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 낙지전골칼국수 우삼겹 추가와 셀프계란죽 마무리, 송담칼국수
한 줄 요약
송담칼국수는 평택 안중읍 강변로에 있는 전골식 칼국수 전문점입니다. 낙지전골칼국수 2인분에 소고기 140g(우삼겹)과 김치 완자만두, 셀프계란죽까지 추가해 둘이 39,000원에 먹었고, 우삼겹을 넣은 국물과 마지막 계란죽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전골칼국수는 야채가 함께 나오는 샤브샤브와 구성이 달라 주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평택시 안중읍 강변로 129
- 영업시간
- 화~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1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추석 휴무 9월 23일~25일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낙지전골칼국수
- 11,000원
- 소고기 140g 추가
- 7,000원
- 김치 완자만두
- 5,000원
- 셀프계란죽
- 3,000원
- 사이다
- 2,000원
- 총 결제액
- 39,000원 (2인)
- 편의
- 유아의자 있음,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 샤브샤브
- 평일에만 주문 가능
2026. 9. 20.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국물 요리가 부쩍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환절기라 그런지 몸도 축 처지고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이번 주말에는 평택 안중에 있는 칼국수 맛집을 다녀왔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송담칼국수입니다!
진한 국물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직접 끓여 먹는 전골 스타일의 칼국수 전문점인데요. 낙지전골칼국수에 우삼겹, 김치 완자만두까지 곁들여 먹고 마지막에는 계란죽으로 마무리했답니다. 😋 직접 먹어본 메뉴와 방문 후기를 하나씩 소개해 볼게요!
송담칼국수 위치와 기본 정보
송담칼국수는 경기 평택시 안중읍 강변로 129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일요일 09: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이고 라스트오더는 20:10이에요.
- 상호명 : 송담칼국수
- 주소 : 경기 평택시 안중읍 강변로 129
- 영업시간 : 화요일~일요일 09:00~21:00
- 매주 월요일 휴무
- 라스트오더 : 20:10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이용 가능
- 유아의자 있음
- 단체 이용 가능
- 남녀 화장실 구분
- 추석 휴무 : 9월 23일~25일
방문 예정이라면 휴무일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주말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옛날 시골 맛집 느낌의 외관과 넓은 주차장



송담칼국수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넓은 주차장이었어요. 🚗 주차 공간이 꽤 넉넉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하겠더라고요.
외관은 요즘 세련된 식당과는 조금 다른, 정겨운 오두막 같은 분위기였어요. 뭔가 오래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옛날 맛집 느낌이랄까요? 알고 보니 방송에도 소개된 곳인 것 같더라고요. 👀
식당 바깥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한쪽에는 물레방아도 있고, 주변에 테이블도 놓여 있었는데요.



식사하고 나서 바깥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쉬어 가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 이런 소소한 공간들이 있어서 식사 전후로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주말 점심 매장 분위기는? 넓어서 만석이어도 여유
저희는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거의 만석에 가까울 정도로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그런데 매장 자체가 워낙 넓어서 그런지 복잡하다는 느낌보다는 자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는 인상이었어요. 테이블도 많고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가족 외식이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식사하러 오기에도 편리할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식당이었어요.
김치부터 마늘, 청양고추까지! 셀프코너 이용하기
송담칼국수에는 셀프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셀프코너에는 김치와 마늘, 청양고추, 추가 육수 등이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필요한 만큼 직접 덜어 먹으면 되니 편리했어요. 😊 국물을 더 넣고 싶거나 칼국수와 함께 김치를 곁들이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겠죠?
물도 셀프이니 참고해 주세요! 이렇게 필요한 반찬이나 육수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았어요.
식전 메뉴, 보리밥과 옥수수빵

송담칼국수에서 주문을 하면 인원수에 맞춰 보리밥과 옥수수빵이 제공돼요.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간단하게 입맛을 돋우기 좋은 구성이더라고요. 먼저 보리밥부터 먹어봤는데요.
기본 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를 보리밥 위에 올리고, 참기름과 테이블에 준비된 고추장을 넣어서 쓱쓱 비벼 먹었어요.
이 조합은 역시 실패가 없죠. 😋 열무김치의 아삭한 식감과 고추장의 매콤한 맛, 참기름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라고요. 칼국수 먹기 전에 보리밥부터 한 그릇 뚝딱할 뻔했어요. 그리고 함께 나온 옥수수빵!
따끈하게 제공돼서 그런지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식사 전에 간단하게 먹기 좋았고, 이런 서비스가 있으니 음식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송담칼국수 주문 방법, 미리 확인하세요!

이번에 저희는 메뉴 설명을 자세히 읽지 않고 주문했다가 살짝 당황한 부분이 있었어요. 저는 낙지전골칼국수를 주문하면 샤브샤브처럼 야채와 다양한 재료가 함께 나올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육수와 낙지가 먼저 나와서 조금 놀랐답니다.

