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양식 동생과 토요일 저녁 주차 불가 NFC 주문, OH!SET 2인세트, 오밀
한 줄 요약
오밀 혜화대학로는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대명길 건물 2층에 있는 파스타·오므라이스 양식당입니다. 친동생과 대학로에서 연극을 본 뒤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문해 웨이팅 없이 들어가 2인 세트 OH! SET(47,700원)으로 지글지글 철판치즈카츠와 부채살 매콤 리조또, 크런치 옥수수튀김, 콜라 2잔을 먹었습니다. 종이 메뉴판 없이 NFC로 주문하고 주차는 불가하다는 점만 알고 가면, 공연 전후 식사나 데이트·가족 외식으로 묶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2층, 혜화역 4번 출구 도보 약 2분
- 주차
- 불가 —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 방문 시간
- 토요일 오후 7시 30분경, 웨이팅 없음
- 2인 세트
- OH! SET 47,700원 (메인 2 + 사이드 1 + 음료 2)
- 주문 구성
- 지글지글 철판치즈카츠(+4,000원), 부채살 매콤 리조또(+2,000원), 크런치 옥수수튀김, 콜라 2개
- 주문 방식
- 종이 메뉴판 없이 NFC 인식 후 휴대폰 주문
- 조리 시간
- 주문 후 약 10분
- 아이 동반
- 유아의자 있음 / 반려동물 동반 불가
2026. 9. 16. 방문자 기준

혜화에서 연극을 보고 나면 뭘 먹을지 고민될 때가 있잖아요. 친동생과 대학로에서 공연을 보고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오밀 혜화점에 다녀왔어요.
대학로 연극 보고 뭐 먹지? 오밀 혜화점 위치와 주차




오밀은 여러 지점이 있는 곳인데 저희가 방문한 곳은 그중 오밀 혜화점이에요. 혜화역 4번 출구부터 도보 약 2분 정도라 지하철로 방문하기에도 편했어요. 다만 주차는 불가능하니 자차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해요ㅠ
매장에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밝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였어요.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라 대학로에서 데이트하거나 친구와 약속을 잡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특히 혜화는 연극이나 공연을 보러 오는 경우가 많은데, 공연 전후로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이 이용하기에도 좋은 위치였어요.


저희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쯤 방문했어요.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말에는 시간대에 따라 대기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매장에는 대기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혜화 파스타 오밀 메뉴와 NFC 주문

자리에 앉았는데 종이 메뉴판은 따로 없었어요. 대신 NFC를 인식해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더라고요~! 휴대폰으로 메뉴를 확인해서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면 돼요. 오밀에는 파스타뿐만 아니라 오므라이스, 뇨끼, 리조또,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혜화에서 파스타 먹고 싶다면, 오밀 혜화점에는 크림 파스타부터 오일 파스타, 고추장 버터 파스타까지 여러 종류의 파스타가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처럼 연극을 보고 난 뒤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방문하는 것도 괜찮고, 연인과 함께라면 혜화 데이트하며 방문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약속을 잡거나 아이랑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오밀 2인 세트 OH! SET 47,700원 구성




저희는 단품으로 각각 주문할까 하다가 배가 많이 고파서 2인 세트인 OH! SET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47,700원. 메인 메뉴 2가지, 사이드 1가지, 음료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요.
메뉴에 따라 금액을 추가하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도 있었어요. 저희가 고른 메뉴는 이렇게였어요.
- 메인 2가지 — 지글지글 철판치즈카츠(+4,000원), 부채살 매콤 리조또(+2,000원)
- 사이드 1가지 — 크런치 옥수수 튀김
- 음료 2가지 — 콜라 2개
단품으로 메인 메뉴 2개에 사이드까지 따로 주문할 예정이라면, 저희처럼 OH! SET로 구성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둘이 메뉴를 여러 가지 나눠 먹고 싶을 때 세트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편했어요.
철판치즈카츠·부채살 매콤 리조또 맛은?



저희 둘 다 맵찔이라 부채살 매콤 리조또는 저희 입맛에는 약간 매운맛이었어요.
그리고 철판 치즈 카츠는 치즈를 부어주는 순간이 있는데, 직원분께서 동영상 찍으실 거냐고 먼저 물어봐 주셨어요. 약간 느끼할까 봐 걱정했는데 고소하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좋더라고요~!
사이드로 주문한 옥수수튀김은 짭짤한 편이라 저희는 먹으면서 맥주가 생각났어요..!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메뉴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음식은 주문하면 바로 조리하는 방식이라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혜화 데이트로 오밀을 찾는다면, 오밀 혜화점은 혜화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대학로에서 공연을 보고 식사하는 일정으로 묶기 좋았어요. 여자 둘이서 먹기에는 배부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메인 2개에 사이드까지 먹으니 양이 살짝 많게 느껴졌어요ㅜㅜ 데이트하며 먹기에는 딱 적당한 양인 것 같아요~!
아이랑 오기 좋은 혜화 식당인가요?

오밀 혜화점에는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랑 함께하는 식사도 참고해 볼 만해요. 저희는 이번에 아이와 방문한 건 아니지만, 오므라이스부터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가족끼리 식사할 때 선택지가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특히 아이랑 외식할 때는 어른 메뉴와 아이 메뉴를 따로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곳은 메뉴 종류가 여러 가지라 가족 구성원에 맞춰 고르기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능해요.
총평
연극을 보고 나서 동생이랑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오밀 혜화점을 방문했어요!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정도라 찾아가기 편했고, 매장도 밝고 아기자기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혜화에서 파스타 맛집을 찾는 분이나 대학로 공연 전후로 식사할 곳을 찾는 분, 혜화 데이트나 아이랑 함께하는 가족 식사 장소를 찾는 분이라면 오밀 혜화점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주차는 불가능하니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