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닭칼국수 아기 밥 데워주고 유아식기 갖춘 주말 점심, 언양닭칼국수
한 줄 요약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에 있는 닭칼국수 한식당입니다. 주말 점심에 아기와 함께 방문해 넓은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셀프바 유아 식기를 쓰고 집에서 챙겨간 무염식 아기 밥도 데워 받았습니다. 아기 동반 가족 외식은 물론 혼밥 좌석까지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는 점심 장소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송도식자재마트 뒷문 건너편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넓은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주문
- 테이블에서 키오스크 주문
- 셀프바
- 단무지, 일반 김치, 매운 김치, 아기 전용 식기
- 면
- 자가제면 숙성면, 15분마다 삶아 제공(타이밍에 따라 15분 소요 안내)
- 간 조절
- 싱거운 육수 별도 요청 가능
2026. 9. 16. 방문자 기준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위치와 영업시간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에 있고, 매일 11:00부터 21:00까지 운영합니다.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가로수길 반대쪽 일방통행쪽 주차장 입구와 매장이 있다. 송도식자재마트 뒷문 건너편!

아기 동반 주차, 송도 1공구에서 지하주차장이 편했던 이유
주말 점심, 처니랑 아기랑 같이 든든한 한식을 먹으러 인천 송도 맛집 점심 장소로 소문난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에 다녀왔다 🤤 이 근처 식당들은 주차하기 어려운 곳이 종종 있는데, 여기는 넓은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아기 동반으로 편하게 주차하고 방문할 수 있었다! 송도 1공구 맛집 한식 식당 중에서도 주차 편의성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ㅎㅎㅎ



아기의자와 테이블 간격, 매장은 어땠나
주말 피크 점심시간이라 매장 안에 손님이 꽤 많았는데, 매장이 전체적으로 넓고 테이블 간격도 쾌적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당. 아기의자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고, 테이블 사이 공간이 넓어서 아기의자를 옆에 배치하고 앉기 너무 편했다 👶🏻✨

혼밥 좌석과 휴대폰 충전선
게다가 언양닭칼국수 인천송도점 매장 한쪽에는 혼자 와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 자리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송도 근처에서 혼밥 할 일 있을 때 오기에도 아주 좋아 보였다. 테이블 쪽에 휴대폰 충전선도 엄청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밥 먹는 동안 충전하기에도 진짜 편리했음 🔌🔋 ㅋㅋㅋㅋ 회전율이 워낙 빠르고 매장 분위기도 밝은 데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다!


키오스크 주문과 숙성면 대기 시간
자리에 앉아 키오스크로 주문 완료✨
언양닭칼국수의 면은 직접 반죽해 하루 전 미리 숙성시키는 자가제면이라, 면을 15분마다 삶아 제공한다고 적혀있었음! 타이밍에 따라 15분 정도 걸릴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우리는 타이밍이 아주 좋았는지 주문한 지 얼마 안 돼서 음식이 진짜 빠르게 나왔다 👏🏻 인천 송도 맛집 밥집 중에서도 음식 나오는 속도와 서비스 만족도가 👍🏻👍🏻


셀프바 반찬과 아기 전용 식기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오면 되는데 단무지, 일반 김치, 그리고 매운 김치가 준비되어 있었다.

참고로 셀프바에 아기 전용 식기도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따로 요청할 필요 없이 가져다 쓰기 참 편했음ㅎㅎㅎ

무염식 아기 밥, 데워달라고 해도 될까
그리고 진짜 감동이었던 포인트 하나! 우리 아기가 아직 무염식 중이라 집에서 아기 밥을 챙겨갔었다 🥣 가끔 전자레인지가 없는 식당도 있고, 바쁜 시간대에 부탁드리기가 죄송해서 머뭇거리게 되는데 직원분께서 너무 흔쾌히 친절하게 데워주셔서 마음이 정말 편했다ㅠㅠ 매장을 둘러보니 우리처럼 아기랑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손님들도 꽤 많이 보였음!

매운 김치는 얼마나 매운가
안내판에도 김치가 많이 맵다고 적혀있었는데, 매운 김치는 한 입 먹자마자 와 진짜 맵다 소리가 절로 나옴ㅋㅋㅋㅋ 하지만 기분 나쁘게 매운 게 아니라 맛있게 매콤해서 칼국수 먹는 내내 자꾸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이었ㅠㅠㅜ

닭칼국수 맛, 들깨 닭사골 국물에 닭 반 마리
드디어 나온 닭칼국수!

푹 고아낸 닭사골 육수에 들깨가 들어간 진하고 담백한 국물 위에 큼지막한 닭 반 마리가 올려져 나와 비주얼부터 완벽했다 🍗 전체적으로 국물 간이 너무 세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해서 아기 먹이기에도 정말 좋았다 😋 아기 줄 양을 미리 조금 덜어두고, 물에 살짝 씻어서 줬더니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괜히 뿌듯했음 ㅋㅋㅋㅋ

싱거운 육수와 칼칼하게 먹는 방법
벽면 안내판을 보니 간이 세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싱거운 육수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고 적혀있었다! 필요하면 요청할 수 있어서 간 조절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그리고 얼큰하고 칼칼한 칼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은 셀프바의 매운 김치를 다대기처럼 국물에 넣어 풀어 먹으면 맛있다고 함 🌶️

우리는 아기 몫을 덜어낸 뒤 후추를 톡톡 뿌려 먹었는데, 감칠맛이 확 살아나면서 더 맛있어졌다🥹 숙성면이라 그런지 면발이 탱글하고 쫄깃해서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었음 🍜 처니랑 나랑 큼직한 닭고기 발라먹고, 쫄깃한 면발 건져먹고, 담백한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왔다ㅎㅎㅎ

누구와 가면 좋을까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 다음번에 부모님 모시고 송도 나들이 올 때 꼭 다시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인천 송도 맛집 점심이나 가족 외식, 혼밥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당💖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0-15 1층 129-13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