알고 보니 송담칼국수는 전골칼국수와 샤브샤브의 주문 방식이 조금 달랐어요.
전골칼국수


백합, 소고기, 야채, 완자만두 등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요. 메뉴끼리 교차 주문도 가능하다고 해요. 예를 들어 백합 1인분과 소고기 1인분을 주문하거나, 소고기와 야채를 조합하는 식으로 주문할 수 있답니다. 전골칼국수는 냄비에 육수와 면, 메인 재료를 넣고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에요.
샤브샤브

다양한 야채와 버섯 등을 곁들여 샤브샤브 스타일로 즐기고 싶다면 샤브샤브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고 해요. 백합, 소고기, 낙지 메뉴를 교차 주문할 수 있고, 순한맛이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매운맛을 원한다면 다대기를 요청하면 된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저처럼 샤브샤브 느낌으로 야채와 함께 먹고 싶은 분들은 주문할 때 메뉴 구성을 꼭 확인해 보세요. 필요하다면 야채 추가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샤브샤브는 평일에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둘이 주문한 메뉴와 가격, 총 39,000원


이번에 저희가 주문한 메뉴를 정리해 볼게요!
- 낙지전골칼국수 11,000원 × 2 = 22,000원
- 소고기 140g 추가 = 7,000원
- 김치 완자만두 = 5,000원
- 셀프계란죽 = 3,000원
- 사이다 = 2,000원
- 총금액 : 39,000원
낙지전골칼국수 2인분에 고기와 만두, 계란죽까지 추가해서 든든하게 먹었어요.
낙지전골칼국수 11,000원, 통낙지가 따로 나와요
이번에 저희가 주문한 메인 메뉴는 낙지전골칼국수였어요. 가격은 1인분에 11,000원! 낙지전골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답니다.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괜히 낙지가 들어간 음식이 먹고 싶더라고요. 쓰러진 황소도 일으킨다는 낙지 이야기도 있잖아요. 😂

그래서 이번에는 낙지전골칼국수로 메뉴를 선택했어요. 주문하고 잠시 후 냄비에 육수가 담겨있고 낙지는 따로 나왔는데요. 낙지가 통째로 나와서 비주얼부터 꽤 인상적이었어요! 통통한 낙지가 들어 있는 모습을 보니 얼른 끓여 먹고 싶더라고요. 육수는 맑은 느낌이었고, 냄비에 재료를 넣고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었어요.
낙지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줬어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먹으니 편했고, 낙지 특유의 쫄깃한 식감도 잘 느껴졌답니다.
무엇보다 낙지가 너무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혀서 좋았어요. 😋 낙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에는 추가로 주문한 고기와 만두도 넣어줬어요.
그리고 칼국수 면까지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준비 완료! 전골 요리는 재료를 넣고 끓이는 과정부터 재미가 있잖아요.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으니 원하는 만큼 익혀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소고기 추가 7,000원, 우삼겹 조합 강추
이번 식사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바로 소고기 추가였어요. 저희는 소고기 140g을 추가했는데 가격은 7,000원이었답니다. 송담칼국수에서는 우삼겹이 제공되는데요. 얇게 썬 우삼겹을 전골에 넣고 끓여 먹으니 국물과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우삼겹 특유의 적당한 기름기가 국물에 더해지면서 고소한 맛이 살아났어요. 낙지전골칼국수에 우삼겹까지 넣으니 국물도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이었고요. 칼국수 면을 먹을 때 고기를 함께 곁들이니 식감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송담칼국수에서 전골칼국수를 주문한다면 고기 추가를 추천하고 싶어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김치 완자만두 5,000원, 맵지 않아 좋았어요
전골칼국수와 함께 주문한 메뉴는 김치 완자만두예요. 가격은 5,000원! 칼국수 먹을 때 만두도 빠지면 아쉽잖아요. 😆 그래서 고민 없이 추가해 봤어요.
김치 완자만두는 이름처럼 김치가 들어간 만두였는데요. 김치의 감칠맛과 만두소의 조화가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너무 맵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분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칼국수 한입 먹고 김치만두 한입 먹으니 조합이 꽤 좋았답니다. 😋 국물 요리와 만두는 역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만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함께 주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셀프계란죽 3,000원, 마무리는 역시 죽이죠!


칼국수를 먹고 나면 마지막에 꼭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바로 죽입니다. 😂 저희는 셀프계란죽도 추가했어요. 가격은 3,000원이에요.

전골을 어느 정도 먹은 뒤 국물을 조금 덜어내고, 준비된 계란죽 재료를 넣어 직접 만들어 먹는 방식이었어요. 마지막에 계란까지 넣어주면 완성! 보글보글 끓고 있는 계란죽을 보니 벌써부터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전골 국물에 밥을 넣고 끓이니 재료의 감칠맛이 밥에 스며들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칼국수 먹고 마지막에 먹는 죽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
특히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칼국수로 배가 어느 정도 찼는데도 죽은 또 들어가는 신기한 경험! 전골칼국수 드신다면 계란죽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추천해요. ✨
송담칼국수 총평
이번에 다녀온 송담칼국수는 넓은 주차장과 넉넉한 매장, 그리고 직접 끓여 먹는 전골칼국수가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특히 맑은 느낌의 육수에 낙지와 우삼겹을 넣어 끓여 먹으니 국물 맛이 풍성해지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낙지도 너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고요.
개인적으로는 우삼겹 추가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칼국수와 고기의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 김치 완자만두도 부담스럽게 맵지 않아서 함께 먹기 좋았고, 마지막 계란죽까지 먹으니 정말 든든했어요.
다만 전골칼국수는 메뉴에 따라 재료 구성이 다를 수 있으니 주문 전에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야채가 함께 나오는 샤브샤브 스타일을 생각하셨다면 특히 참고해 주세요!
주말 점심에는 손님이 많았지만 매장이 넓어서 가족 외식이나 단체 식사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날, 평택 안중에서 칼국수 맛집을 찾고 있다면 송담칼국수에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른 전골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