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일식 스키야키 정식 마늘땅콩소스와 마무리 죽, 초메
한 줄 요약
초메는 노량진 골목에 있는 일식집으로, 라멘과 마제소바에 이어 스키야키 정식이 신메뉴로 나왔습니다. 스키야키 정식 29,000원에 후토마끼 2P를 곁들여 먹었고, 마늘땅콩소스와 날계란을 번갈아 찍어 먹은 뒤 기본 제공되는 칼국수 대신 공기밥을 부탁해 국물에 죽까지 끓여 먹었습니다. 따뜻한 국물 요리가 당기는 날 둘이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스키야키 정식
- 29,000원 (대략 2인분 분량)
- 후토마끼 세트
- 스키야키 정식 + 후토마끼 35,500원 (방문일에는 세트 후토마끼 품절)
- 이날 주문
- 스키야키 정식 29,000원 + 후토마끼 2P
- 마무리
- 스키야키 다 먹으면 칼국수 무료 제공 (이날은 요청해 공기밥으로 대체)
- 위치
- 서울 동작구 만양로14길 10 1층
2026. 9. 8.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제가 초라멘, 마제소바, 후토마끼 먹으러 자주 방문하는 노량진 맛집 초메에 다녀왔어요!



평소에는 라멘이나 마제소바 생각날 때 찾는 곳인데 이번에는 새로운 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바로 방문 !_! 바로바로 초메 신메뉴 스키야키입니다 ♥


지난번 방문도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이번 신메뉴도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더라고요 ㅎㅎ


노량진 골목 일식집 초메, 어떤 분위기?
노량진 골목에 위치한 초메!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일본 느낌 물씬 나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곳인데 이제는 노량진에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라멘이나 마제소바가 생각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에요 ㅋㅋㅋ


이번에는 기존에 먹었던 메뉴가 아니라 새롭게 나온 스키야키 정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스키야키 정식 가격과 구성
스키야키 정식은 29,000원이고 양은 대략 2인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후토마끼가 함께 구성된 35,500원 세트도 있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쉽게도 세트 후토마끼가 품절 ㅠㅠ
그래서 이날은 스키야키 정식 29,000원 + 후토마끼 2P 이렇게 따로 주문했어요! 초메 후토마끼도 워낙 좋아해서 스키야키만 먹기에는 살짝 아쉬웠거든요 ㅋㅋㅋㅋ
드디어 등장한 스키야키 !_!

요즘처럼 따끈한 국물 당기는 날 먹기 딱 좋은 메뉴 ♥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고기 양! 둘이 먹기에도 부족하다는 느낌 없이 고기가 생각보다 정말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달짝지근하면서 감칠맛 나는 국물에 고기와 채소를 함께 익혀 먹으니까 계속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ㅎㅎ 국물 자체도 맛있어서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 숟갈씩 떠먹게 돼요.

마늘땅콩소스에 찍어 먹는 스키야키
그리고 이번 스키야키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게 바로 마늘땅콩소스였어요! 저는 스키야키를 마늘땅콩소스에 찍어 먹는 건 처음이었는데 이거 정말 맛있더라고요?!

땅콩의 고소한 맛에 마늘 풍미가 더해져서 스키야키 고기랑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소스 자체가 맛있어서 고기 한 점 익으면 바로 소스로 직행 ㅋㅋㅋㅋ 평소 고소한 소스 좋아하신다면 꼭 같이 드셔보세요!

날계란 조합도 빼놓을 수 없죠
스키야키 하면 또 날계란을 빼놓을 수 없죠! 잘 익은 고기를 먼저 소스와 함께 즐겨보고 이번에는 날계란에 촉촉하게 한번 찍어서 냠 ♥


뜨끈하고 짭조름한 고기에 부드러운 날계란이 코팅되니까 맛이 한층 부드러워져요. 고기 + 스키야키 국물 + 날계란 조합 완전 굿 !_! 마늘땅콩소스에 찍어 먹는 맛과 날계란에 찍어 먹는 맛이 또 달라서 번갈아가며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ㅎㅎ

후토마끼 2P도 따로 주문
세트 후토마끼가 품절이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서 주문한 후토마끼 2P! 초메 올 때마다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데 역시 스키야키 사이사이에 먹어도 맛있었어요.

한 피스가 큼직하고 속이 알차서 2P만 있어도 은근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ㅋㅋㅋ 초메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라멘이나 스키야키와 함께 후토마끼도 한번 드셔보세요!


칼국수 대신 공기밥으로 끓인 마무리 죽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스키야키를 다 먹으면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해주시는데요. 저는 이날 이상하게 면보다 밥이 더 당겨서 사장님께 혹시 칼국수 대신 공기밥을 받을 수 있는지 부탁드렸어요.
감사하게도 공기밥을 챙겨주셔서 남아 있는 스키야키 국물에 밥을 넣고 바로 죽 만들기 돌입! 게다가 사장님께서 김가루까지 챙겨주셨어요 ♥
남아 있던 국물에 밥 넣고 자작하게 끓인 다음 김가루까지 솔솔 뿌려주니까... 이게 진짜 별미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스키야키 고기를 찍어 먹고 남은 날계란도 죽에 투하! 계란까지 넣어서 잘 섞어 익혀주니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운 죽이 완성됐어요.


개인적으로 이날은 칼국수 대신 밥 부탁드리길 정말 잘했다 싶을 정도로 마지막 죽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노량진에서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거나 노량진 스키야키 맛집을 찾고 있다면 초메 신메뉴도 한번 드셔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