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근처 점심 로스&히레 카츠 정식 바테이블 혼밥, 훈타 을지로

한 줄 요약

훈타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도보 1분, 시청역에서도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돈까스집이다. 평일 오후 1시에 혼자 방문해 웨이팅 없이 로스&히레 카츠 정식(17,000원)과 제로콜라를 먹었고, 바테이블과 기업 선결제 서비스가 있어 직장인 점심과 혼밥 모두 편했다. 흑돼지 등심·안심의 부드러운 식감과 파김치 곁들임이 기억에 남는 한 끼였다.

훈타 을지로 평일 점심 돈까스 상차림
을지로입구역 맛집 훈타 평일 점심 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도보 약 1분, 시청역 도보 약 5분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패스트파이브 1층 106호
김치찌개 세트
15,000원 (등심·안심 선택)
카츠 정식
로스 14,000원 / 히레 16,000원 / 로스&히레 17,000원 / 치킨카츠 14,000원
카츠동
카타로스 23,000원 / 로스 16,000원 / 치킨카츠동 16,000원
추가
안심·치킨카츠 각 4,000원
주문 방식
테이블 키오스크
좌석
4인 테이블, 2인 테이블, 주방 맞은편 바테이블 4석
기타
기업 선결제 서비스 운영

2026. 9. 7. 방문자 기준

서울 시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훈타 을지로점을 다녀왔어요. 평일 점심시간에도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었고,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는 분위기에 든든한 돈까스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을지로입구역 맛집 훈타 을지로점 후기를 소개해볼게요.

훈타 을지로 평일 점심 돈까스 상차림
을지로입구역 맛집 훈타 평일 점심 후

을지로입구역·시청역에서 얼마나 걸릴까

훈타 을지로 매장 외부 입구
훈타 을지로 외부 입구 모습

훈타 을지로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있었는데요. 1호선 시청역에서도 도보 약 5분 정도라 두 역 모두 접근성이 좋은 편이었어요. 주변이 을지로와 시청 직장가라 평일 점심 식사 장소로 방문하기 좋았고, 혼자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위치라 직장인 점심이나 혼밥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매장 분위기와 바테이블 좌석

블랙톤 인테리어의 훈타 을지로 내부 전경
훈타 을지로 매장 내부 전경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블랙톤 인테리어에 통유리 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와 깔끔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벽면을 따라 4인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었고, 중간중간 2인 테이블도 있어 인원수에 맞게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벽면을 따라 놓인 4인 테이블 좌석

단체 손님은 4인 테이블을 붙여 이용하고 있었는데, 좌석 간격도 넉넉해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주방 맞은편 바테이블 좌석
훈타 을지로 바테이블 좌석

주방 맞은편에는 4명 정도 이용 가능한 바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는데요.

평일 오후 훈타 을지로 홀 좌석 풍경

평일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 점심 피크가 지나서인지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도 여러 명 있었어요.

매장 내 안내물이 놓인 공간
기업 선결제 서비스 안내가 있는 매장 한켠

회사가 많은 지역답게 기업 선결제 서비스도 운영 중이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평일 점심에도 혼밥부터 직장인 식사까지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세팅과 키오스크가 놓인 자리

메뉴와 가격

훈타 을지로에서는 돈까스 정식뿐 아니라 카츠동과 세트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는데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 사진을 보며 주문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 화면
훈타 을지로 카츠 정식 메뉴판
훈타 을지로 메뉴판

세트 메뉴는 김치찌개 세트(15,000원)가 있었고, 등심과 안심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카츠 정식은 로스(14,000원), 히레(16,000원), 로스&히레(17,000원), 상로스와 모둠카츠, 치킨카츠(14,000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카츠동 메뉴가 적힌 메뉴판

카츠동도 카타로스(23,000원), 상로스, 로스(16,000원), 치킨카츠동(16,000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안심과 치킨카츠는 각각 4,000원에 추가 주문도 가능했어요. 저는 로스&히레 카츠 정식(17,000원)과 제로콜라(2,000원)를 주문했는데요.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았어요.

주문 후 기다리며 바라본 매장 자리

평일 오후 1시 웨이팅은?

저는 평일 오후 1시쯤 혼자 방문했는데요.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8명 정도 단체 손님 한 팀과 몇몇 손님들이 식사하고 있는 정도였어요.

로스&히레 카츠 정식 한 상 구성
로스&히레 카츠 정식 전체 구성

로스&히레 카츠 정식 구성

주문 후 잠시 기다리니 로스&히레 카츠 정식이 먼저 나왔는데요. 정식은 돈까스와 밥, 장국, 샐러드, 깍두기, 파김치, 그리고 다양한 소스가 함께 제공됐어요.

정식과 함께 나온 파김치와 깍두기

돈까스집에서 파김치가 함께 나오는 건 처음이라 신선하게 느껴졌는데요. 돈까스도 두툼한 고기에 적당한 두께의 튀김옷이 입혀져 있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었어요.

두툼한 튀김옷의 돈까스 접시

소스도 돈까스 소스뿐 아니라 와사비, 겨자, 소금, 가반 후추, 시치미까지 다양하게 제공되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로스카츠 단면과 육즙
로스카츠 단면과 육즙

등심(로스카츠)

먼저 등심부터 먹어봤는데, 흑돼지로 만든 돈까스답게 생각보다 훨씬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등심 돈까스 한 조각
와사비를 곁들인 등심 돈까스

와사비와 함께 먹어도 맛있었고, 가반 후추를 살짝 뿌려 먹으니 후추 향이 더해져 색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가반 후추를 뿌린 돈까스

안심(히레카츠)

안심은 단면만 봐도 육즙이 느껴질 만큼 촉촉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등심보다도 한층 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편이었어요.

촉촉한 히레카츠 단면
히레카츠 단면

와사비나 돈까스 소스와도 잘 어울려 취향에 맞게 즐기기 좋았어요. 함께 나온 장국은 후추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 중간중간 곁들이니 느끼함을 잡아줘 좋았어요.

후추 향이 나는 장국 한 그릇

샐러드에는 고소한 드레싱이 뿌려져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파김치가 돈까스와 잘 어울려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드레싱 뿌린 샐러드와 파김치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성인 여성 기준으로도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였고, 전체적으로 직장인 점심은 물론, 혼밥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돈까스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사를 마친 카츠 정식 상차림

정리

훈타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과 시청역 모두 가까워 평일 점심에 방문하기 좋은 돈까스 맛집이었어요.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고, 흑돼지 돈까스의 부드러운 식감과 다양한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을지로입구역 맛집이나 시청역 근처 직장인 점심 맛집, 혼밥하기 좋은 돈까스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위치

훈타 을지로Hunta Euljiro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9길 24 패스트파이브 1층 106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