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데이트 고깃집 방앗간 참기름 깻잎쌈 육사시미, 우시장회관
한 줄 요약
우시장회관은 마포역 근처 삼개로에 있는 꾸릿살 전문 정육식당이다. 짝꿍과 둘이 투쁠 no.9 꾸릿살 깻잎 육사시미 한상차림 55,000원과 바지락 소고기 국밥 14,000원을 주문해,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 참기름과 청어알·젓갈에 깻잎쌈으로 먹었다. 옛날 시장 감성 내부에 가게 앞 주차 한 자리도 있어 마포역에서 육회·국밥 둘 다 되는 집을 찾을 때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삼개로 15-10 1층 (마포역 근처)
- 주문 메뉴
- 투쁠 no.9 꾸릿살 깻잎 육사시미 한상차림 55,000원
- 주문 메뉴
- 바지락 소고기 국밥 14,000원
- 국밥 종류
- 얼큰국밥, 맑은국밥, 내장탕
- 세트 구성
- 1인·2인 세트메뉴 있음, 국밥 추가 선택 가능
- 주차
- 가게 앞 한 자리 여유 있었음
- 특징
- 꾸릿살 전문점,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 참기름, 반찬·야채 리필
2026. 9. 11. 방문자 기준

마포역 고깃집, 육회 육사시미 맛집 우시장회관 후기

얼마 전 이 근처에서 식사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다녀왔던 마포역맛집!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동네 맛집 후기 하나 가져왔어요.
마포역 근처 고깃집 우시장회관, 짝꿍이랑 다녀왔는데 점심식사 든든하게 하기도 좋고, 저녁에 육회 + 육사시미 + 고기 먹으러 가기에도 좋은 정육식당 느낌이라! ㅎㅎ 기록 남겨봐요 🥩

마포역맛집, 우시장회관은 국밥 맛집으로도 유명한데 맑은국밥 좋아하는 분들도 얼큰국밥 좋아하는 분들도 다 만족할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내장탕도 맛있을 것 같던데... 매콤하다는 말에 일단 이번엔 맑은국밥에 도전해봤습니당ㅎㅎㅎ 확실히 육사시미에 소주 한 잔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
마포역 우시장회관, 꾸릿살 전문점이라는 첫인상
우시장회관은 마포역 근처 삼개로에 있는 꾸릿살 전문 정육식당이에요. 가게 앞에 주차 한 자리 여유가 있어서 차 가지고 가도 크게 걱정 없었답니다 🚗

가게 도착하니 사장님이 진짜 씩씩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여기는 꾸릿살 전문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처음 듣는 부위였는데 사장님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덕분에 메뉴 고민 없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찐 옛날 시장감성의 식당 내부 ㅋ.ㅋ 저희처럼 데이트 온 젊은 층도 있었고, 반주 하시는 어르신들도 꽤 많았어요!
혼자서도 육회 되는 세트 구성, 저희가 고른 메뉴


혼자와도 육회 먹을 수 있다! ㅋㅋㅋ 세트메뉴로 1인, 2인 가성비 좋게 구성되어있고 국밥에 원하는대로 이것저것 추가도 가능해요. 얼큰국밥, 맑은국밥, 내장탕... 거기에 안주류까지 수육, 육사시미, 전골, 소고기 종류별로 있어 결정장애 제대로 올 것 같았어요 🔥
저희는 투쁠 no.9 꾸릿살 깻잎 육사시미 한상차림(55,000원)이랑 바지락 소고기 국밥(14,000원), 이렇게 두 가지 주문했어요!
꾸릿살 깻잎 육사시미 한상차림 55,000원
우시장회관의 투쁠 no.9 꾸릿살 깻잎 육사시미 한상차림은 55,000원이에요. 깻잎에 싸 먹는 법을 사장님이 직접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



육사시미 한상 나오니까 비주얼부터 푸짐했어요.


쌈에 같이 곁들여먹는 야채, 청어알, 젓갈, 참기름, 나물들까지.. 이거 골라먹는 재미도 꽤 있었어요 ㅋ_ㅋ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확실히 어떤 사이드메뉴 넣어서 쌈 싸먹는지에 따라 매력이 달라진다는! ㅎㅎ



+ 특히 저는 참기름에서 아주 심쿵하고 왔숩니당..ㅎㅎㅎ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 참기름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고소한 맛이 확실히 진하게 느껴졌어요. 필요한 반찬은 양껏 리필해주시고, 야채도 신선했어요.
육회 육사시미를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퀄리티로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도 꽤 좋았던 것 같아요. 짝꿍도 한상 비우고 나서 계속 만족스러워하더라고요.
바지락 소고기국밥 14,000원, 국물이 별미
바지락 소고기 국밥은 14,000원이고, 바지락 육수 베이스라 개운하면서도 깊은 맛이 났어요.

일단 이렇게 등장 ㅋㅋㅋㅋㅋ 비쥬얼 최고죵 *_* 국밥은 기본이겠지~ 하고 별 기대 없이 시켰는데 국물이 진짜 별미였어요. 바지락 육수 베이스라 개운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계속 숟가락이 가더라고요! 면이 아닌 밥이 들어있는 국밥이라 더 든든했고 다른데서 못먹어본 맛이라 아주 신선했어요 ㅎㅎㅎ


🍲 고기도 양껏, 바지락도 양껏 들어있어서 든든하게 배부르게 먹었어요. 짝꿍이랑 둘이 나눠 먹었는데도 양이 전혀 부족하지 않았고, 오히려 남을 정도로 푸짐했답니다.


마포역 국밥·육회 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
우시장회관은 육사시미에 소주 한 잔 하러 오는 분들도, 국밥으로 편하게 한 끼 하러 오는 분들도 많은 집이었어요. 그 모습 보니 왜 나는 이 근처 살지 않는가ㅠㅠㅠㅠ하고 굉장히 아쉬워했답니당...
짝꿍이랑 둘이 배부르게 잘 먹고 나온 날이라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외식이었어요. 마포역 근처에서 고깃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