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동 한우 곱창전골 친구와 순대국·따뜻한 순대까지, 국담순대국 본점
한 줄 요약
국담순대국 본점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오거리역 근처의 순대국·곱창전골집입니다. 친구와 한우 곱창전골을 중심으로 순대국, 순대, 우동사리까지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얼큰하면서도 고소한 전골 국물이 끓을수록 깊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곱창전골 중 가장 맛있게 느껴진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897번길 8 1층 101호
- 가까운 역
- 간석오거리역에서 가까운 편
- 영업시간
- 월~토 오전 10시~오후 10시
- 휴무
- 일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한우 곱창전골, 순대국, 순대, 우동사리
2026. 9. 19. 방문자 기준
간석동 맛집 곱창전골을 찾다가 친구와 국담순대국 본점에 다녀왔어요.

이날은 한우 곱창전골을 중심으로 순대국과 순대, 우동사리까지 같이 주문했는데요.

특히 곱창전골은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입맛에 딱 맞았어요.
국담순대국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국담순대국 본점은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897번길 8 1층 101호에 있어요.
간석오거리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어요.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매장에 들어가니 국밥집 특유의 편안함은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친구와 천천히 식사하기 좋았어요.
한우 곱창전골 국물 맛은 어땠나
국담순대국 본점에서 이날 가장 기대했던 건 역시 한우 곱창전골이었어요.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서 곱창과 채소가 어우러지고 국물이 점점 진해지는데 냄새부터 제대로였어요. 국물을 먼저 떠먹어보니 얼큰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진하게 느껴졌고, 자극적으로 맵기만 한 국물이 아니라 계속 숟가락이 가는 맛이었어요.
곱창도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국물과 같이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어요. 친구한테도 먹자마자 제가 먹어본 곱창전골 중 제일 맛있는 것 같다고 바로 말했을 정도예요.

특히 전골 국물이 끓을수록 처음보다 맛이 더 깊어지는 게 좋았어요. 곱창을 건져 먹고 국물을 한 숟가락 먹는 식으로 번갈아 먹다 보니 어느새 냄비가 금방 비어가더라고요.
곱창전골 우동사리 마무리
곱창과 채소를 어느 정도 먹고 우동사리를 넣었어요.
전골은 역시 사리까지 먹어봐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이미 곱창의 고소한 맛이 충분히 우러난 국물에 우동면이 들어가니 맛이 한층 더 진해졌어요.
탱글한 면에 얼큰한 국물이 착 배어들어서 후루룩 먹기 좋았고 친구와 냄비 바닥까지 계속 젓가락이 갔어요.


평소 전골을 먹을 때 국물 맛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이날은 친구와 대화하면서도 계속 국물에 손이 갔어요.
한우 곱창전골만으로도 만족스러웠는데 우동사리를 추가하니 식사로도 훨씬 든든했어요.
곱창전골과 함께 주문한 순대국
전골과 함께 순대국도 주문했어요. 뜨끈한 뚝배기에 나온 순대국은 국물이 깔끔하면서도 진해서 전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국물 자체의 맛을 보고 먹으면서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으니 한 그릇을 편하게 비우기 좋았어요.

전골이 얼큰하고 진한 쪽이라면 순대국은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느낌이라 두 메뉴를 같이 주문한 선택이 좋았어요.

친구와 이것저것 나눠 먹으니 한 가지 메뉴만 먹을 때보다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따뜻하게 나오는 순대
순대도 같이 먹었는데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좋았어요.

특히 국담순대국 본점은 순대를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내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전골이 끓는 동안 하나씩 집어 먹기에도 좋고 순대국과 곁들여도 잘 어울렸어요.
새우젓이나 소금을 살짝 곁들이면 담백한 순대 맛이 더 살아나서 계속 손이 갔어요. 한우 곱창전골부터 순대국, 순대, 우동사리까지 메뉴끼리 조합도 자연스러웠어요.

친구와 먹고 남은 결론
이번에 친구와 다녀온 간석동 맛집 곱창전골 국담순대국 본점은 무엇보다 한우 곱창전골 맛이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평소 곱창전골을 좋아해서 여러 곳에서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는 지금까지 먹었던 곱창전골 중 가장 맛있게 느껴졌어요.


진하고 얼큰한 국물에 고소한 곱창, 마지막 우동사리까지 이어서 먹으니 한 끼가 제대로 든든했어요. 순대국과 순대까지 함께 나눠 먹어서 더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