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양갈비 2인 66,000원 스페셜 모듬세트와 온면, 화로양미
한 줄 요약
화로양미 광교상현역점은 1년 미만 호주산 냉장 어린양을 참숯화로에 구워 먹는 광교 양갈비 전문점이다. 2명이 스페셜 모듬 세트(54,000원)에 계란볶음밥과 소고기 온면을 추가해 총 66,000원으로 먹었고, 양 특유의 냄새는 거의 없고 등심보다 숄더랙이 더 맛있었다. 칸막이 좌석과 테라스석이 있어 회식이나 반려견 동반 식사에도 무리가 없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스페셜 모듬 세트 54,000원 (숄더랙·양등심·양념쪽갈비, 총 490g, 2인)
- 추가 메뉴
- 계란볶음밥 6,000원, 소고기 온면 6,000원
- 2인 총액
- 66,000원
- 고기
- 1년 미만 호주산 어린양, 냉장 상태 항공수입(매장 설명)
- 좌석
- 테이블마다 칸막이, 테라스석(반려견 동반 가능)
- 주차
- 광교 어드벤스힐 주차장 실내주차 가능
- 기타
- 식사 후 아이스크림 선택 제공
2026. 9. 8. 방문자 기준

2인 66,000원으로 배부르게 먹었어요. 광교 맛집을 찾다가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광교 양갈비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있어요. 바로 화로양미 광교상현점인데요.

화로양미 광교상현점

주차장은 실내주차 가능해요. 광교 어드벤스힐 주차장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평소에도 양고기를 먹을 때는 어린양을 사용하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어린양을 사용하는 곳을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됐어요.
특히 화로양미는 1년 미만의 호주산 어린양을 얼리지 않은 냉장 상태 그대로 항공수입해온다고 해서 궁금했어요.
양고기를 냉장 상태로 항공수입한다는 방식도 처음 알게 됐고, 무엇보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정말 안 날까? 하는 궁금증이 있어서 직접 먹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양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육질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해서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먹고 왔어요. 맨 아래에는 2명이서 먹은 메뉴와 금액도 한눈에 정리해둘게요.
광교 양갈비 맛집, 어떤 곳인가요?
고급 냉장 양갈비를 참숯화로에 구워 먹는 곳이었어요. 화로양미는 고급 냉장 양갈비 전문점으로, 1년 미만의 호주산 최상급 등급 어린양을 냉장 상태 그대로 항공수입해온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생고기로 처음 나왔을 때부터 고기 상태가 좋아 보였어요.
빨간 고기 색깔도 선명하고 때깔이 좋아서 아직 불도 제대로 들어오기 전인데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옆 테이블과 어느 정도 분리된 느낌도 있었어요. 그래서 여러 명이 방문하는 광교 회식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고, 친구나 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테라스 석이 있어서 강아지와 함께 방문도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었어요. 테라스석도 운치있죠?
양고기 냄새는 어땠나요?
제가 먹어본 기준으로는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사실 제가 양고기를 고를 때 어린양인지 꽤 중요하게 보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어린양을 사용하는 곳이라 방문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확실히 고기 자체의 풍미를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기본 찬도 다 맛있었어서 좋았어요. 특히 양배추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등심과 숄더랙을 먼저 구워주셨어요.

등심부터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맛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숄더랙이 더 맛있었어요.


육질이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쫄깃하고 양고기 자체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좋더라고요.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와사비를 곁들이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양고기를 먹고 나면 옷에 냄새가 배는 걸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날은 식사를 마치고 나서도 옷에 고기 냄새가 거의 배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2인 기준 얼마나 먹을 수 있나요?
2명이서 모듬 세트에 식사 메뉴까지 먹으니 정말 배불렀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스페셜 모듬 세트였어요. 스페셜 모듬 세트는 54,000원이고 숄더랙, 양등심, 양념쪽갈비 총 490g으로 구성된 2인 메뉴예요.

