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역 노트북 카페 2층 창가 QR주문 재택,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
한 줄 요약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는 HYBE 본사 맞은편, 1970년 여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신용산역 4층 카페 겸 라운지입니다. 평일 재택 근무 삼아 2층 창가에 자리를 잡고 QR코드로 복숭아 케이크와 샌드위치, 아이스 음료를 주문해 창밖 용산 풍경을 보며 작업했습니다. 커피·디저트·공간 삼박자가 맞아 노트북 들고 다시 찾을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9-17, HYBE 본사 맞은편
- 층별 구성
- 2층 카페, 3층 라운지·테라스, 4층 루프탑
- 건물
- 1970년에 지어진 여관 건물을 리모델링
- 주문 방식
- 창가에 붙어 있는 QR코드로 자리에서 주문
- 좌석
- 창가석, 4인석, 서서 먹는 좌석 등 다양
- 주문한 메뉴
- 복숭아 케이크, 샌드위치, 아이스 음료, 말차라떼
- 기타
- 저녁에는 라운지로 운영되며 주류 판매, 우산 굿즈 판매
2026. 9. 15. 방문자 기준
저는 평일 이틀정도는 카페에서 재택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용산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봤슨니다. 목적지는 바로 하이브플레이그라운드. HYBE 본사 맞은편에 있다는 그 곳이에요.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 매장정보 — 신용산역 오렌지색 파사드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에 있는 4층 규모 카페 겸 라운지예요. 멀리서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오렌지색 파사드. 1970년에 지어진 여관 건물을 리모델링했다는데 완전 딴판이에요.

건물 자체가 하나의 포토존 느낌! 아니 이런 곳에 이런 까페가? 또잉? 이런느김ㅋㅋㅋ

입구부터 갱장히 컬러풀하지요! 말차 바스크치즈케이크랑 다크초콜릿 케이크가 특히 눈에 띄었어요. 저렇게 붙여놓으면 못지나치지 ㅠ ㅠ

4층까지 층마다 컨셉이 다르다는 안내판.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지 후딱 다녀와볼게요. 문을 열고 들어가서 계단으로 올라가봅미다.

컨셉이 약간 낮에는 카페, 밤에는 라운지로 변신하나 봐요.

플로어 가이드를 읽어보면 아 요런 톤앤매너로 가는구나 알 수 있슨.

제가 제일 먼저 찜콩한 창가 자리에는 미국 국기 그림이 그려진 건물이 보여서 이색적인 뷰 포인트>< 요느낌~

2층 창가에서 노트북 재택, QR코드 주문이 편했던 이유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 2층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맥북 하나 딱 올려놓으니 딱 제 작업실 느낌! 제가 자주가는 카페도 맞은편에 보이네요. 용산 특유의 신구 조화가 느껴지는 풍경이랄까요.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것도 구경하고요.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홍시맛 그대로라니 겨울에 다시 와서 먹어봐야겠다싶었음. 1인 1빙은 아직까지 좀 힘드시고요. 주문은 창가에 붙어있는 QR코드로 간편하게 했어요.

줄 설 필요 없이 자리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어서 작업하다가도 편하게 이용 가능했어요.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진열장을 구경했어요.

(아이폰 야간모드로 찍어서 이모양이꼴 ㅋㅋㅋ죄송ㅋㅋㅋ) +샌드위치도 종류가 다양하고 케이크들도 하나같이 예쁘게 진열돼 있더라고요. 옆에는 우산 굿즈도 팔고 있었어요.

깜찍! 컬러가 다양해서 골라 담는 재미가 있어요. 갑자기 비 오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느껴졌어요.
복숭아 케이크·샌드위치·말차라떼 맛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주문이 나왔어요. 복숭아 케이크에 아이스음료, 샌드위치까지 한 상 차림.

존맛임 ㅠㅠㅠㅠㅠㅠㅠ 케이크 한 입 딱 먹어보니 크림이 진짜 부드러워요. 과육도 아낌없이 올려져서 괜찮드라고요?

창밖 풍경까지 곁들이니 완벽한 조합. 일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커피도 존맛이구! ㅠㅠㅠ 달달하니 잠깨기 딱.

말차라떼랑 커피의 조합 진짜 넘나뤼 좋더라구요? 외국인 친구들도 좋아할 신용산역 맛집카페.
층별 인테리어 확인해보기 — 3층 라운지와 4층 루프탑
먹으면서 작업하다가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 공간을 둘러봤어요. 3층 전체는 약간 요런 느낌이에요. (누워서 쉴 수 있는 넉김) 저녁엔 술도파라요!!

창가부터 4인좌석, 서서먹는 좌석까지! 좌석 배치가 다양해서 혼자 오든 여럿이 오든 다 어울릴 것 같았고 실제로 이 근처 직장인들도 점심에 많이오시는듯? 인기 있는 시간대엔 자리 잡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요로코롬 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중앙에 놓여져있고요. 전체적으로 공간이 편리하게 구성되어있어서 불편함없이 잘 즐기다 간 거 가탕요. 요렇게 루프탑도있구욘.!
총평

저는 신메뉴 하나 포장해갑니다!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까지 완벽한 마무리였어요. 커피, 디저트, 공간 삼박자가 다 맞았던 곳이라 앞으로 노트북 들고 자주 찾을 것 같은 예감이에요. 용산 쪽 일정 있으신 분들, 한번 들러보세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