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조절 훈련 구성과 익명 포장, HOW TO 사정조절
한 줄 요약
HOW TO 사정조절은 레드홀릭스의 첫 번째 사정조절 시리즈 도서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작성자도 걱정 없이 받을 수 있었던 3중 익명 포장과, 혼자 하는 연습부터 실전 활용까지 나눈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계획표까지 갖춘 얇은 안내서를 찾는다면 직접 살펴볼 만하다.

조루라는 것이 창피한 것은 솔직히 사실이고, 성인 남성 30~50%는 조루로 고민한다고 한다. 그것에 대한 고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골라보았다.


부모님과 함께 살아도 포장은 걱정 없었다
나는 현재 부모님과 같은 집에서 거주하는데, 이 책을 주문하고 나서 걱정을 하였다. 택배 상자에 조루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라고 말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택배 상자에는 다행히 ‘잡화’라는 표시로 물품이 왔고, 택배 상자를 뜯어보니 3중으로 포장되어 겉으로 봤을 때 포장을 뜯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이 책이 노출될 일은 없어 보였다! 이 책을 받고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택배 상자 포장 상태를 촬영하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다.
책의 두께는 얇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떤 책이든 서론을 너무 길게 적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분명히 책 분량을 줄일 수도 있는 건데, 책들이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등으로 책의 두께를 두껍게 만드는 것 같다.

남자들의 세계에서는 다들 나는 관계를 잘하고, 오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책이 나왔다는 자체가 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사정조절 책은 어떻게 구성됐을까
HOW TO - 레드홀릭스의 첫 번째 시리즈 사정조절 편이다. 사정 조절을 어려워하는 남자가 많다는 것에 공감한다. 어떤 이는 너무 빨리 사정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사정을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책의 목차이다. 챕터 1은 서론이고, 챕터 2는 혼자 연습할 수 있는 것을 저자가 기술해 놓은 것이고, 챕터 3은 실전에서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을 적어놓았다.


챕터 1은 가볍게 읽는 서론
챕터 1 사정조절에서는 이 책이 쓰인 이유, 그리고 사정조절이 왜 어려운지에 대한 서론이다. 가볍게 읽고 지나갔다.



혼자 하는 훈련과 실전 활용 내용
챕터 2는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 사정조절에 대한 훈련법이 나와 있으며, 선정적이지 않은 부분들을 사진 찍어 올려놨다.
그리고 헬스 3분할, 4분할 같은 느낌으로 프로그램표도 저자가 써놓았다. 이런 부분 아주 좋다. 역시 뭔가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뭐든 계획대로 할 수 있는 것 같다.


챕터 3은 선정적이라 한 부분만 사진을 찍었고, 체위에 대한 내용이다. 어떠한 자세로 했을 때 조루를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으니 이 부분이 더 핵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부록으로 조루를 예방할 수 있는 도구와 의학적인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이 부분 또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선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올리지 않았다. 직접 구매해서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참고문헌들을 참고하여 쓰였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신뢰가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