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맛집 주말 20분 대기, 여름 러버덕 오므라이스 2인 59,500원, 오밀 혜화대학로
한 줄 요약
오밀 혜화대학로는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2층에 있는 대학로 양식집입니다. 주말 연극을 보고 늦은 점심으로 들러 약 20분 기다린 뒤, 러버덕 오므라이스와 철판치즈카츠에 옥수수튀김, 파인애플 에이드 2잔을 담은 Oh! Set을 총 59,500원에 먹었습니다. 여름 버전 러버덕 장식과 눈앞에서 부어주는 치즈, 짭짤한 옥수수튀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2층
- 이날 결제 금액
- 2인 총 59,500원 (1인 29,750원)
- 세트 구성
- 러버덕 오므라이스 + 철판치즈카츠 + 옥수수튀김 + 파인애플 에이드 2잔 (Oh! Set)
- 러버덕 오므라이스 단품
- 16,900원
- 옥수수튀김 단품
- 11,900원
- 파인애플 에이드 단품
- 6,900원 (한 잔)
- 2인 세트 안내 시작 금액
- 47,700원 (선택 메뉴에 따라 달라짐)
- 웨이팅
- 주말 늦은 점심 약 20분
- 셀프바
- 물·종이컵·피클, 휴대폰 충전 거치대
2026. 9. 16. 방문자 기준

혹시 대학로에서 연극 보고, 혜화역 맛집이나 혜화 파스타 먹을 곳 찾으세요? 그렇다면 혜화역 근처 오밀 혜화대학로는 어떠신가요?

귀여운 러버덕 오므라이스에, 눈앞에서 치즈를 쫙 부어주는 철판치즈카츠까지 있어서 연극 데이트하고 들르기 좋은 곳이었어요 ㅎㅎ 주말에 남자친구랑 연극을 보고 나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시간이 조금 늦어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날은 약 20분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저희는 러버덕 오므라이스 + 철판치즈카츠 옥수수튀김 + 파인애플 에이드 2잔으로 Oh! Set을 골랐고, 둘이 총 59,500원 나왔어요. 특히 러버덕이 여름 버전인 게 너무 귀여웠고요 ㅋㅋ 옥수수튀김이랑 에이드도 기억에 남아서, 메뉴판부터 이날 먹은 조합까지 자세히 적어볼게요!
주소·운영시간은 네이버 플레이스 매장 안내 기준이에요. 방문 전 최신 운영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오밀 혜화대학로 위치와 입구 분위기
오밀 혜화대학로는 대명길에 있는 건물 2층이에요. 바깥에서 보면 붉은 벽돌 위로 크림색 Oh! Meal 간판이 보여요. 연극 보고 나면 근처에서 밥까지 먹고 가는 코스가 좋잖아요. 저희도 이날 남자친구랑 공연을 본 뒤, 늦은 점심으로 오밀에 들렀어요. (•‿•) 러버덕 오므라이스가 크게 그려진 포스터도 있어서 어떤 메뉴가 있는지 입구에서부터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입구 쪽에도 여름 러버덕 사진이 붙어 있었는데, 초록색 튜브에 선글라스까지 끼고 있는 거예요.

주말 늦은 점심 웨이팅은 20분
이 작은 오리 하나로 벌써 여름 느낌 ㅋㅋ 그런데 막상 올라가 보니 사람이 많았어요. 늦은 점심이라고 바로 앉을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ㅠㅠ 저희는 약 20분 기다린 뒤 입장했어요. 저희처럼 공연을 다 보고 가는 일정이면 괜찮지만, 식사 후에 연극을 볼 계획이라면 공연 시작 시간까지 여유를 두는 게 좋겠어요. 주말에는 늦은 점심에도 대기가 있었다는 점, 일정 짜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입구는 크림색 프레임에 둥근 모서리로 되어 있고, 문 가운데 유리도 물결처럼 굴곡이 있어요. 간판부터 입구까지 분위기가 귀엽게 이어져요 ㅎㅎ (´▽`)

내부와 셀프바 구성
안쪽으로는 밝은 벽과 우드톤 가구가 보였고, 테이블은 밝은 색 상판에 나무 의자가 놓여 있었어요. 창가 쪽은 자연광도 들어와서 골드빛 에이드 컵이 더 반짝이더라구요.

