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인도음식 이른 점심 웨이팅 없이 커플세트 라씨, 나마스테 동묘점
한 줄 요약
나마스테 동묘점은 동묘앞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건물 2층에 있는 인도음식점입니다. 점심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들어가 웨이팅 없이 앉아 커플세트 5만 원(사모사·치킨티카·새우칠리·치킨마크니·야채커리·플레인라이스·갈릭난·라씨)을 둘이 먹었고, 다 못 먹고 조금 남길 만큼 양이 넉넉했습니다. 불향 나는 치킨티카와 진했던 야채커리가 기억에 남은, 동묘 완구사거리 구경 후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지봉로 18 2층
- 위치
- 동묘앞역 5번 출구 도보 1분, 건물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영업종료 1시간 전)
- 커플세트
- 50,000원
- 커플세트 구성
- 사모사 2pcs, 치킨티카 4pcs, 새우칠리, 치킨마크니, 야채커리, 플레인라이스, 갈릭난, 음료 선택
- 음료 선택
- 차, 라씨, 요거트 중 택1
2026. 9. 20. 방문자 기준

요즘 제가 말랑이에 푹 빠져 있거든요ㅋㅋ 이날도 말랑이 구경하러 동묘 완구사거리에 갔다가 이왕 나온 김에 평소 자주 먹지 않는 걸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뭘 먹을까 둘러보다가 인도음식이 눈에 들어와서 나마스테 동묘점으로 향했습니다 :)

나마스테 동묘점 위치 — 동묘앞역 5번 출구 도보 1분
나마스테 동묘점은 동묘앞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라 완구사거리 구경하고 식사하러 이동하기에도 가까운 편이었어요.

건물 위쪽을 보면 나마스테 레스토랑 간판이 크게 보여서 찾기 어렵지 않았고요. 매장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 나마스테 동묘점 기본정보 / 📍 서울 종로구 지봉로 18 2층 / ⏰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영업종료 1시간 전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나마스테 로고가 보여요. 입구부터 평소 자주 가는 식당과는 분위기가 달라서 들어가기 전부터 눈길이 갔어요 :)
들어가자마자 느껴졌던 이국적인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니 인도 느낌이 확 살아 있는 인테리어가 먼저 보였어요. 벽면 장식이나 색감까지 평소 자주 가던 식당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
저희는 안쪽에 있는 자리로 안내받아 앉았어요. 점심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들어갈 때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블루리본 표시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저도 사진으로 한 장 남겨왔습니다ㅎㅎ
동묘 블루리본 맛집으로 찾아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블루리본 표시까지 보이니 괜히 맛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올라갔어요! 저희도 이날 맛있게 먹고 나온 곳이라 더 기억에 남았답니다 :)
커플세트 5만 원, 무엇이 나오나

인도음식은 이번이 두 번째였는데요. 아직 익숙한 편은 아니라 메뉴 이름부터 낯선 게 많았어요ㅋㅋ 메뉴판을 보니 커리 종류도 꽤 다양해서 하나씩 따로 고르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골고루 먹어보기로 했어요. 저희가 먹은 메뉴는!
- 🍽️ 커플세트 50,000원
- 사모사 2pcs
- 치킨티카 4pcs
- 새우칠리
- 치킨마크니
- 야채커리
- 플레인라이스
- 갈릭난
- 음료 선택

음료는 차, 라씨, 요거트 중 고를 수 있었고 저희는 라씨로 선택했어요! 한 가지 메뉴만 먹기보다는 이것저것 맛보고 싶었던 저희에게 잘 맞는 구성이었어요.
하나둘 나오더니 테이블이 꽉!

음식이 하나둘 나오더니 테이블이 금방 꽉 찼어요ㅋㅋ 커리 두 종류에 난과 밥, 사모사부터 치킨티카, 새우칠리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종류가 다양했어요.
사실 메뉴판에서 커플세트가 5만 원인 걸 보고 처음에는 음... 살짝 고민했거든요ㅋㅋ
그런데 실제로 한 상 차려진 걸 보니까 둘이서 여러 가지 메뉴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그럼 하나씩 먹어볼게요 :)
큼직했던 사모사

제일 먼저 먹어본 건 사모사였어요. 크기가 꽤 큼직해서 둘이 하나씩 먹었는데요.
한입 먹으니 커리 느낌의 맛이 났지만 향이 너무 강하게 다가오는 스타일은 아니라 저희는 어렵지 않게 먹었어요. 처음 먹어보는 메뉴라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커플세트 시작으로 하나씩 맛보기 좋았습니다 :)
둘 다 잘 먹었던 치킨티카

그리고 저희 둘 다 잘 먹었던 치킨티카! 먹었을 때 불향이 확실히 느껴졌고 제가 느끼기에는 바비큐와 가까운 느낌이라 익숙하게 먹기 좋았어요.

