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밥집 미나리특곰탕 떡국떡과 일반 사이즈 비교, 금녕곰탕 역삼점
한 줄 요약
금녕곰탕 역삼점은 신논현역 4번출구에서 88m 거리에 있는 강남 한우곰탕 밥집입니다. 미나리 (특)곰탕 16,000원을 시켜 일반 곰탕과 그릇 크기를 나란히 비교해봤는데, 지름과 높이가 2배 가까이 차이 나는데도 가격 차이는 2,000원이었어요. 사태 고기와 떡국떡까지 들어 있어 혼밥은 물론 단체석·룸까지 있어 모임에도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 1층
- 위치
- 신논현역 4번출구에서 88m
- 영업시간
- 월-금 10:30-22:00, 토 10:30-20: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영업종료 30분 전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 미나리 곰탕
- 14,000원
- 미나리 (특)곰탕
- 16,000원
- 좌석
- 테이블석, 단체석 여러 개, 룸
2026. 9. 14. 방문자 기준
금녕곰탕 역삼점 위치와 영업시간
금녕곰탕 역삼점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 1층, 신논현역 4번출구에서 88m 거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금 10:30-22:00, 토 10:30-20:00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 라스트 오더는 영업종료 30분 전이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역에서 매우 가까이 위치해있는 편입니다.

깔끔하고 가성비 좋아하는 어른들도 단골로 찾아갈만한 외관이었어요. 고급진 느낌도 들고 생긴 지 얼마 안 된 듯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깔꼼하고 빌라 건물로 들어가서 올라가지 않아도 돼서 좋은 위치에 있더라구요? 역이랑도 딱 붙어있고 여러모로 너무 좋았어요.




혼밥도 단체 모임도 되는 좌석 구성
금녕곰탕 역삼점 가게 내부는 굉장히 넓은 편이에요. 그리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옆자리에 구애 받지 않고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환이 빠른 편인 게 특징이에요. 다들 빨리 먹고 빨리 일어나시더라구요?
그리고 가게 자체가 이렇게 봐도 넓은데 안쪽에 자리가 더 많이 있더라고요? 단체로 방문할 수 있는 단체석도 여러 개 있구요. 뭐 테이블끼리 붙여서 만들어도 될 듯 싶었어요.

그리고 안쪽에 룸도 있었음. 거기도 단체석 가능했습니다. 다양한 좌석이 전부 구비되어 있으니 방문 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미나리곰탕 가격과 메뉴판
금녕곰탕 역삼점 미나리 곰탕은 14,000원, 미나리 (특)곰탕은 16,000원입니다. 요게 제가 식탐이 많아서 아묻따 특곰탕으로 시킨 건데 양이 약 1.5배에서 2배가까이 되는 거 같기도 해요.

메뉴들이 너무 대장들임. 약간 한식대장들에 베트남 쌀국수 하나가 껴있는 느낌? 근데 문제는 쌀국수도 사진을 보니까 베트남 느낌보다는 곰탕 느낌에 쌀국수가 들어간 메뉴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테이블 옆에 서랍에는 수저받침대도 있었습니다. 뭔가 고급한식집 깔이 났어요. 그리고 서랍 안에는 젓가락밖에 없었는데, 메뉴 주문을 하면 메뉴에 꽂아서 나오니 서랍안에 없다고 걱정하지 마세요~ㅎ

그리고 김치가 미니 항아리 같은 데에 들어와있었는데 무와 함께 있었습니다. 살짝 신듯한 맛의 김치라 깊은 국물과 은근히 잘 어울리는 느낌의 김치였어요.
미나리곰탕 맛, 한우사태와 떡국떡
금녕곰탕 역삼점 미나리 곰탕은 곰탕 위에 숟가락이 꽂힌 채로 나옵니다. 숟가락을 떠나서 아래 미나리가 한 가득 자잘하게 잘려서 빼곡히 들어있고 사태 고기가 엄청나게 꽉 차있어요.

제가 곰탕을 잘 몰라서 그런데 고기 이렇게나 많이 주는 곳이 있나요? 전 먹으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먹음.

한약재와 한우사태로 푸욱 끓여낸 한우 곰탕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약재 향이 찐하게 났어요. 오래 끓인 듯한 찐한 국물이랄까요?
근데 이게 진짜 직접 가봐야 아는 게, 나오자마자 깊은 향부터가 진짜임을 보여주는 느낌? 맛이 진짜 푸욱 끓인 그런 깊은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요.

아까 살짝의 신맛 나는 김치, 진짜 맛있어요. 불호가 절대 아님.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미나리의 향긋한 향과 더해져서 되게 매력적인 맛이 났어요. 국물이 진짜 들고 마시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음! 그리고 밥은 안에 말아진 상태로 나옵니다.
셀프 반찬코너
셀프코너에 다양한 반찬이 있어서 셀프로 가져가면 되는데요.

저흰 무말랭이와 깻잎?정도 가져와봤답니다. 달달하고 반찬이 맛있어요.


일반 곰탕과 특곰탕 사이즈 비교
사이즈 비교짤. 왼쪽이 일반 곰탕이고 오른쪽이 특곰탕인데요, 특곰탕과 기본곰탕의 원의 지름자체부터가 차이가 크고, 높이까지 2배정도 되더라구요. 양이 진짜 2배정도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가격차이는 2,000원으로 매우 가성비 있는 편. 여러분 모두 특곰탕하세요ㅋ~ (그렇다고 일반 곰탕이 적은 것도 아님. 내 주위 모든 테이블 다 일반 곰탕 시키시더라구요)


진짜 개맛도리. 여기에다가 그냥 국물만 퍼먹어도 맛있는데

사태고기까지 얹어 먹으면 진짜 말 안 되는 맛이에요.


그리고 숨어 있는 친구까지 꺼내주면? 떡국떡까지 조화로워 죽게씀. 떡국떡이 굉장히 부드러운데 킥이되어서 대박이었어요. 고기 부드럽고 냄새 안 나고 완전 고소함!
삽 뭔가 귀엽지 않나요? 요건 소금인데 간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면 넣으면 됩니다. 뭔가 후추 섞인 소금 같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기본적으로 나오는 곰탕이 맛이 막 싱겁거나 간이 안 맞는 게 없어서 딱히 안 해먹어도 맛있었어요.

얜 뭘까 난로같아서 찍어보았어요. 이렇게 대존맛 식사 완~
금녕곰탕 역삼점, 다시 간다면
국물도 진하고 고기도 푸짐해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았던 금녕곰탕 역삼점! 특히 미나리 향이 은은하게 더해져서 일반적인 곰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저는 고민 없이 또 특미나리곰탕으로 먹을 것 같아요ㅎㅎ 신논현역 근처에서 든든한 한식 밥집이나 곰탕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