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홈메이드 파스타 평일 오전 바질페스토와 아마트리치아나, 체나콜로 아트포레
한 줄 요약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인천 송도 아트포레 C동 2층에 있는 유럽풍 홈메이드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평일 오전에 방문해 새우버섯 샐러드, 바질페스토 파스타,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를 함께 주문해 나눠 먹었고, 부라타 치즈와 피스타치오가 올라간 바질페스토 파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가면 브런치처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새우버섯 샐러드, 바질페스토 파스타,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 방문 시간
- 평일 오전
- 위치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층 211호
2026. 8. 31. 방문자 기준
유럽풍 홈메이드 파스타 전문점 / 데이트, 기념일 추천 분위기 깡패
송도 체나콜로 아트포레, 평일 오전에 가면 어떤 분위기?
송도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곳을 찾다가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체나콜로가 생각나더라고요. 브런치 전문점은 아니지만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이 먹고 싶은 날이면 괜히 생각나는 곳이라 오랜만에 방문!!
사람이 너무 붐비는 시간보다는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고 싶었던 날이라 평일 오전에 방문하니 분위기도 한결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이날은 평소 자주 먹던 메뉴보다는 조금 색다르게 골라보기로 했네용


뇨끼 대신 고른 세 가지 메뉴
체나콜로에 오면 늘 고민하게 되는 메뉴가 바로 뇨끼예요. 예전에 먹었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뇨끼를 주문할까 잠시 고민했는데요.
오랜만에 방문한 만큼 평소와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서 새우버섯 샐러드와 바질페스토 파스타 그리고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까지 세 가지를 골라봤어요. 여러 메뉴를 함께 놓고 나눠 먹으면 각각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이날은 이렇게 주문해 봤어요ㅎㅎ 다양한 음식이라 기대!!
새우버섯 샐러드, 트러플 향은 은은하게
가장 먼저 나온 새우버섯 샐러드부터 가볍게 먹어봤는데 식사 시작 메뉴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탱글한 새우와 신선한 채소가 함께 나오고 트러플 오일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버섯까지 더해져 첫입부터 향긋했어요.
트러플 특유의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채소와 새우가 깔끔하게 잡아줘서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샐러드를 조금씩 먹다 보니 이제 본격적으로 파스타가 나오기를 기다렸어요!!
바질페스토 파스타, 부라타 치즈와 피스타치오
이날 가장 기대했던 건 바질페스토 파스타였어요. 직접 만든 바질페스토에 피스타치오와 부라타 치즈가 더해진 메뉴인데요. 한입 먹어보니 바질 특유의 향긋함과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부라타 치즈가 부드럽게 어우러져서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평소에도 홈메이드 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자연스러운 맛이 특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소스가 무겁게 느껴지기보다는 재료 각각의 맛이 살아 있어서 먹을수록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부라타 치즈를 파스타와 살짝 섞어서 먹으니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치즈가 더해지면서 면의 질감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바질페스토의 향도 조금 더 풍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피스타치오가 중간중간 씹히면서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것도 좋았어요. 요즘 자극적인 파스타보다 재료 본연의 풍미가 느껴지는 홈메이드 파스타가 더 끌리는데 이날 메뉴가 딱 그런 느낌이라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는 어떤 맛?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도 빼놓을 수 없었어요. 양파와 베이컨에서 나오는 짭조름하고 진한 풍미에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지고 여기에 은은한 매콤함까지 더해져서 입맛을 확 당기는 맛!!
토마토 특유의 산뜻함이 있어서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고 베이컨의 풍미와도 잘 어울렸어요. 바질페스토 파스타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라 두 메뉴를 번갈아 먹으니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세 가지를 함께 먹어보니
세 가지 메뉴를 함께 놓고 먹으니 각각의 매력이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새우버섯 샐러드는 신선하고 향긋하게 입맛을 열어주고 바질페스토 파스타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참 좋았어요.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는 토마토의 산뜻함과 베이컨의 짭조름함 그리고 살짝 올라오는 매콤함이 잘 어울렸고요. 체나콜로는 특별한 날에만 찾아야 하는 부담스러운 레스토랑보다는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이 생각날 때 편하게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이번에는 평소 먹던 뇨끼 대신 새로운 메뉴를 골라봤는데 오랜만에 방문한 만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평일 오전에 방문하니 시간에 쫓기지 않고 음식 하나씩 천천히 맛볼 수 있어서 브런치처럼 여유로운 식사를 즐긴 기분이었어요.




송도에서 홈메이드 파스타가 생각나는 날이라면 저도 다음에는 다시 뇨끼를 먹어볼지 아니면 또 다른 메뉴를 골라볼지 벌써 고민하게 되네요ㅋㅋ 고급진 분위기 레스토랑 체나콜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