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청역 회식 한우 특수부위모듬과 한우국밥, 워낭명가 둔산시청점
한 줄 요약
워낭명가 둔산시청점은 대전 1호선 시청역 2번 출구 근처 둔산동의 한우 정육식당형 고기집입니다. 특수부위모듬 139,830원에 한우국밥, 물냉면 6,000원, 공기밥까지 곁들여 숯불에 구워 먹었고 셀프바와 식후 오미자·청매실·커피 서비스도 이용했습니다. 단체석이 넉넉해 둔산동 회식이나 가족외식 장소로 찾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전 서구 둔산서로 41 (둔산동 1265)
- 교통
- 대전 1호선 시청역 2번 출구에서 385m
- 영업시간
- 토·일 11:00~22:3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월~금 11:00~22:30 (브레이크타임 14:30~17:00)
- 휴무
- 09/25 추석 휴무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 인터넷, 주차
- 특수부위모듬
- 139,830원
- 물냉면
- 6,000원
- 공기밥
- 2개 2,000원
- 식후 서비스
- 오미자·청매실 음료, 커피
2026. 9. 6. 방문자 기준
대전에서 한우 먹으러 갈 때 생각나는 곳 중 하나가 워낭명가인데요.

이번에는 워낭명가 둔산시청점에 다녀왔어요.

워낭명가 둔산시청점 위치와 영업시간
워낭명가 둔산시청점은 대전 서구 둔산서로 41(둔산동 1265)에 있고, 대전 1호선 시청역 2번 출구에서 385m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토·일 11:00~22:30(브레이크타임 15:00~16:30), 월~금 11:00~22:30(브레이크타임 14:30~17:00)이고 09/25 추석은 휴무예요.
- 📍 대전 서구 둔산서로 41 / 대전 서구 둔산동 1265
- 🚇 대전 1호선 시청역 2번 출구에서 385m
- 🕒 일·토 11:00 - 22:3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 월~금 11:00 - 22:3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 ※ 09/25 추석 휴무
- 🧾 편의: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 인터넷, 주차


월요일에도 붐비는 매장, 입구 고기 쇼케이스
제가 방문한 날은 월요일이었는데도 매장 안이 꽤 사람이 많았지만 매장이 워낙커서 정신없지 않았어요. 저는 워낭명가가 대전 1등 소고기집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워낭명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바로 고기 쇼케이스인데요. 정육식당처럼 고기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어서 어떤 고기를 먹을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쇼케이스에 든 고기만 보아도 고기 질이 얼마나 좋은 지 느낄 수 있었어요.
이날 저희가 선택한 건 특수부위모듬이었어요. 특수부위모듬 139,830원.
워낭명가 둔산시청점은 대전시청과 가까운 둔산동에 위치하고 있어서 식사 약속이나 회식 장소로 찾아가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단체 회식하기 좋은 좌석 구성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니 테이블도 넉넉하고 단체로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외식이나 모임, 회사 회식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특수부위모듬 139,830원, 숯불에 구워 먹은 맛
워낭명가 둔산시청점의 특수부위모듬은 139,830원으로, 한우 특수부위를 여러 가지로 맛볼 수 있는 메뉴라 한 부위만 먹는 것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고기를 직접 보니 선홍빛 색감도 좋고 마블링도 잘 들어가 있어서 굽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구요.

숯불에 고기를 올려 구워 먹으니 역시 소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기 자체의 질이 좋아서 부위마다 식감이 조금씩 다른 것도 재미있었고, 질기거나 퍽퍽한 느낌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 먹을 때는 아무래도 고기 질이 가장 중요한데, 이날 먹어보니 전체적으로 고기 상태가 좋아서 한우 먹으러 온 보람이 있었네요.
한우국밥과 물냉면, 식사 메뉴는 어땠나
고기를 먹은 뒤 워낭명가 둔산시청점에서 공기밥 2개 2,000원, 물냉면 6,000원, 한우국밥까지 주문했어요. 그리고 고기 먹고 식사 메뉴도 빼놓을 수 없죠.

그리고 한우국밥도 함께 먹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물냉면도 주문했어요. 면은 비교적 얇은 편이었는데, 면발과 육수가 잘 어우러져서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고기를 먹고 난 뒤라 자칫 무거울 수 있는데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더라구요. 고깃집에서 사이드로 주문한 냉면이라기보다 냉면전문점에서 먹는 냉면처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라 저는 꽤 마음에 들었어요.


셀프바와 직원 응대
그리고 개인적으로 셀프바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필요한 반찬이나 곁들임을 먹을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 고기 먹으면서 부족한 반찬을 눈치 보지 않고 바로 가져올 수 있는 점도 좋더라구요. 셀프바가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 보니 고기 쇼케이스도 거의 텅텅 비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사람이 많은 시간대였는데도 응대가 친절해서 식사하는 동안 기분이 좋았구요.


식후 오미자·청매실 음료와 커피 서비스
워낭명가 둔산시청점은 식사를 마치고 나면 오미자와 청매실 같은 음료도 서비스로 준비되어 있고 커피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고기 먹고 나서 상큼한 오미자나 청매실 한 잔 마시고 커피까지 마실 수 있으니 식사 후 마무리까지 알차더라구요.

좋은 고기 먹으면서 식사까지 든든하게 하고 싶을 때 괜찮았던 워낭명가 둔산시청점.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고기 질도 좋았고, 특히 한우국밥까지 맛있게 먹어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어요.

둔산동에서 한우 맛집이나 회식 장소를 찾고 있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