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트포레 유모차 아기 동반 점심, 체나콜로 참송이버섯 리조또
한 줄 요약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 아트포레 C동 2층에 있는 파스타·리조또 양식당이다. 아기와 유모차를 가지고 평일 점심 끝물에 방문해 버섯크림 뇨끼, 깔라마리 파스타, 참송이버섯 크림 리조또를 먹었고, 유모차 자리를 배려해주고 아기의자도 있어 편하게 식사했다. 주차는 아트포레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라 차로 오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층 211호
- 영업시간
-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 21:00(일요일 20:30)
- 주차
- 아트포레 건물 지하주차장 무료(2시간 지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로 홈페이지 주문
- 주문 메뉴
- 버섯크림 뇨끼, 깔라마리 파스타, 참송이버섯 크림 리조또
- 아기 동반
- 아기의자 준비, 유모차 자리 배려
2026. 9. 9. 방문자 기준
송도 센트럴파크근처 파스타 맛집, 점심으로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체나콜로 아트포레에 방문했다.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11호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22: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다.
체나콜로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소스와 함께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라고 해서 음식이 궁금해 방문하게 됐다. 파스타부터 뇨끼, 리조또, 스테이크까지 메뉴도 다양해서 어떤 메뉴를 골라 먹을지 고민하는 재미도 있었다.
이번에는 아기와 함께 유모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곳이라 음식부터 매장 분위기, 주차까지 직접 방문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체나콜로 아트포레 주차는 어디에?


체나콜로는 송도 아트포레 C동 2층에 위치해 있다. 아트포레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이라 주차하기 어렵지 않았다. 매장 이용 시 2시간 주차 지원도 가능하다. 체나콜로가 C동에 있기 때문에 처음 방문한다면 주차할 때부터 C동 입구 쪽에 가까운 곳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매장까지 이동하기도 조금 더 편하다.

매장 내외관 분위기와 유모차·아기의자

아트포레 자체가 일반적인 상가 건물과는 조금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매장을 찾아가는 길도 나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C동으로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가면 체나콜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매장 앞쪽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유럽느낌 낙낙한 외관이다.

매장 내부는 우드톤을 중심으로 한 따뜻한 분위기였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 있었고, 너무 어둡거나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점심 식사를 하기에도 괜찮았다.
난 평일 점심시간이 끝물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꽉 차 있는 시간대가 아니라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다.
유모차를 가지고 갔는데 테이블 간격도 아주 좁은 편은 아니라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직원분께서 유모차를 둘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했다. 응대도 친절한 편이라 아기와 함께 방문한 입장에서는 더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유아와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 경우에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체나콜로 아트포레 메뉴 구성과 주문 방법



파스타뿐만 아니라 에피타이저, 수프, 리조또, 스테이크 등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와인을 비롯한 주류와 음료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가볍게 점심을 먹으러 오기에도 좋고, 저녁에 와인과 함께 식사하는 식으로 분위기에 맞춰 메뉴를 선택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참고로 주문할 때는 테이블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찍어 연결된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되는데, 음식 이미지도 같이 있어서 주문할 때 참고하기 좋았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 버섯크림 뇨끼
- 깔라마리 파스타
- 참송이버섯 크림 리조또
이렇게 세 가지다.
버섯크림 뇨끼 맛은?

먼저 체나콜로의 시그니처메뉴 뇨끼. 뇨끼 자체에 감자의 맛이 꽤 진하게 느껴졌고, 여기에 버섯 풍미가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진한 맛이었다. 크림소스와 감자 뇨끼의 조합이라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데 버섯 향이 같이 느껴져서 잘 어울렸다. 오랜만에 맛본 뇨끼였는데 맛있게 잘 먹었다.
깔라마리 파스타
다음은 깔라마리 파스타

국내산 오징어와 토마토, 올리브 등을 활용한 파스타로 오징어의 향이 꽤 진하게 느껴졌다. 특히 오징어가 들어가서 그런지 해산물 특유의 풍미가 잘 느껴졌고, 토마토와 함께 먹으니 깔끔한 맛이었다. 일반적인 길쭉한 스파게티 면이 아니라 조금 납작하고 네모난 형태의 면이라 소스와 함께 먹기도 편했다.

참송이버섯 크림 리조또가 가장 맛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참송이버섯 크림 리조또였다. 전남 나주 참송이버섯에 트러플 향을 더한 메뉴인데, 버섯을 씹을 때마다 진한 풍미가 느껴졌다. 부드러운 크림 리조또에 버섯의 깊은 맛과 은은한 트러플 향이 더해져 조화가 좋았다.

정리
전체적으로 음식 맛도,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체나콜로. 아트포레 안에 있어 주차하기도 편하고 센트럴파크와도 가까워 식사 후 주변을 둘러보기에도 좋았다.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파스타나 리조또 스테이크 브런치 먹을 곳을 찾거나, 분위기 괜찮은 데이트 맛집을 찾는다면 체나콜로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