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족발 앞다리 단품 46,000원 시래기국과 보리밥 무한, 신도림삼백가

한 줄 요약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푸르지오1차 상가 골목 안에 있는 앞다리족발 전문 족발보쌈집이다. 삼백족발(앞다리족발) 46,000원 단품 하나만 시켜 먹었는데 한방 냄새가 과하지 않고 껍질은 꼬들, 살코기는 퍽퍽한 부위 없이 부드러웠고 서비스 보리밥은 맘껏 먹을 수 있었다. 오후 5시에도 한 자리밖에 없을 만큼 만석이라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낫다.

46,000원 삼백족발 앞다리족발 한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삼백족발(앞다리족발)
46,000원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9시 40분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4시
위치
신도림푸르지오1차 상가, 한 칸 들어가 왼쪽 골목 안
서비스 보리밥
한 공기 제한 없이 맘껏
좌석
바깥쪽 자리 + 안쪽 자리 3자리
기본 국
콩나물국이 아닌 시래기국

2026. 9. 19. 방문자 기준

앞으로 신도림 족발보쌈은 무조건 삼백가

신도림삼백가에서 삼백족발(앞다리족발) 46,000원짜리를 먹었다. 앞으로 신도림족발보쌈은 무조건 여기다. 진짜 맛표현만큼은 솔직한 너구리님이시다. 손님 계속 오고 계속 만석인 이유가 있음. 그냥 족발 자체가 넘 맛있었음 여기, 딱 내 스타일. 족발 사진들은 글 아래쪽 하단에.

신도림삼백가 삼백족발 앞다리족발 한 상

신도림족발보쌈 아주 제대로 맛있는 곳 찾았다. 거짓말 안 치고 족발이 한방 향도 과하지 않고 은은히 나는데 맛은 또 적당히 짭쪼름하면서 심지어 부드럽고 퍽퍽함이 없음. 먹는 내내 너무 맛있게 먹었음. 여긴 무조건 앞다리족발만 고집해서 그것 또한 좋았음. 족발은 무조건 앞다리지.

신도림삼백가 위치와 영업시간, 예약은 필수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푸르지오1차 상가에 있다. 영업시간은 아침 11시부터 밤 9시 4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지도 누르고 무조건 예약해놓고 가라. 퇴근하고 가면 자리 없어서 웨이팅해야 함.

이 사진에서 한 칸 들어가서 왼쪽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신도림족발보쌈 맛있는 삼백가가 바로 보임.

신도림푸르지오1차 상가 삼백가 가는 길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저녁 시간 되기도 전 다섯 시쯤 방문했는데도 한 자리밖에 안 남아 있었음... 여기 신도림푸르지오상가에 다른 족발집은 빈자리 넘쳐나는데 여기만 만석임 ㅋㅋㅋ

삼백가 메뉴판: 삼백족발, 삼백보쌈, 생면 칼국수 세트

신도림 족발 맛있는 삼백가 메뉴판.

신도림삼백가 메뉴판

삼백족발, 삼백보쌈 이거 두 개 중 하나 먹는 게 국룰.

삼백족발과 삼백보쌈이 적힌 메뉴판

세트로도 먹을 수 있고 반반 메뉴도 있다. 솔직히 신도림에서 비싸게 고기집 갈 필요 없이 족발집이 제일 좋은 것 같기도 하다... 고기는 2인분 시키고 또 시키고 또 술도 시키면 결국 족발보다는 더 비싸게 먹게 됨.

세트와 반반 메뉴가 적힌 메뉴판

신도림 삼백가 족발집은 칼국수도 생면으로 뽑아내서 이게 또 유명하단다.

생면 칼국수 메뉴 안내

공기밥보쌈정식, 칼국수보쌈정식, 순두부찌개처럼 점심 메뉴도 다양함.

보쌈정식과 순두부찌개 점심 메뉴판
신도림삼백가 점심 메뉴 안내판

메뉴판 그림은 클릭하면 커짐. 술 먹으면서 국물 안주에 해장할 수 있게 족발보쌈에 칼국수 세트메뉴까지 잘 구비되어 있어 아주 구성 좋음.

