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성동 꼬막무침 곁들인 고등어 솥밥, 금등어 달서구점
한 줄 요약
금등어 달서구점은 대구 월성동에서 고등어화덕구이와 갓 지은 솥밥을 한 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금등어솥밥정찬 2인분에 꼬막무침을 곁들여 먹고, 정갈한 반찬과 후식의 백설기까지 만족스럽게 즐겼다. 부모님과 함께 든든한 한 끼를 먹기 좋았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라온센텀 맞은편 진천맛타운 3층
- 주차
- 건물 3·4층 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장에서 식당으로 바로 이동 가능
- 주문 메뉴
- 금등어솥밥정찬 2인분, 꼬막무침
- 좌석
- 테이블 간 분리 좌석 및 단체석
- 주문 방식
- 테이블 오더
- 편의시설
- 테이블별 휴대폰 충전기, 테이블 인덕션
- 후식
- 식혜, 매실차, 레몬에이드, 따뜻한·아이스 아메리카노, 백설기
2026. 9. 9. 방문자 기준

오늘은 월성동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 준 곳에서 고등어화덕구이와 갓 지은 솥밥으로 거하게 한 상 먹고 온 이야기입니다.
※ 영업시간은 방문 전 다시 확인해 주세요.
신월성 맛집 금등어 달서구점


2박 3일 강원도 휴가를 다녀온 뒤, 여독도 풀 겸 대구수목원 맨발 걷기에 나섰어요. 걷기 전 지난번 월성동 친구가 알려준 금등어 달서구점에서 점심부터 먹기로 했답니다.


금등어 달서구점은 대구라온센텀 맞은편 진천맛타운 3층에 있어요. 월배교회 맞은편 입구로 들어가면 건물 3·4층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주차장에서 바로 식당으로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저는 종로서적 라온센텀점에 잠시 들러야 해서 1층에 주차했어요.

줄 서서 먹는 대구 고등어구이 찐 맛집이라는 친구 말처럼 먼저 온 손님들이 있어 잠시 기다린 뒤 입장했습니다.
넓고 깔끔한 월성동 한정식 맛집


매장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했어요. 저희는 종로서점이 내려다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요. 테이블 사이가 분리되어 있어 독립된 공간처럼 이용할 수도 있고 단체석도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주문은 자리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테이블 오더 방식이었어요. 테이블마다 휴대폰 충전기도 마련되어 있어 식사하는 동안 충전할 수 있다는 점도 세심하게 느껴졌답니다.
금등어솥밥정찬과 꼬막무침

저희는 금등어솥밥정찬 2인분과 곁들임 메뉴로 꼬막무침을 주문했어요.

‘금등어’라는 이름은 특제 누룩소금의 ‘금’과 대표 메뉴인 ‘고등어’를 합친 이름이라고 해요. 건강한 식재료와 정성스러운 한 끼를 담겠다는 의미도 함께 담겨 있답니다.


월성동 한정식 맛집답게 반찬부터 정갈하게 차려졌어요. 간이 세지 않고 하나하나 깔끔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테이블마다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어 된장국과 고등어구이를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룩소금이 더해진 고등어화덕구이

고등어구이를 무척 좋아하지만 냄새 때문에 집에서는 잘 굽지 않게 되다 보니 화덕구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인데요.

금등어 고등어화덕구이의 특별한 맛은 누룩소금에서 느껴졌어요. 짠맛이 강하지 않고 끝에 은은한 단맛이 남아 신기하더라고요.

고등어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누룩소금에 찍어 먹고, 김에 싸 먹고, 그냥도 먹으며 솥밥 한 그릇을 든든하게 비웠습니다.

곁들임으로 주문한 꼬막무침도 정말 맛있었어요. 꼬막은 알맞게 삶아졌고 양념장은 지나치게 새콤하지 않으면서 깊은 맛이 났어요.


배가 부른데도 남기기 아까워 마지막 누룽지와 함께 싹 먹었답니다.
기본 반찬을 편하게 이용하는 셀프바
기본 반찬은 셀프바에서 추가로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반찬이 정갈하고 간도 세지 않아 여러 번 손이 가더라고요.

맛있게 먹은 반찬은 계산하면서 따로 구매해 오기도 했답니다.
식혜부터 백설기까지 디저트도 완벽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에는 후식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식혜와 매실차, 레몬에이드뿐만 아니라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 백설기가 진짜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자꾸 생각나서 판매대에 딱 하나 남아 있던 백설기까지 사 가지고 왔답니다.
화덕에 구운 담백한 고등어와 따끈한 솥밥, 정갈한 반찬에 디저트까지 만족스러웠던 한 끼였어요. 부모님과 함께 갈 월성동 한정식 맛집이나 든든한 신월성 맛집을 찾는다면 금등어 달서구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