커리처럼 소스가 있는 메뉴들과는 또 달라서 여러 가지를 번갈아 먹다가 중간중간 손이 갔던 메뉴예요. 저희 둘의 취향에는 치킨티카가 잘 맞았습니다ㅎㅎ
익숙한 맛이라서 더 좋았던 새우칠리

새우칠리는 평소 먹어봤던 칠리새우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인도음식이라고 해서 모든 메뉴가 낯설게 느껴지는 건 아니었고요.

저희한테는 비교적 익숙하게 먹을 수 있었던 메뉴였습니다 :)
치킨마크니와 야채커리, 어떻게 다를까

동묘역 맛집 커리 찾다가 나마스테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커리 맛이 제일 궁금하실 것 같아요. 먼저 치킨마크니는 크리미한 느낌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쪽에 가까웠어요.
반면 야채커리는 이름만 봤을 때 저는 왠지 담백한 쪽이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먹어보니 예상보다 맛이 꽤 진해서 저희 둘 다 오? 했던 메뉴였어요ㅋㅋ 두 가지 느낌이 달라서 한 종류만 계속 먹기보다 번갈아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동묘 맛집 커리 찾으면서 여러 종류를 맛보고 싶다면 이렇게 커리 두 가지가 같이 나오는 구성도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요 :)
난도 먹고 밥도 먹고

커리가 있으니 갈릭난도 같이 먹어봤어요. 난에 커리를 올려서 곁들이는 것도 좋았는데요. 플레인라이스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밥과 먹는 조합도 빼놓을 수 없죠ㅋㅋ 난이랑 밥 둘 다 먹어봤는데 저는 역시 밥 쪽이었어요ㅋㅋ
커리에 밥 한 숟갈씩 같이 먹는 조합이 제 취향에는 더 잘 맞았답니다 :)
음료는 라씨로!

음료는 라씨로 골랐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가벼운 요거트 같은 맛이었는데 그렇다고 너무 밋밋하지 않고 은근하게 맛이 있어서 식사하면서 같이 마셨습니다. 평소 자주 마시는 음료가 아니다 보니 인도음식 먹으러 온 김에 같이 경험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


같이 나온 피클도 중간중간 곁들여 먹었고요!
점심시간 자리 상황은?
🐾 윤냥의 맛집 TIP — 저희는 점심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는데요!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쯤 보니까 어느새 사람들이 들어와 자리가 거의 다 차 있었어요. 제가 방문한 날의 상황이긴 하지만, 점심시간에 방문하실 분들은 저희가 나올 때쯤에는 자리가 거의 찼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직접 다녀와보니
원래는 말랑이 구경하러 동묘에 나온 날이었는데 평소 자주 먹지 않던 인도음식이 당겨서 즉흥적으로 들어간 곳이었어요. 사실 커플세트가 5만 원이라 메뉴판을 처음 봤을 때는 음... 살짝 고민했거든요ㅋㅋ 그런데 막상 한 상 차려지고 보니까 먹어볼 수 있는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꽤 됐어요. 둘이 먹었는데도 은근 배가 불러서 저희는 결국 음식을 조금 남기고 나왔어요. 처음에는 살짝 고민했지만 다 먹고 나서는 이 정도 구성과 양이면 둘이 여러 메뉴 맛보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
저희 둘 다 잘 먹었던 건 불향이 느껴졌던 치킨티카! 저는 커리에 플레인라이스를 곁들여 먹는 조합도 마음에 들었고요 :) 블루리본 표시도 직접 보고 여러 메뉴까지 먹어보니 동묘 블루리본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참고해볼 만한 곳이었어요. 말랑이 구경하러 갔다가 예상치 못하게 든든하게 먹고 온 날ㅋㅋ
동묘 맛집 커리 찾으시거나 동묘역 맛집 커리 알아보시는 분들, 동묘 완구사거리 구경 후 평소와 조금 다른 메뉴가 당기는 날이라면 나마스테 동묘점도 같이 참고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