올라가는 벽에는 오므라이스랑 파스타 포스터가 붙어 있고, 셀프바 선반에는 뜨개질로 만든 듯한 당근, 옥수수, 해바라기 소품들이 줄줄이 놓여 있어요. 이런 작은 장식이 은근 눈에 들어와요 ㅋㅋ

셀프바에는 물이랑 종이컵, 피클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필요한 건 이쪽에서 챙길 수 있고, 옆에는 휴대폰 충전 거치대도 보였어요. 식사 공간뿐 아니라 이런 코너까지 아기자기하게 꾸며뒀더라구요.
혜화 파스타 메뉴판에는 뭐가 있나요?
혜화 파스타 메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서 먼저 보시면 돼요 ㅎㅎ 오밀은 오므라이스만 있는 곳은 아니고, 파스타, 뇨끼, 리조또에 사이드까지 구성이 다양해요. (^▽^)



제가 확인한 주문 화면 기준으로 정리해 봤어요. 아래 금액은 단품 메뉴 가격이고, 저희가 결제한 세트 총액과는 구분해서 봐주세요.
고추장버터파스타는 메뉴 설명에 고추장의 감칠맛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적혀 있었어요. 크림 쪽이 당기면 베이컨크림파스타, 매콤한 쪽이 좋으면 명란이나 해산물 메뉴를 비교해 보면 되겠더라구요.


특히 스파이시해산물파스타에는 고추 표시가 세 개 붙어 있었어요. 매운맛에 민감하시면 주문 전에 확인해 보세요! 파스타는 이번에 먹지 않아서, 여기는 메뉴판 설명 기준으로 소개해 드리는 거예요.
Oh! Set 2인 세트 실제 결제 금액
저희는 이번에 파스타 대신 러버덕 오므라이스와 철판치즈카츠를 골랐어요. 여기에 사이드랑 에이드 두 잔까지 넣은 Oh! Set 구성으로 주문했어요. (๑•̀ㅂ•́)و
2인 세트 안내 화면에는 47,700원이 보였지만, 저희가 선택한 메뉴를 담은 장바구니는 59,500원이었고 실제로도 이 금액이 나왔어요. 세트 시작 금액과 최종 선택 금액은 다를 수 있어요. 메뉴를 다 고른 다음,

장바구니에 표시되는 최종 금액을 확인하면 돼요. 둘이 나온 금액을 반으로 나누면 1인 29,750원이고요. 메인 두 가지에 사이드 하나, 음료는 한 잔씩 먹은 구성이에요.
여름 버전 러버덕 오므라이스 16,900원
제가 시킨 것 중 하나는 러버덕 오므라이스였어요. 단품 가격은 16,900원으로 안내되어 있었고, 저희는 세트에 골라 넣었어요. (♡˙︶˙♡) 이날 나온 건 여름 버전이었는데요. 초록색 튜브에 선글라스 낀 러버덕이 접시 옆에 딱 붙어 있는 거예요. 너무 귀여워서 이건 따로 보여드려야 해요 ㅋㅋㅋㅋ
오므라이스 위에도 작은 오리 얼굴들이 옹기종기 올라가 있어요. 검은 눈에 노란 부리까지 붙어 있고,

가운데는 초록색 파라솔처럼 생긴 장식이 꽂혀 있어서 오리들이 단체로 물놀이 나온 느낌이에요 ㅎㅎ 노란 계란은 회오리처럼 겹겹이 올라가 있고, 접시 둘레에는 붉은 갈색 소스가 넉넉하게 담겨 있어요. 오리 장식만 귀여운 게 아니라 노란 계란이랑 초록색 튜브 색 조합도 예뻤어요.

메뉴판에는 연어볶음밥을 감싼 회오리 오므라이스로 설명되어 있었어요. 숟가락으로 떠보면 계란 아래 볶음밥이 보이고, 계란과 밥, 주변 소스를 한 번에 담아 먹는 구성이에요.

작은 오리 얼굴까지 가까이서 보면 더 귀여워요. 이날 제 기억에 가장 먼저 남은 건 역시 여름 러버덕 비주얼이었어요 ㅋㅋ 음식 나오는 순간부터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철판치즈카츠, 눈앞에서 치즈를 부어줘요
함께 고른 다른 메인 메뉴는 철판치즈카츠였어요. 이것도 이날 주문한 세트에 포함된 메뉴예요. (⊙▽⊙) 철판에 둥글고 두툼한 카츠가 나오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더라구요. 그 위로 치즈를 쫙 부어주세요 ㅋㅋㅋㅋ 위에서 흘러내린 치즈가 카츠를 덮고, 철판 가장자리까지 퍼지는 장면이 포인트예요.
치즈를 붓고 나면 겉이 거의 하얗게 덮여요. 철판 위에는 브로콜리랑 토마토, 노릇한 옥수수도 같이 올라가 있어서 하얀 치즈 사이로 색이 하나씩 보여요.