여기에 계란볶음밥 6,000원, 소고기 온면 6,000원을 추가했습니다.
2명이서 총 66,000원을 먹었는데 고기만 먹고 끝낸 게 아니라 식사 메뉴 두 가지까지 추가해서 정말 너무 배가 불렀어요. 양이 부족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마지막에는 배가 부른 상태로 마무리했어요.
양념쪽갈비와 식사 메뉴는 어떤 맛이었나요?
양념쪽갈비는 매콤한 중국식 양념 풍미가 있어서 앞의 고기와 다른 느낌이었어요. 등심과 숄더랙을 먼저 먹고 나면 뒤이어 양념쪽갈비를 구워주시는데요.



이미 양념이 되어 있어서 별도의 소스를 많이 곁들이지 않아도 맛있었어요. 살짝 매콤한 맛에 중국식 양념 특유의 풍미가 더해져서 담백한 등심이나 숄더랙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구워주신 버섯도 즙이 가득해서 같이먹었을 때 너무 맛있었어요.
식사 메뉴로 주문한 소고기 온면도 괜찮았어요. 따뜻한 국물에 소고기와 온면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육수는 깊고 진한 편이었어요. 특히 후추향이 꽤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양갈비와 따뜻한 면과 국물이 잘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계란볶음밥은 정말 이름 그대로 “나 계란 들어갔어요”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맛이었어요.
계란의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고 양고기와 같이 먹으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양갈비만 계속 먹는 게 살짝 부담스럽다면 이런 식사 메뉴를 하나씩 추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광교 회식 맛집으로도 괜찮을까요?
칸막이 좌석과 다양한 메뉴 덕분에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화로양미는 양갈비만 판매하는 곳은 아니고 다양한 중국요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특히 중국 명주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공부가주, 힘술, 양하대곡, 천지람, 몽지람 등이 보였어요.


저는 이날 차를 가져가서 술을 마시지는 못했지만 양갈비에 중국 명주 한 잔 곁들이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모든 테이블에 칸막이가 있어서 회식처럼 여러 명이 방문하더라도 어느 정도 독립적인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하나 눈에 들어왔던 건 테라스석이었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애견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여서 이 부분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제가 방문했던 날도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하늘이 푸르고 주변 수풀도 우거져 있어서 실내에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고기를 즐기기 좋아보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아이스크림도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깔끔하게 입가심 하기에 좋았어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광교 양갈비 맛집을 찾는 분 → 양냄새 적은 어린양 양갈비를 찾는 분
- 광교 회식 맛집을 찾는 분 → 칸막이 좌석에서 편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
- 광교 상현동 맛집을 찾는 분 → 양갈비와 중국요리를 함께 먹고 싶은 분
- 광교 양고기 맛집을 찾는 분 → 냉장 어린양을 숯불에 구워 먹고 싶은 분
- 광교 회식 장소를 찾는 분 → 양갈비에 중국 명주까지 함께 즐기고 싶은 분
저는 이렇게 먹어봤어요
개인적으로는 등심보다 숄더랙이 더 맛있었고, 양고기 냄새가 거의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고기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과 매장 자체가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생고기를 직접 화로에 올려 굽는 과정도 좋았고 등심과 숄더랙을 먼저 먹은 뒤 양념쪽갈비를 먹으니 맛의 차이를 느끼면서 먹을 수 있었어요.
2명이서 54,000원짜리 스페셜 모듬 세트에 계란볶음밥과 소고기 온면까지 추가해서 총 66,000원. 양도 부족하지 않았고 오히려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시 양고기는 어린양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던 곳이에요. 양갈비뿐 아니라 중국요리도 다양하게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고기와 함께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한 줄로 정리하면, 양냄새 없이 부드러운 어린양을 숯불에 즐기고 싶다면 좋았던 광교 양갈비집이에요.
저처럼 양고기 특유의 냄새 때문에 양갈비집을 고를 때 고민하는 분이라면 한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테라스석에서 즐기는 것도 운치있어 보였어요. 여러분은 양갈비 드실 때 등심파인가요, 숄더랙파인가요?
위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296번길 6 광교어드벤스힐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