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섞음냉면 온육수 조합, 송기원진주냉면 본점
한 줄 요약
송기원진주냉면 본점은 진주 상대동 연암도서관 입구 쪽에 있는 진주냉면집이다. 늘 주문하는 섞음냉면에 우전을 곁들이고, 매콤함은 셀프 온육수로 잡아가며 먹었다. 사계절 생각나는 진주냉면 한 그릇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0:30~20: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주차
- 매장 앞 및 연암도서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섞음냉면
- 13,000원
- 우전
- 25,000원
- 대기
- 주말·피크타임 웨이팅 있음
- 갈비탕
- 계절메뉴, 9월 11일부터 판매 시작
2026. 9. 13. 방문자 기준
상대동 연암도서관 입구의 송기원진주냉면 본점
송기원진주냉면 본점은 상대동 연암도서관 입구 쪽에 위치해 있어요. 지나갈 때마다 늘 사람이 많은 맛집으로, 본점뿐만 아니라 직영점으로 주약동에도 있어요.




송기원진주냉면은 백년가게에도 선정된 곳이며 전현무식당 진주편에도 소개된 곳이에요. 당연히 블루리본 맛집이고요 ㅎㅎ

인기 많은 맛집이라 주말이나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무조건 있더라고요.
냉면집보다 일식집 같은 본점 분위기

입구에 유명인들의 사인도 걸려 있고요.



본점의 분위기는 냉면집보다는 뭔가 일식집이 생각나는 인테리어예요.

점심시간이 시작되니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현지인들도 찾아오는 맛집으로 젊은 사람보다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았어요. 실제로 저희 엄마는 송기원 먹고 나신 이후로는 송기원만 다니신 지 몇 년 됨.
처음이라면 섞음냉면을 추천해요

메뉴는 간단해요. 만약 진주냉면 처음 간다면 섞음냉면을 추천합니다!! 진주냉면 하면 섞음냉면이 대표적이에요.


자리마다 겨자와 식초가 준비되어 있어요. 식초와 겨자를 조금씩은 넣어야 더 맛나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마시는 셀프 온육수
제가 송기원진주냉면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요 온육수예요.. 셀프코너에서 직접 가져오면 되는데, 진한 소고기와 해물을 이용한 육수의 감칠맛과 후추의 칼칼함이 기가막힌 맛입니당. 오시자마자 메뉴 주문하고 온육수 한 잔 하며 기다리면 딱입니당.

기본 반찬으로는 무김치, 김치가 제공돼요.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섞음냉면과 우전 한 상
섞음냉면 13,000원, 우전 25,000원.


먼저 섞음냉면이 나왔습니당. 맥도날드 햄버거보다 빨리 나오더라고요 ㅎㅎ 저는 늘 올 때마다 섞음으로 주문합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합친 거예요~~
돼지고기 육전과 무김치, 배, 양념이 올라간 섞음냉면입니당. 맵찔이인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맵기고, 살짝 매콤함이 올라오면 온육수로 잡아주면 됩니당. 송기원진주냉면의 면은 제주산 메밀로 특유의 탄성과 식감이 존재하는 면이에요. 맛도 다른 곳과 달라요.

곧 우전도 나왔습니당. 푸짐한 한상이쥬~



계속 주문하게 되는 우전
우전은 전에 시켜 보고 맛있어서 계속 시키고 있는 메뉴예요. 소고기와 촉촉한 계란의 조합으로 고소함이 입에서 녹는 맛.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냉면과 같이 먹었을 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사이드로 하나 곁들이시는 걸 저는 추천합니당 👍🏻
계절메뉴인 갈비탕도 9월 11일부터 판매 시작해서 갈비탕 먹으러 또 방문해봐야겠어요.
사계절 생각나는 진주냉면
고향인 진주 갈 때마다 방문하는 송기원진주냉면인데, 먹을 때마다 실망한 적이 없는 맛집이에요. 더운 여름철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에도 생각나는 곳으로 사계절 내내 언제 드셔도 맛있습니다~~ 진주냉면 맛집 찾고 계신다면 송기원진주냉면으로 가보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