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장어 둘이 저녁 왕새우구이·잔치국수 마무리, 장수촌풍천장어
한 줄 요약
장수촌풍천장어는 양재역 3번 출구에서 약 617m 거리에 있는 풍천장어 소금구이 전문점입니다. 둘이서 장어 소금구이 1kg에 왕새우구이 6마리, 잔치국수를 곁들여 총 87,000원이 나왔고 직원분이 숯불에서 끝까지 구워주셨습니다. 비린내 없이 담백한 장어에 부추무침 조합이 가장 잘 맞았고, 마무리 잔치국수가 양도 맛도 넉넉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도곡로4길 6 (양재역 3번 출구 약 617m)
- 영업시간
- 월-토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4:30~16:3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장어 소금구이 1kg
- 59,000원 (손질 전 무게, 제공량 약 550~600g)
- 상차림비
- 1인 3,000원
- 왕새우구이 6마리
- 15,000원
- 잔치국수
- 7,000원
- 2인 총액
- 87,000원
- 좌석
- 2층까지 있는 넓은 매장
2026. 9. 23. 방문자 기준
슨생님들 안녕하세요, 숨입니다!
콜리팍이랑 저녁 먹으러 양재에 있는 장수촌풍천장어에 다녀왔어요. 사실 저는 장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여기는 비린내가 없고 담백해서 저도 반찬이랑 곁들여 잘 먹고 왔답니다ㅎㅎ

오동통한 장어 소금구이부터 숯불에 구워 먹는 왕새우, 마무리로 먹기 좋았던 잔치국수까지 맛있었던 장수촌풍천장어 소개해 볼게요 :)
장수촌풍천장어 위치와 영업시간은?
- 📍 위치: 서울 강남구 도곡로4길 6
- ⏰ 영업시간: 월 - 토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4:30~16: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 가까운 역: 양재역 3번 출구에서 약 617m
월요일 저녁 8시 매장 분위기와 예약

저희는 월요일 저녁 8시쯤 방문했어요.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정말 많더라고요! 미리 예약하고 간 덕분에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매장은 2층까지 있고 넓은 편이었어요. 둘이 저녁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좋지만, 여럿이 함께 외식하러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둘이 주문한 메뉴와 장어 1kg 실제 양

저희는 둘이서 장어 소금구이 1kg에 왕새우구이와 잔치국수를 주문했어요. 장어 1kg은 손질 전 무게 기준입니다! 뼈와 내장을 제거하고 나면 실제로 제공되는 양은 약 550~600g이라고 합니다. 상차림비도 1인당 3,000원이 별도로 붙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장어즙도 서비스로 하나씩 챙겨주셨답니다ㅎㅎ


장어를 먹다 보면 곁들이는 반찬에도 손이 자주 가는데, 여기 밑반찬이 맛있어요. 이모님들 손맛 미쳤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더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장어소금구이 1kg, 직원분이 끝까지 구워줘요
장어소금구이 1kg, 장어 영롱한 자태좀 보세요ㅠ
숯불 위에 올라간 장어는 살이 도톰해서 굽기 전부터 기대가득,, 노릇하게 구워서 잘라 놓으니 한 점 한 점 오동통하더라고요ㅋㅋ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직원분이 끝까지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었어요.

매장에 붙어 있던 장어 굽기 비법
직접 구워 드시는 분들을 위해 매장에 붙어 있던 '장어굽기 비법'도 소개할게요!

1. 장어 등 부분을 석쇠 바닥에 놓고 소금을 적당히 뿌리며 약 40초 굽기

2. 뒤집어서 약 2~3분 굽기

3.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기

4. 자른 장어를 일렬로 세워 굽다가 반대쪽으로도 세워 굽기. 잘라 놓은 장어를 세워서 노릇하게! 양쪽으로 구워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비린내는? 장어와 가장 잘 맞았던 반찬
저는 평소 장어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먹을 때 비린내가 날까 신경이 쓰였는데 여기는 비린내가 없고 담백합니다. 잔가시는 조금 있었어요!
소금구이라 반찬과 조합해 먹기에도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건 장어와 부추무침 조합! 여러 가지 조합으로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는 부추무침이 제일 잘 어울렸어요!


상추쌈도 맛있고 깻잎장아찌에 장어를 올려 먹으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고요! 같은 소금구이여도 곁들이는 반찬에 따라 맛이 달라져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왕새우구이 6마리도 숯불에
왕새우구이 6마리. 새우귀싴 숨을 위해 콜리팍이 시켜준 메뉴!

새우 is 뭔들~ 새우도 숯불에 구우니까 맛있더라고요!

마무리는 잔치국수, 양이 예사롭지 않아요
잔치국수. 여기 잔치국수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장어 먹고 마무리로 주문했는데 우선 양이 정말 많아서, 가볍게 후식으로 나오는 정도를 생각했는데 꽤나 푸짐해요ㅋㅋㅋㅋㅋㅋㅋ 양만 많은 게 아니라 맛도 좋아서 만족~ 장어 먹은 뒤 따뜻한 국수로 마무리하니까 딱 좋았습니다ㅎㅎ

밑반찬부터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잔치국수까지 먹고 나니 이모님들 음식 솜씨가 좋으신 것 같았어요ㅎㅎ
그래서 둘이 얼마 나왔나요?

- 장어 소금구이 1kg 59,000원
- 상차림비 2인 6,000원
- 왕새우구이 6마리 15,000원
- 잔치국수 7,000원
- 총 87,000원
장어 먹었는데 10만원도 안 나왔다? 가성비 미쳤다리~!~!
양재역 저녁 외식으로 추천하는 이유
그래서 결론은! 양재역 저녁 외식 추천, 장수촌풍천장어. 도톰한 장어에 맛있는 반찬을 다양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었던 곳!
장어를 즐겨 먹는 편이 아닌 저도 비린내 없이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고, 특히 부추무침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숯불에 구운 왕새우와 푸짐한 잔치국수까지 곁들이니 마무리까지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양재역 근처에서 저녁 메뉴로 장어를 생각하신다면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월요일 저녁에도 손님이 많았던 만큼 여럿이 외식이나 회식으로 방문할 때는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