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술집 국물상세트 통골뱅이탕에 4종 막걸리, 부치곰
한 줄 요약
부치곰 영등포구청점은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야장 가능 전집이다. 원조미나리전과 골뱅이탕이 함께 나오는 국물상 세트와 4종 막걸리를 주문해, 큼직한 통골뱅이와 청양고추·무가 들어간 칼칼한 국물, 가장자리까지 바삭한 미나리전을 맛봤다. 야장과 넓은 실내를 모두 갖춰 퇴근 후 술자리나 회식 장소로 쓰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2길 7 흥부빌딩
- 영업시간
- 16:00~01:20/30
- 위치
-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도보 약 3분
- 좌석
- 넓은 실내 좌석, 야장 이용 가능, 단체 이용 가능
- 돌미나리전
- 13,000원
- 통골뱅이 조개탕
- 25,000원
- 부치곰 주안상
- 52,000원
- 가정식 주안상 B
- 37,000원
- 가정식 주안상 A
- 37,500원
- 꼬막무침보쌈(냉동꼬막)
- 29,000원
- 자연산 생골뱅이무침
- 22,000원
- 부치곰 수제모듬전
- 29,000원
- 자연산 통골뱅이+백골뱅이
- 35,000원
- 미나리무침보쌈
- 26,000원
- 비빔보쌈
- 26,000원
- 백골뱅이 조개탕
- 38,000원
- 산더미 꼬막 데침
- 20,000원
- 직화 오돌뼈 볶음
- 15,000원
- 보쌈두부 김치
- 22,000원
- 기본 제공
- 땅콩 들어간 쌈장, 양배추
2026. 9. 16. 방문자 기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실내보다 야외 테이블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술 한잔하고 싶은 날이 많아졌네요. 이번에는 영등포구청역 근처에서 야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영등포구청역 야장 술집 부치곰에 다녀왔습니다.
전과 막걸리, 시원한 국물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저녁 술자리 장소로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부치곰 영등포구청점 위치와 매장 분위기
부치곰 영등포구청점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2길 7 흥부빌딩에 있고, 영업시간은 16:00~01:20/30입니다.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도만 걸으면 찾을 수 있어 지하철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단체 이용도 가능하고 야장 자리도 있습니다.

세트메뉴 구성이 참 알차죠? 어떤 주류와도 손색없는 메뉴 구성 세트더라구요 👍

골목 안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바로 보이는 곳이라 길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요. 역에서 가까워 퇴근 후 방문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잡기에도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니 생각했던 것보다 자리가 넓고 테이블도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아담한 전집을 예상했는데 내부 공간이 꽤 넉넉해서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나 직장인 회식, 편안한 저녁 모임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부치곰 메뉴와 가격
- 대표 돌미나리전 13,000원
- 대표 통골뱅이 조개탕 25,000원
- 대표 부치곰 주안상 52,000원
- 대표 가정식 주안상 B 37,000원
- 대표 꼬막무침보쌈(냉동꼬막) 29,000원
- 대표 자연산 생골뱅이무침 22,000원
- 대표 부치곰수제모듬전 29,000원
- 대표 자연산 통골뱅이+백골뱅이 35,000원
- 가정식 주안상 A 37,500원
- 미나리무침보쌈 26,000원
- 비빔보쌈 26,000원
- 백골뱅이 조개탕 38,000원
- 산더미 꼬막 데침 20,000원
- 직화 오돌뼈 볶음 15,000원
- 보쌈두부 김치 22,000원


막걸리든 소주든 맥주든 다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기본적으로 땅콩이 들어간 쌈장과 양배추를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치곰은 야장 자리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데요,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시기에는 바깥에 앉아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먹는 전과 막걸리가 더욱 잘 어울리잖아요. 실내의 편안함과 야장의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영등포구청 술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국물상 세트 통골뱅이탕, 골뱅이가 이렇게 많아도 되나
이날은 부치곰의 국물상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원조미나리전과 골뱅이탕이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라 여러 가지 안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
전과 국물 안주는 막걸리나 소주와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메뉴 선택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



먼저 골뱅이탕은 통골뱅이가 큼직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골뱅이 하나하나가 실하고 크기도 상당했으며, 씹었을 때 쫄깃한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보통 골뱅이탕은 국물 위주로 생각하기 쉬운데, 부치곰의 골뱅이탕은 골뱅이 양이 엄청 많아서 건더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네요.



통골뱅이 외에도 조개가 조금씩 들어 있어 국물에 해산물 특유의 시원한 맛을 더해주었구요, 청양고추와 무가 함께 들어가 있어 국물이 깔끔하면서도 칼칼했습니다. 처음에는 시원한 맛이 느껴지고, 뒤로 갈수록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이 은은하게 올라와 술안주로 잘 어울렸어요 👍 이건 확신의 소주안주..!
특히 전을 먹은 뒤 골뱅이탕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여럿이 함께 나눠 먹기 좋았고, 술을 마시면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곁들이기 좋은 메뉴였어요 😋



골뱅이가 잘 빠져서 먹기에도 수월했구요, 특히 어떻게 골뱅이 크기가 이렇게 일정하게 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다 옹골차고 맛있었어요. 이 쫄깃쫄깃한 식감이 최고네요 👍👍👍

초장도 준비되어 있어서 푹 찍어먹으면 된답니다.

국물안주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메뉴!
원조미나리전은 어떤 맛?
자, 이제 원조미나리전이 남았는데요. 보자마자 정말 바삭바삭이 아니라 빠삭빠삭할 것 같은 비주얼이었어요.

함께 나온 원조미나리전은 이름에 '원조'라는 말이 들어간 이유를 알 것 같은 맛이었어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 바삭한 식감이었습니다. 가장자리부터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고소한 풍미와 함께 바삭한 소리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미나리 특유의 향긋함도 은은하게 살아 있어 전의 고소함과 잘 어울렸습니다. 기름진 전이지만 미나리의 산뜻한 향이 더해져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적당히 촉촉한 식감이라 계속 젓가락질을 못 멈추겠더라구요 👍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욱 또렷해지고, 골뱅이탕과 번갈아 먹으면 맛의 균형도 좋았어요 👍👍👍 영등포구청 전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부치곰의 원조미나리전은 꼭 함께 주문해 볼 만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4종 막걸리로 다양하게 즐기기
술은 잘 못하지만 여러 개의 술을 맛보고 싶은 사람 있나요? 그게 바로 저에요.

부치곰에서는 여러 종류의 막걸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4종 막걸리 메뉴도 주문할 수 있는데요, 막걸리를 좋아하지만 한 가지 맛만 마시기 아쉬운 분들에게 잘 맞는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가지 막걸리를 조금씩 나눠 마실 수 있어 각각의 맛과 향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막걸리마다 단맛과 산미, 농도감이 조금씩 달라 전과 함께 먹었을 때도 느낌이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여러 종류를 합리적인 구성으로 즐길 수 있어 개인적으로 가성비도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총평
영등포구청에서 한 잔 하기 딱 좋은 부치곰은
-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
- 넓은 내부 좌석 보유
- 야장까지 이용할 수 있음
편안하게 술자리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또한, 국물상 세트로 주문한 골뱅이탕은 큼직하고 쫄깃한 통골뱅이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청양고추와 무가 더해진 국물은 시원하면서도 칼칼했어요 👍

원조미나리전은 바삭함이 돋보였고, 4종 막걸리는 여러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메뉴 구성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날씨 좋은 날 야장 분위기를 즐기고 싶거나, 전과 국물 안주가 함께 있는 영등포구청역 야장 술집을 찾는다면 부치곰을 방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