다녀왔어요.
이치규 강남신논현점 위치와 주차
신논현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한 위치였어요. 큰길에서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면 되고 매장은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특히 이 주변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약속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라 저녁 먹고 2차나 카페 가기도 괜찮은 위치! 다만 매장 주차는 불가하다고 안내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9 2층
- 🚇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 🚗 매장 주차 불가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요. 화이트 벽돌 건물에 우드톤 외관이라 멀리서도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매장은 건물 2층에 있어서 1층 입구 옆에 있는 이치규 간판을 확인한 뒤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올라가는 입구 쪽에는 메뉴 사진도 미리 볼 수 있어서 들어가기 전 어떤 메뉴가 있는지 가볍게 살펴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입구에는 캐치테이블 웨이팅 기기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웨이팅이 있는 시간대에는 이곳에서 등록하고 기다리면 되는 방식이었어요.


매장 내부 분위기는 어떨까
🏠 내부 모습
2층으로 올라가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내부가 넓고 테이블 수도 꽤 있는 편이었어요. 우드톤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일본 현지 식당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테이블마다 규카츠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개인 화로가 하나씩 세팅되어 있고, 안쪽에는 오픈형 주방이 있어 조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식사 중인 손님들도 꽤 있었는데 테이블 간격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아 둘이 편하게 식사하기 괜찮았어요 :) 무엇보다 한 점씩 화로에 올려 구워 먹는 방식이라 그냥 빠르게 한 끼 먹는 것보다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즐기기 좋아 신논현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안심·채끝 세트 1번을 고른 이유
이치규는 규카츠뿐만 아니라 스테키 등 다양한 소고기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둘이 방문한다면 단품으로 각각 주문하는 것도 좋지만, 두 가지 부위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있어서 고르기 편했어요. 세트는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었고 규카츠 조합부터 규카츠와 스테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까지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안심과 채끝을 모두 비교해보고 싶어서 규카츠 안심 + 채끝 구성의 세트 1번으로 선택했어요! 한 가지 부위만 먹는 것보다 부드러운 안심과 육향을 즐기기 좋은 채끝을 번갈아 먹을 수 있어서 첫 방문이라 어떤 부위를 고를지 고민된다면 세트 메뉴가 괜찮겠더라고요. 여기에 시원한 생맥주 200ml도 2잔 추가해서 규카츠와 함께 가볍게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

아참-! 주문은 qr로 가능해요


규카츠 세트 한 상 구성
🥩 드디어 나온 규카츠 세트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규카츠가 한 상 푸짐하게 나왔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규카츠와 함께 양배추 샐러드, 장국, 소스와 곁들임 반찬까지 정갈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바로 옆에는 한 점씩 구워 먹을 수 있는 화로도 준비됐어요.


규카츠는 겉은 노릇노릇 바삭하게 익어 있지만 단면을 보면 속은 선명한 붉은빛이 남아 있는 상태로 나오는데요. 그대로 먹는 방식이 아니라 앞에 놓인 화로에 원하는 만큼 올려서 취향에 맞게 익혀 먹으면 된답니다 :)



개인 화로에서 굽기 조절하기
이치규 규카츠는 원하는 굽기에 맞춰 화로에 한 점씩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인데요. 처음에는 붉은빛이 선명했던 단면이 화로 위에서 익으면서 서서히 색이 변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저는 여러 점을 올려서 굽기를 조금씩 다르게 먹어봤어요. 살짝만 익혀 촉촉함을 살려 먹어보기도 하고, 조금 더 익혀서 담백하게 즐겨보기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바짝 익히는 것보다 가운데에 붉은빛이 살짝 남아 있을 정도로 구웠을 때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잘 살아 있어서 맛있었어요

버터와 함께 구우면 더 고소하게
🧈 버터와 함께 구우면 더 고소하게
규카츠를 그냥 굽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나온 버터를 화로에 녹여 구워 먹을 수도 있었어요. 달궈진 화로에 버터를 살짝 녹인 다음 규카츠를 올려 앞뒤로 구워주면 되는데요. 버터가 고기에 스며들면서 고소한 풍미가 한층 더 진해지고, 겉면도 먹음직스럽게 구워져 그냥 구웠을 때와 또 다른 맛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기본으로 구워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고, 중간부터는 버터를 더해 구워 먹으니 한 가지 규카츠도 두 가지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둘이 먹기에 양은 충분할까
🥩 둘이 먹기에도 넉넉했던 양
안심과 채끝이 함께 나오는 세트라 두 가지 부위를 번갈아 구워 먹다 보니 양도 꽤 넉넉하게 느껴졌어요. 규카츠만 나오는 게 아니라 밥과 장국, 양배추와 곁들임까지 함께 나오니 한 끼 식사로 든든했고요. 특히 한 점씩 천천히 구워 먹는 방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포만감도 금방 차더라고요 :) 둘이 방문해서 안심과 채끝 둘 다 맛보고 싶다면 세트 구성으로 주문하기 괜찮았어요.

여기에 생맥주까지 곁들이니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맛·가격·분위기 정리
✔️ 맛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규카츠를 원하는 굽기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안심은 부드럽고 담백한 편, 채끝은 고소한 풍미와 육향이 조금 더 느껴져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었고, 중간부터 버터를 녹여 구우니 고소함까지 더해졌어요.
✔️ 가격 — 저희가 주문한 안심 + 채끝 세트에 생맥주 200ml 2잔까지 곁들여 둘이 든든하게 즐기기 괜찮은 구성이었어요. 단품으로 하나씩 고르기 어렵다면 두 부위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세트가 실속 있게 느껴졌어요.
✔️ 분위기 — 우드톤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으로 아늑한 일본 식당 분위기! 테이블마다 개인 화로가 있어 둘이 마주 앉아 천천히 구워 먹기 좋아 신논현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렸어요.
✔️ 서비스 — 테이블마다 화로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고 규카츠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었어요.
✔️ 재방문 의사 — 있음! 다음에는 이번에 먹은 안심·채끝 외에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특히 규카츠가 생각날 때 신논현에서 다시 방문하기 좋은 곳 :)
✔️ 추천 대상 — 규카츠를 좋아하는 분, 안심과 채끝을 한 번에 비교해서 먹어보고 싶은 분, 직접 구워 먹는 메뉴를 좋아하는 분, 신논현에서 데이트나 저녁 식사 장소를 찾는 분께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