족발보쌈 칼국수 세트 메뉴 구성

서비스 보리밥은 한 공기만 먹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알아서 맘껏 먹을 수 있다. 이런 인심이 너무 좋다. 조선호텔 쉐프가 연구했다고 하네.... 어쩐지 족발 너무 맛있더라.

삼백가 내부 자리

신도림 푸르지오상가 족발보쌈집 삼백가 가게 내부는 딱 이렇게 바깥쪽 자리 있고, 요렇게 안쪽에서 먹을 수 있는 안쪽 자리 3자리 있다. 여기는 예약 있어서 못 들어감.

신도림 족발은 무조건 삼백가! 여기 예약해서 가면 실패 절 대 안 함 !!!!!!!!!

삼백족발(앞다리족발) 46,000원 맛은?

신도림 족발보쌈 삼백가 삼백족발(앞다리족발) 46,000원.

46,000원 삼백족발 앞다리족발 한 접시

아주 딱 깔끔하게 잘 나옴. 쟁반국수 같은 불필요한 구성 없이도 충분히 만족되는 맛있는 맛.

깔끔하게 담긴 삼백가 앞다리족발

먹어보면 쟁반국수 따윈 없어도 됨을 느낄 수 있음.

삼백가 족발 접시 클로즈업

과한 한방 냄새 없이 진짜 맛있는 냄새 나면서, 한입 먹으면 껍질도 꼬들꼬들, 심지어 살코기는 부드럽지 않은 부위가 없음. 진짜 제대로 잘 삶음.

꼬들한 껍질이 보이는 족발 한 점

다른 데보다 월등한 맛임......... 여기 지점 많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밝은 색감의 삼백가 앞다리족발

껍질 색깔이 어둡지 않고 밝은 이런 삼백가 족발이 나에겐 맛있고 건강한 족발이다. 족발 색깔이 너무 찐한 것들은 대부분 먹다 보면 뭔가 역하고 오래 못 먹고 속이 불편하고 구역질나더라. 그런데 삼백가 족발은 그런 거 전혀 없음.

족발과 함께 놓인 마늘소스
마늘소스에 찍어 먹는 앞다리족발

특히 마늘소스도 아주 맛있으니 여기에 족발 찍어 먹으면 좋다. 돼지앞다리살 써도 더럽게 맛없는 족발집 많던데 여긴 안 그래도 맛있는 앞다리살 족발 더 맛있게 함.

삼백가 족발과 기본 상차림
앞다리살 족발 살코기 부분

기본찬은 김치, 부추무침, 그리고 시래기국

김치들도 다 맛있음. 어느 하나 빼놓을 것이 없단다.

삼백가 기본찬 김치 접시

부추무침이 달지 않고 족발에 아주 잘 어울림. 채소 상태까지 푸르고 신선합니다.

족발이 해봤자 돼지 다리나 대충 삶은 거지라는 인식에서 와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라는 제대로 된 인식을 심어준 맛이였음. 신도림 족발보쌈은 역시 삼백가다.

기본으로 나오는 건 콩나물국이 아니고 시래기국이라서 의아했는데, 과도하게 짜지 않으면서 족발 먹는 혓바닥 미각 헤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순한 국물이라서 족발에 소주 한잔하면서 곁들이기 딱이였당.

기본으로 나온 시래기국

이 족발집을 좋아하게 되었다. 알바로 들어가서 몰래몰래 족발 훔쳐 먹고 싶은 맛임.

소주랑 40분 만에 순삭

쌈에 올린 족발 한 점

살코기만 먹어도 부드럽지, 껍질만 먹어도 맛있지.

부드러운 살코기와 껍질이 보이는 족발

다른 족발 다 ㅗㅗㅗㅗㅗㅗㅗ 당분간은 여기가 나한테 1등 족발집이여.

족발과 소주 한 잔

소주가 술술 잘 들어갑니다잉.

거의 비운 족발 접시와 소주잔

30분? 40분 만에 진짜 순삭한 듯............ 신도림역에서 족발 먹으려면 푸르지오상가 삼백가 족발보쌈집을 가도록...... 완전 추천함!

위치

신도림삼백가Sindorim Sambaekga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