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인도커리 오후 4시 반 한적한 커플세트와 고수 새우칠리, 나마스테 동묘점
한 줄 요약
나마스테 동묘점은 동묘앞역 큰길가 2층에 있는 인도·네팔 요리 전문점이다. 동묘 구경 후 오후 4시 반쯤 한적할 때 방문해 사모사, 치킨티카, 새우칠리, 치킨마크니, 야채커리, 플레인라이스, 갈릭난에 라씨가 나오는 커플세트를 먹었다. 새우칠리에 고수가 들어가 고수 초보라면 미리 말하는 게 좋고, 가장 맛있었던 건 치킨마크니에 난과 라이스 조합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지봉로 18 2층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 (라스트오더 영업종료 1시간 전)
- 커플세트 구성
- 사모사, 치킨티카, 새우칠리, 치킨마크니, 야채커리, 플레인라이스, 갈릭난 + 라씨·티·요거트 중 택1
- 수상
-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블루리본 연속 선정(매장 안내 기준)
- 방문 시간
- 오후 4시 반경, 한적함
2026. 9. 20. 방문자 기준


동묘 구경하다 인도요리로 결정한 이유
슬랑이, 왁뿌사러 요즘 핫한 동묘 방문!! 돌아다니는데 사람 정말 너무 많고 힘들더라구요. 걷고 걷다보니 배고 너어어무 고파진 우리, 뭔가 새로운 음식을 좀 먹어보자 싶어서, 인도요리를 먹으러 결정!
동묘 근처에 인도 레스토랑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 나마스테 동묘점이 동묘 블루리본 맛집이기도 하고, 가장 끌려서 이곳으로 가기로 했어요. 동묘앞 역과 워낙 가깝기도 하고, 큰도로쪽이라서 찾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오후 4시 반 방문, 나마스테 동묘점 위치와 영업시간
동묘맛집 나마스테 동묘점, 들어가는 입구부터 인도분위기 물씬!!! 저녁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아서 4시 반쯤 일찍 방문했는데, 한적하고 좋았어요!
나마스테 동묘점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지봉로 18 2층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 (라스트오더는 영업종료 1시간 전)


매장 분위기와 블루리본
매장에 들어서면 인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음식뿐 아니라 공간에서도 이국적인 느낌이 전해져서, 식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인도 여행온 듯한 색다른 기분이 들더라고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연속으로 블루리본에 선정되었다고 해요. 와우!! 동묘에서 가장 대표적인 동묘 블루리본 맛집이 아닐지!
커플세트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볼 수 있는 커플세트로 주문했어요.
- 사모사
- 치킨티카
- 새우칠리
- 치킨마크니
- 야채커리
- 플레인라이스
- 갈릭난
- + 라씨, 티, 요거트 중 하나
여러가지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 저처럼 인도요리 메뉴가 낯설고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여러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세트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저희도 골고루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처음 먹어보는 사모사부터 익숙하게 즐길 수 있는 커리와 난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처음 먹어본 사모사
가장 먼저 나온 요건 사모사라는 메뉴였는데, 인도의 대표적인 간식이래요. 안에 감자, 완두콩 등의 속을 채워 튀겨낸 만두?라는 건데 처음 접해본 음식과 맛이라, 신기하더라구요!

새우칠리에 고수가 들어가요
칠리새우는 고수가 있어서 살짝 놀랐어요! 저같은 고수초보분들은 주문할 때 미리 얘기하심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매웠는데, 뭔가 익히 알고 있는 매운맛이 아니라, 이국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매움이라 신기방기 하더라구요!!

근데 또 라씨가 세트 구성에 있어서 매울 때 요거 한모금 마셔주면 바로 진화!!! 세트 메뉴의 궁합이 좋아요.


제일 맛있었던 건 치킨마크니와 난, 라이스
제일 맛있었던 건 치킨 마크니와 난 & 라이스!! 난도 먹고 라이스도 먹고 둘다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아무래도 가장 익숙하고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 새로운 맛을 경험한 것도 좋았지만, 역시 제일 맛있는 건 아는 그 맛이었어요 ㅎㅎ
나마스테 동묘점, 이런 분께 추천
동묘 맛집 나마스테 동묘점에서는 인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공간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즐거웠어요. 새로움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커플세트 추천! 처음 접하는 음식들도 있어서 재미있기도 했고, 어떤 메뉴가 제 입맛에 맞는지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특히 이번에는 메뉴마다 느껴지는 맛이 달라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 사모사는 처음 접해보는 음식이라 신기했고, 칠리새우는 예상보다 매콤하고 고수 향도 느껴졌어요. 반면 치킨마크니와 난, 라이스는 익숙한 조합이라 가장 맛있게 먹었고요. 새로운 맛에 도전하면서 제 취향도 알아볼 수 있었던 식사였답니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커리 단품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서 이렇게 주문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평소와는 다른 한끼를 즐길 동묘 맛집을 찾고 있다면, 나마스테 동묘점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