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일식 프리미엄 카이세키 줄무늬전갱이·성게알 초밥, 서울가든호텔 단야
한 줄 요약
서울가든호텔 단야는 마포역 3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호텔 지하 1층의 일식당이다. 엄마와 주말 저녁 프리미엄 카이세키(12만 원) 코스를 먹으며 전채요리 5종, 전복찜, 사시미 7종, 초밥 8피스, 일품요리 2가지, 아나고붓가케우동까지 받았고 줄무늬전갱이 사시미와 성게알 초밥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먹는 속도에 맞춰 음식이 나와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코스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가격
- 프리미엄 카이세키 120,000원
- 코스 구성
- 생맥주 1잔, 전채요리 5종, 전복찜, 사시미 7종, 초밥 8피스, 일품요리 2가지, 식사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58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
- 교통
- 마포역 3번 출구 도보 3분, 공덕역 8번 출구 도보 8분
- 좌석
- 다찌석과 테이블석, 개인 락커 있음
- 방문 시간
- 주말 저녁 6시 예약
2026. 8. 30. 방문자 기준
주말에 엄마가 좋아하는 초밥을 먹기 위해 마포역 근처에 있는 서울가든호텔 일식당 단야에 다녀왔어요~! 디너 스시 오마카세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뭔가 호텔 초밥이니까... 프리미엄 카이세키 코스!! 너로 정했다!!!!! 엄마와 데이트로 다녀온 마포일식 서울가든호텔 단야를 소개해 볼게요!

서울가든호텔 단야 위치와 매장 분위기
서울가든호텔 일식당 단야는 마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공덕역 8번 출구에서는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주변에 지하철역 2개나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았어요.
저희는 6시 예약이었는데 10분 정도 빨리 도착하는 바람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에서 기다려도 되는지 여쭤봤더니 친절하게 자리 안내해 주셨어요!
보통 일식당 가면 일본 느낌 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놓은 걸 많이 봤는데 서울가든호텔 단야는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였어요!

개인 락커도 있어서 가방도 맡기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옆에 냉장고를 보니까 술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고요! 프리미엄 주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초밥과 코스요리에 함께 곁들이기 좋을 것 같아요.

다찌석 말고도 테이블도 있으니 소모임이나 가족끼리도 식사하러 오기 좋을 것 같아요.
프리미엄 카이세키 12만 원 코스 구성
서울가든호텔 일식당 단야 메뉴판 정독 한번 하시고~!



저희는 프리미엄 카이세키(120,000원)으로 예약했기 때문에 바로 소개해 볼게요!
- 생맥주 1잔
- 전채요리 5종
- 전복찜
- 사시미 7종
- 초밥 8피스
- 일품요리 2가지
- 식사

자리 세팅마저 고급지다!!!!!!
장국을 주셨는데 대게 몸통이 들어있었어요! 저는 따로 살을 발라 먹는 것보다 젓가락으로 살을 장국에 풀어서 먹었는데 장국에서 대게 살맛이 나니까 더 맛있었어요.

전채요리 5종과 전복찜
전채요리 5종은 카스테라 계란찜, 와인 시럽에 절인 토마토, 크림치즈 무화과, 간장에 절인 소라, 밤 튀김이었어요.

카스테라 계란찜은 위, 아래 색깔 다른 게 귀여웠어요ㅋㅋ 전채요리로 식욕을 싹 돋아주심. 특히 와인시럽 방울토마토와 크림치즈 무화과는 달달구리하니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전복찜은 전복 내장 소스와 파채 튀김을 함께 먹는데 전복이 너무 부드러웠어요.
사시미 7종, 여름엔 줄무늬전갱이
사시미 7종은 종류를 알려주셨는데 찰광어랑 줄무늬전갱이, 참치.... 눈앞에 사시미 먹을 생각에 날려버린 설명.... 하하하 뭐 아무튼!!
사시미 7종 다 싱싱하고 맛있었지만 그중에서 줄무늬전갱이!! 오도독한 식감과 꼬소한 맛까지 크으~👍 진짜 일품이었어요! 셰프님한테 오..이거 제일 맛있다고 말씀드리니 여름에 먹어야 가장 맛있다는 생선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초밥 8피스와 성게알
초밥 8피스는 찰광어, 참돔, 참다랑어, 줄무늬전갱이, 참다랑어 중뱃살, 참다랑어 네기도로, 성게알, 대게살. 본연의 맛에 충실한 초밥이랄까? 화려하게 꾸미거나 이것저것 더하기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진짜 잘 살리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참다랑어 중뱃살은 입에 넣자마자 녹아없어졌어요. 엄마는 참치를 별로 안좋아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입에서 녹아없어졌지!!!??? 어??" 이러심ㅋㅋ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게알!! 성게알을 많이 올려주셔서 젓가락으로 드는데 성게알이 무거워요;; ㅋㅋㅋㅋ 위에 살짝 유자껍질을 뿌려주셨는데 이게 성게알 비릿함을 잡아주면서 성게알의 달큰한맛을 끌어올려 주더라고요.
서비스로 주신 후토마끼! 왕크니까 왕크게 봐야 됨. 전체적으로 샤리 간이 세지 않아서 초밥은 너무 좋았어요.
일품요리 2가지 - 닭안심튀김과 민어스테이크

일품요리 첫번째 요리는 닭안심튀김과 미트소스.

닭안심튀김에 미트소스를 묻혀 먹었는데 닭안심이 굉장히 촉촉하고 다진 거처럼 식감도 되게 부드러웠어요!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 튀김요리인데 안에 든 파프리카와 아스파라거스가 그걸 잘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두번째 일품요리는 민어스테이크와 야채.

도톰한 민어스테이크는 바질 크림을 찍어서 먹어요. 민어살은 담백하고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바질 향이 더해져서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귀여운 방울양배추 ㅋㅋㅋ 같이 나온 야채들도 야무지게 다 싹쓸이했어요.
식사는 아나고붓가케우동, 디저트는 복숭아

프리미엄 카이세키 코스 마지막 식사 메뉴는 아나고붓가케우동. 기존 우동면과 다르게 면이 얇고 넓적한 면이 되게 쫄깃하고 찰져요.

큼지막한 아나고튀김도 야무지게 먹어주고 왔어요! 여름이라 냉우동이 나오니까 시원하니 좋았어요. 엄마는 민어스테이크부터 배불러서 더 못 먹겠다며 그러시더니 우동 싹 비우심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디저트, 복숭아와 냉녹차. 코스에 디저트는 없었던 것 같은데 디저트를 내주셨어요!

복숭아 한 조각마저도 이렇게 고급 지게 주다니!!!! 이렇게 전채요리부터 디저트까지 프리미엄 카이세끼 코스를 다 야무지게 싹싹 먹고 왔어요! 코스 메뉴와 재료는 계절 및 시기에 따라 저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서울가든호텔 단야 솔직 후기
프리미엄 카이세키 코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메뉴로 구성돼있어서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제일 중요한 건 입맛 까다로운 엄마가 아주 맛있었다고 극찬했어요!!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오마카세는 초밥을 감질나게 준다고 승질난다고ㅋㅋㅋㅋㅋ 근데 단야는 먹는 속도에 맞춰 음식이 바로바로 나와서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매장 분위기도 만족스러웠고 부모님과의 식사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딱이고 기념일에 데이트로 오기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간만에 엄마랑 데이트하는데 너무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어요!
공덕역, 마포역 근처 고급진 호텔 일식당 서울가든호텔 단야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