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순두부 얼큰해물순두부와 보쌈정식 점심,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
한 줄 요약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은 종각역 종로타워 지하 2층에 있는 한식당이다. 얼큰해물순두부 13,500원과 보쌈정식 15,000원을 주문해 바지락·낙지·새우가 든 순두부와 야들야들한 수육, 곁들임 호박죽까지 먹었다. 든든한 한식 점심을 찾는다면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이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51, 종로타워 지하 2층 B206·B207호
- 영업시간
- 평일 11:00~21:00 / 주말 11:00~20: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라스트오더
- 평일 20:00 / 주말 19:00
- 주차
- 유료
- 얼큰해물순두부
- 13,500원
- 보쌈정식
- 15,000원
2026. 9. 19. 방문자 기준
종각역 맛집은 워낙 많아서 오히려 점심 메뉴를 고르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이날은 가볍게 먹기보다 한식으로 든든하게 먹고 싶었어요. 얼큰한 국물도 당기고 고기도 먹고 싶어서 종로타워에 있는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에 다녀왔습니다.

얼큰해물순두부와 보쌈정식을 하나씩 주문하고 제로콜라도 곁들였는데요. 순두부에 들어간 해물도 넉넉했고, 보쌈은 고기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이번에 먹은 메뉴와 가격, 실제 후기를 차례대로 정리해볼게요.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51, 종로타워 지하 2층 B206·B207호
- 영업시간 : 평일 11:00~21:00 / 주말 11:00~20: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라스트오더 : 평일 20:00 / 주말 19:00
- 주차 : 유료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은 이름처럼 종로타워 지하 2층에 있어요. 종각역 맛집을 찾을 때 동선에 넣기 좋은 위치였어요. 특히 종로타워 안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는 직장인 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위치더라고요.


매장 안에는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돼 있었어요. 직장 동료와 점심 약속이 있을 때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혼밥으로 방문하기에도 전혀 어색함 없었어요.
메뉴가 다양해서 고르는 데 고민됐어요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았어요. 얼큰해물순두부와 보쌈정식뿐 아니라 버섯들깨탕정식, 낙지볶음 정식, 돈볶음 정식, 돈가스 같은 한 끼 메뉴가 있었어요. 함께 주문하기 좋은 별미 메뉴도 다양했는데요. 매콤쭈꾸미볶음, 직화통낙지볶음 두 메뉴 모두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었어요. 호박채전, 비빔쫄면납작만두와 들기름메밀국수도 있어서 식사 외에 곁들임 메뉴를 추가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주문내역 — 얼큰해물순두부 13,500원 / 보쌈정식 15,000원
얼큰해물순두부 13,500원|바지락·낙지·새우

먼저 얼큰해물순두부예요. 뚝배기에 빨간 국물이 담겨 나왔는데, 위에 부추까지 올려져 있어서 보기부터 먹음직스럽더라고요. 메뉴판에는 바지락과 낙지, 새우가 들어간 해물순두부라고 설명돼 있었어요.
일반적인 순두부찌개보다 해물도 함께 들어 있는 메뉴가 먹고 싶어서 이걸 선택했어요.


숟가락으로 살펴보니 순두부가 큼직하게 들어 있었어요. 물론 순두부만 많은 찌개가 아니라 해물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건더기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뜨끈한 국물이 있는 메뉴라 점심에 한 끼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구성이더라고요.
특히 해물순두부는 단순히 국물만 먹는 요리가 아니라 순두부와 해물까지 함께 먹는 메뉴라, 밥과 곁들이니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함께 나온 곁들임 메뉴에는 호박죽도 있었는데 이 호박죽이 킥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메인 메뉴에 더 관심이 있어서 호박죽은 별생각 없이 한 숟갈 떠먹었는데요. 먹어보니 달달한 맛이 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보쌈정식 15,000원|한 끼로 즐기는 고기


다음은 함께 주문한 보쌈정식이에요. 보쌈은 보통 여러 명이 큰 접시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정식으로 먹을 수 있으니 점심에 한끼 식사로 선택하기 좋더라고요. 접시에는 수육이 가지런히 담겨 있었고, 마늘과 청양고추, 백김치, 쌈장 등 곁들임도 함께 나왔어요.


저는 보쌈을 먹을 때 고기가 퍽퍽하지 않은지를 중요하게 보는 편이에요. 실제로 먹어보니 수육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럽더라고요. 보쌈은 함께 나오는 김치나 양념이 맛있어도 고기 자체가 아쉬우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잖아요.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 보쌈은 첫 점부터 고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점심에 보쌈정식을 먹고 나니 다음에는 저녁에 방문해서 별도 수육 메뉴에 술 한잔 곁들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종각 한식 점심으로 어땠나
이번에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에서 얼큰해물순두부와 보쌈정식을 주문해 먹어봤어요. 얼큰해물순두부는 큼직한 순두부와 해물 건더기가 넉넉했고, 보쌈정식은 수육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종각역 맛집 중에 든든한 한식 점심을 찾고 있다면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