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아침 카페 7시 50분 굿모닝B세트 7,500원,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의 붉은 벽돌 외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오전 7시 50분에 도착해 굿모닝 B세트(플레인 베이글+머쉬룸 수프) 7,500원과 라우겐 베이글, 베이컨 에그마요 베이글을 먹었고 2층 좌석은 간격이 여유로웠습니다. 이른 아침에 문을 여는 수원 브런치 카페를 찾을 때 참고하기 좋은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방문 시간
- 오전 7시 50분경
- 굿모닝 B세트
- 플레인 베이글 + 머쉬룸 수프 7,500원
- 굿모닝 O세트
- 아메리카노 + 플레인 베이글 + 크림치즈
- 세트 조건
- 오전 10시 전 주문
- 주문 메뉴
- 라우겐 베이글, 베이컨 에그마요 베이글, 아이스 카페라떼
- 좌석
- 2층에 2인석부터 다인 테이블까지
- 매장 시설
- 베이글을 데울 수 있는 오븐 비치
2026. 9. 19. 방문자 기준

얼마 전 이른 아침부터 수원에 볼일이 있어 다녀왔어요. 새벽부터 움직였더니 출출해져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 곳을 찾다가 오렌지베이글에 들렀습니다.
오전 7시 50분쯤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일찍부터 포장해 가시는 분들도 있고, 매장에서 아침을 먹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여는 수원 브런치 카페를 찾고 있다면 참고하기 좋겠다 싶었어요.
수원 오목천로 오렌지베이글, 이른 아침부터 채워지는 베이글
붉은 벽돌 외관이 눈에 들어오는 오렌지베이글은 안으로 들어가니 베이글 진열대가 먼저 보였어요. 베이글 종류가 다양해서 수원 베이글 맛집이나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 분들이 들러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더라고요.




아직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갓 구운 베이글이 계속 진열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플레인처럼 담백한 베이글부터 베이컨이나 에그마요가 들어간 식사 메뉴까지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평소 베이글을 좋아하는 편이라 하나를 고르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날은 시그니처 메뉴로 보였던 라우겐 베이글과 베이컨 에그마요 베이글을 골랐습니다.
오전 10시 전이라면 굿모닝 세트, B세트 7,500원
오렌지베이글의 굿모닝 세트는 오전 10시 전에 주문할 수 있는 아침 구성이에요. 원래 커피와 머쉬룸 수프를 따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직원분께서 오전 10시 전이라면 굿모닝 세트로 주문하는 게 더 알뜰하다고 알려주셨어요.
굿모닝 O세트는 아메리카노와 플레인 베이글, 크림치즈 구성이고, 제가 주문한 굿모닝 B세트는 플레인 베이글과 머쉬룸 수프로 7,500원이었어요.

덕분에 따로 주문하는 것보다 부담 없이 아침 메뉴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전 방문하신다면 메뉴판에서 굿모닝 세트부터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렌지베이글 2층은 생각보다 넓고 여유로워요
오렌지베이글 2층에는 2인석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메뉴를 한참 고민하다가 브런치 플레이터와 불고기 파니니, 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언니와 밀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금세 메뉴가 나왔어요. 주문을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 매장을 둘러봤어요.

붉은 벽돌 외관과 이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있었고, 2층에는 2인석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좌석 간격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서 혼자 간단하게 아침을 먹기에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머쉬룸 수프, 라우겐 베이글, 베이컨 에그마요 베이글 먹은 후기
잠시 후 따뜻한 머쉬룸 수프와 아이스 카페라떼가 나왔어요.

매장 한쪽에는 베이글을 데워 먹을 수 있는 오븐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베이글마다 먹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데워 먹는 베이글과 데우지 않고 먹는 베이글이 안내되어 있어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베이컨 에그마요 베이글은 오븐에 살짝 데워서 먹었고, 버터가 들어간 라우겐 베이글은 따로 데우지 않고 그대로 먹어봤습니다.

양은 어느 정도였나
베이글 두 개에 굿모닝 B세트까지 먹으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세트에 포함된 플레인 베이글은 결국 포장해 왔어요. 이번에는 아침 일찍 들러 든든하게 먹었는데, 다음에는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해서 커피 한 잔과 먹고 싶은 베이글 하나를 골라 천천히 먹어보고 싶네요.

이른 시간에 문을 여는 수원 브런치 카페를 찾거나, 베이글과 커피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