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고기집 부부 둘이 특목살 2인분과 빵가루 소스, 목삼화로

한 줄 요약

목삼화로는 노원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는 목살·삼겹살 전문점이다. 남편과 둘이 특목살 2인분(34,000원)에 철판볶음밥과 해물된장찌개를 곁들였고, 초벌부터 굽기까지 직원이 맡아줘 불판을 신경 쓰지 않고 이야기하며 먹을 수 있었다. 소스에 찍고 빵가루를 묻혀 먹는 조합이 목삼화로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화로에 구워지는 두툼한 목살

확인된 핵심 정보

특목살 2인분
34,000원
해물된장찌개
6,000원
철판볶음밥
5,000원
음료 2캔
4,000원
위치
노원역 1번 출구 도보 3~5분
주차
건물 내 주차 공간 없음, 상계2동 공영주차장 이용 시 도보 약 5분
서비스
초벌 후 테이블에서 직원이 구워주는 그릴링, 치즈 계란찜 서비스

2026. 9. 18. 방문자 기준

작년에 지인들이랑 방문했다가 고기들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목삼화로에 다시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남편이랑 저녁 먹을 겸 방문했는데, 직접 구워주는 목살부터 여러 가지 곁들임까지 여전히 만족스럽더라구요.

노원역 맛집 중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줘 남편이랑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저녁 먹기 좋았어요!! 마침 옆 테이블에서는 여러 명이 모여 회식하고 있었는데, 고기를 굽느라 한 사람이 계속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노원역 회식장소로 찾는 이유도 알겠더라고요.

노원역 목삼화로 매장 모습
목삼화로 세로 컷 매장 분위기
목삼화로 테이블 세팅

목삼화로는 어디에 있나요? 노원역 1번 출구 도보 3~5분

목삼화로는 노원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목살·삼겹살 전문점이에요. 작년에 지인들과 처음 방문했을 때 목살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남편과 저녁 먹으러 다시 찾았어요.

노원역 1번 출구 근처 목삼화로 입구

한 번 가보고 끝난 곳이 아니라 다시 생각나서 찾아온 노원역 맛집이라 저도 은근 기대됐어요. 목삼화로는 10년 동안 목살과 삼겹살을 연구해온 멤버들이 함께 운영하는 곳이라고 해요.

원육부터 숯의 양, 그릴과 숯 사이의 간격까지 고기를 맛있게 굽기 위한 조건을 꾸준히 연구했다고 하는데요, 설명만 들었을 때보다 실제로 고기를 먹어보니 왜 목살을 메인으로 내세우는 곳인지 알겠더라고요.

목삼화로 목살 메뉴판

이날 주문한 메뉴와 가격

  • 특목살 2인분 34,000원
  • 해물된장찌개 6,000원
  • 철판볶음밥 5,000원
  • 음료 2캔 4,000원

목삼화로 곁들임은 어떻게 나오나요? 말돈 소금부터 빵가루까지

목삼화로는 자리에 앉으면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곁들임이 꽤 다양하게 차려졌어요. 말돈 소금과 와사비는 물론이고 멜젓, 명이나물, 파김치 등 목살을 여러 조합으로 먹어볼 수 있게 나오더라고요.

특히 재미있었던 건 소스와 빵가루 조합이었어요. 고기를 소스에 찍은 다음 빵가루를 살짝 묻혀 먹으면 돈까스를 먹는 것처럼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별미였어요.

담백하게 먹고 싶을 때는 말돈 소금이나 와사비를 곁들이고, 중간중간 멜젓이나 파김치와 먹으니 같은 목살도 조금씩 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말돈 소금과 멜젓, 파김치 등 곁들임 반찬

여기에 치즈가 듬뿍 올라간 계란찜도 서비스로 나왔어요!!!!!! 고기가 나오기 전에 남편이랑 한 숟갈씩 떠먹기 좋았고, 부드러운 계란찜에 치즈까지 들어가 있어서 식전부터 든든하게 시작했어요.

서비스로 나온 치즈 계란찜
치즈 계란찜과 상차림

고기는 직접 구워주나요? 초벌부터 굽기까지

저희는 목삼화로에서 목살 2인분을 주문했어요. 목삼화로는 고기를 초벌한 뒤 테이블에서 직원분이 먹기 좋게 구워주기까지 해서 직접 불판을 계속 신경 쓸 필요가 없었어요.

초벌한 특목살 2인분
직원이 화로에서 목살을 굽는 모습
화로에 구워지는 두툼한 목살

남편이랑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하다 보면 한 명은 고기를 굽느라 바빠질 때가 있는데, 목삼화로는 굽는 과정을 맡길 수 있어서 식사 자체가 편하더라고요. 노원역 고기집 중에서 데이트나 회식 장소를 찾을 때 이런 부분도 은근 중요하잖아요.

먹기 좋게 잘린 구운 목살

두툼하게 잘린 목살은 적당한 굽기로 구워주셔서 한 점씩 바로 먹기 좋았어요. 처음에는 소금만 살짝 찍어서 고기 자체의 맛을 보고, 그다음부터 와사비나 멜젓, 파김치 등을 번갈아 곁들였어요. 작년에 먹었던 목살이 생각나서 다시 방문한 건데 이번에도 아쉬움 없이 먹었어요.

소금과 곁들임에 찍어 먹는 목살 한 점

마무리 메뉴는? 철판볶음밥과 해물된장찌개

목살 2인분을 먹고 끝내기에는 아쉬워서 목삼화로의 철판볶음밥(5,000원)과 해물된장찌개(6,000원)도 주문했어요. 고기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조합은 역시 빼놓기 어렵더라구요ㅎㅎ

목삼화로 철판볶음밥
해물된장찌개 한 그릇

따뜻한 해물된장찌개도 함께 곁들이니 고기를 먹고 난 뒤 입안을 정리하면서 식사를 마무리하기 괜찮았어요. 둘이 방문해서 목살부터 식사 메뉴까지 천천히 먹으니 저녁 한 끼로 든든했어요.

목살과 볶음밥, 찌개까지 차려진 저녁 상차림

노원역 맛집에서 고기만 먹기보다 볶음밥이나 찌개까지 곁들여 식사하고 싶을 때도 메뉴 구성이 잘 맞았어요!!

목삼화로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목삼화로는 건물 내 별도 주차 공간이 없어서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가까운 곳은 상계2동 공영주차장으로, 주차 후 매장까지 도보 약 5분 정도 걸려요.

노원역에서는 도보로 이동하기 가까운 편이라 저녁에 술 한잔 곁들일 예정이라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것도 편할 것 같았어요.

다시 가도 목살이 기억에 남은 이유

작년에 지인들과 방문한 뒤 이번에는 남편과 다시 찾아온 목삼화로였는데요, 목살 자체도 맛있었지만 초벌부터 굽는 과정까지 맡길 수 있고, 말돈 소금과 와사비부터 멜젓, 소스와 빵가루까지 곁들임이 다양해서 한 가지 방식으로만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둘이 편하게 고기 먹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서 노원역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았어요. 직접 고기를 굽느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여러 명이 모이는 노원역 회식장소로도 추천합니다! 노원역 맛집 중에서 화로에 굽는 고기집을 찾는다면 목삼화로도 한 번 고려해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위치

목삼화로 노원 본점Moksam Hwaro Nowon Main Branch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85길 15-7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