나이프랑 포크로 잘라보면 카츠 속에도 치즈가 들어 있는 게 보여요. 겉에 부어준 치즈에 속 치즈까지 있으니까 단면은 이런 모습이에요!

얇고 넓게 펼친 돈카츠 모양과는 다르게, 도톰하고 둥근 형태라 단면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치즈를 붓기 전후 모습부터 자른 단면까지, 사진이랑 영상으로 같이 남겨봤어요 ㅎㅎ
러버덕은 귀여운 장식이 포인트라면, 철판치즈카츠는 눈앞에서 완성되는 치즈 비주얼이 포인트였어요. 같이 시킨 두 메뉴가 생김새부터 달라서 한 테이블에 놓으니 보는 재미도 달랐어요.
사이드 옥수수튀김 11,900원
사이드는 옥수수튀김으로 골랐어요. 단품 안내 가격은 11,900원이고, 저희는 이것도 세트 구성으로 먹었어요. (๑´ڡ`๑) 알갱이를 모아 동그랗게 튀긴 모양이 아니라, 옥수수를 길게 나눈 형태로 나와요. 겉에는 주황빛 시즈닝이 묻어 있고 그 위로 하얀 치즈가 가늘게 올라가 있어요. 메뉴 설명에는 파다노 치즈라고 적혀 있었고요.
이건 짭짤하니 맛있었어요 ㅎㅎ 옥수수 알갱이마다 양념이 묻어 있어서 심심한 사이드보다는 간이 있는 쪽으로 느껴졌어요. 달달한 에이드랑 같이 먹기에도 좋았고요. 사진처럼 비닐장갑을 끼고 잡아 먹었어요.
길게 잘린 옥수수를 손으로 들면 겉에 묻은 시즈닝이나 치즈 때문에 손을 신경 쓰는 것도 덜하더라구요.

접시에는 소스랑 구운 레몬 조각도 같이 나와요. 저는 무엇보다 옥수수튀김 자체의 짭짤한 맛이 기억에 남았어요. 메인만큼 화려한 메뉴는 아닌데, 이번 조합에서 빼놓기 아쉬운 사이드였어요 ㅎㅎ
파인애플 에이드는 컵부터 눈에 들어와요
음료는 파인애플 에이드 2잔이었어요. 단품 가격은 한 잔 6,900원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 에이드는 컵부터 눈에 들어와요!

골드색 파인애플 모양 컵인데, 위에는 잎사귀처럼 뻗은 뚜껑까지 있어요. 컵 표면에도 파인애플 껍질 같은 무늬가 있어서 음료 하나 놓았는데 테이블이 더 귀여워지는 느낌 ㅋㅋ

맛도 달달해서 맛있었고, 파인애플 알갱이가 조금 들어 있었어요. 매끈한 음료만 마시는 것과는 다르게 중간중간 알갱이가 느껴지는 점이 좋더라구요. 메뉴판에도 파인애플청이 들어간 에이드라고 적혀 있었어요. 짭짤한 옥수수튀김을 먹다가 달달한 에이드를 마시니까 맛의 방향이 달라져서 같이 먹기 좋았어요. 저는 컵이 예쁜 것도 꽤 큰 포인트였구요 ㅎㅎ
연극 후 오밀 혜화대학로, 정리하면
여름 러버덕의 귀여움이랑 치즈를 붓는 장면, 짭짤한 옥수수튀김까지 기억에 남는 점심이었어요. (≧∇≦)/ 주말에 남자친구랑 연극 보고 들른 혜화역 맛집인데, 늦은 점심에도 사람이 많아서 20분 정도 기다렸다는 점은 다음에 갈 때도 생각하고 가려고요.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는 날에는 식사 시간까지 넉넉하게 잡는 게 좋겠어요.
이번에는 러버덕 오므라이스랑 철판치즈카츠로 먹었지만, 메뉴판에 파스타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혜화 파스타와 오므라이스를 함께 비교하고 싶으신 분들은 메뉴 구성을 보고 취향에 맞게 골라보셔도 좋겠어요.

저희처럼 메인 두 가지, 사이드 하나, 에이드 두 잔으로 고른 구성은 총 59,500원이었어요. 특히 여름 버전 러버덕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진 속 튜브랑 선글라스 꼭 봐주세요 ㅋㅋ 너무 귀여워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대학로 연극 관람 후 식사할 곳을 찾는 커플
- 귀여운 러버덕 오므라이스가 궁금한 분
- 치즈를 부어주는 철판 메뉴를 좋아하는 분
- 혜화역 맛집에서 파스타와 밥 메뉴를 함께 살펴보고 싶은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