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레드로드 뿌링교자 혼자 길교자 포장, 콜키지프리 만두바
한 줄 요약
만두바는 홍대 레드로드 한가운데 있는 수제 퓨전 교자 전문 요리주점입니다. 혼자 방문해 대왕 QR로 뿌링교자와 찐만두 고기·김치 반반(8,000원)을 주문하고 1층에서 대기했다가 2층에서 픽업해 레드로드 거리에서 먹었는데, 토핑이 피를 뚫고 나올 만큼 가득하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단무지무침 간까지 딱 맞아 재방문 의사가 생긴 갓성비 포장 맛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55-2 2층
- 영업시간
- 화~일 14:00~23:00 (라스트오더 22:00)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건물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찐만두 반반
- 8,000원
- 콜키지
- 와인 1병 무료, 1병 초과 시 병당 20,000원
- 기타
- 네이버예약·포장 가능, 반려동물 동반 불가
2026. 9. 19. 방문자 기준
홍대길거리음식 원탑 레드로드 만두바 포장후기, 뿌링교자 고기김치반반 추천이에요.

만두바 위치와 영업시간, 콜키지 조건
- 📍주소: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55-2 2층
- ⏰영업시간: 월요일 정기휴무 / 화요일~일요일 14:00~23:00, 라스트오더 22:00
- 🚗주차공간: 건물 전용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합정역 부근 청년주택 저녁 방문 시 저렴하게 이용 가능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콜키지 가능, 와인 1병 무료 / 1병 초과 시 병당 2만원 적용
- 네이버예약, 포장 가능
리또에게 치킨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한 음식이 바로 만두인데요. 어떻게 요리를 해도 맛이 있어서 배고프거나 입맛이 없을 때 구워먹으면 입맛이 살아나더라구요.

레드로드 한가운데, 1층 대기 2층 픽업 구조
이런 제게 딱 맞는 음식점이 생겨서 방문을 안해볼 수 없겠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홍대로 향했어요. 코르티스 REDRED가 생각나는 레드로드 한가운데에 있는 매장이라 찾기 쉬웠어요.
세계 최초 K-Gyoza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만두바만의 수제 퓨전 토핑 교자라고 해서 기대가 되더라구요.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귀여운 마스코트가 포인트였어요.
1층과 2층으로 나눠져있는데 1층은 포장 시 이용 가능한 공간이라 매장 밖에서 편하게 대기하다가 알림이 오면 2층으로 이동해서 픽업이 가능한 구조라 I 분들에게도 좋겠더라구요:)



대왕 QR로 주문한 뿌링교자와 반반 찐만두
대왕 QR을 인식 시키면 메뉴를 고를 수 있고 여기서 결제도 한번에 가능해서 처음 해보는 주문임에도 쉽게 가능했어요. 종류가 단순히 찜기에 익히는게 아니라 퓨전식이라서 아이들도 맛볼 수 있는 속세의 맛이 가득하더라구요.

Menu
- 맥주안주로 딱인 멕시칸타코교자 WITH 과카몰리&나쵸칩
- 단짠단짠뿌링시즈닝 뿌링교자
- 시그니처만두바교자 (기본)
- 오코노미교자
- 슈프림양념교자
- 유린기교자

등등 있었어요. 가격대도 합리적인데 통통한 비주얼을 보니 굽지 않은 찜기버전도 주문했어요. 반반 선택이 가능하고 금액은 8,000원이랍니다:)
2층 매장 식사 메뉴와 주류
만약 2F 매장에서 식사 시에는 안주류도 있어서 1, 2차 모두 방문해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만두전골, 순두부전골, 냉제육이 눈에 들어왔어요. 혼자 방문한게 아니었다면 먹고 갔을 거 같아요.
주류 종류도 한장을 가득 채울 정도로 빼곡해서 BAR라는 이름답게 사장님이 섬세하게 준비하신게 느껴졌어요.









마스코트 만두뭉이와 포장 상태
만두는 주문 즉시 조리 진행되고, 편하게 앉아서 대기하니까 금방 나왔답니다. 기다리면서 마스코트에 대한 설명도 접했는데요. 이름이 만두뭉이라고 해요.

댕댕이 같은 느낌이 포인트라서 너무 귀여웠어요.
음식은 직접 자리로 가져다 주셨는데 포장도 깔끔하고 어떤 메뉴인지 체크도 되어있어서 쉐어해서 맛볼 때 헷갈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레드로드 거리에서 먹은 길교자
레드로드가 워낙 깔끔하고 날씨도 좋아서 길교자 하기 딱이더라구요. 매장도 워낙 깔끔해서 먹고갈까 하다가 도로로 나갔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요즘 길거리 음식은 조금 부실한 경우가 있는데 만두바는 양심적이고 양도 많이 주시는 갓성비 맛집이였어요. 외국인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 같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서 쉴새 없이 들어가더라구요.

홍대길거리음식 끝판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은게 안에 토핑이 피를 뚫고 나올 정도로 가득 들어가있어요. 사장님의 아낌없는 인심 덕분에 하루종일 만두데이를 했어요.
기본으로 주시는 단무지무침+간장도 새지 않게 통에 담아 주셨는데, 단무지무침이 키포인트였어요. 간이 어떻게 딱 맞는지 사장님께 비법을 배우고 싶더라구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기분좋게 포장했을 뿐만 아니라 맛까지 완벽해서 재방문의사 있었던 만두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