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방이 술집 온 멸치국수로 마무리한 데이트, 조조모모
한 줄 요약
조조모모는 방이 먹자골목 중앙 지하에 있는 한식주점입니다. 금요일 저녁 6시 반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바테이블에 앉아 크림 떡볶이와 감태 가리비찜, 김치 제육과 두부강정을 먹고, 양이 부족해 추가한 온 멸치국수 국물에 감탄했습니다. 안주 퀄리티와 분위기를 둘 다 잡아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16 B1층 (방이 먹자골목 중앙)
- 영업시간
- 월~금 17:00-02:00 / 토 15:00-04:00 / 일 15:00-02:00
- 웨이팅
- 테이블링 앱으로 웨이팅, 금요일 저녁 6시 반에는 웨이팅 없음
- 기본 제공
- 웰컴주(지리산 강쇠주)와 기본 안주 감자샐러드·과자
- 시그니처 돼지갈비 수육
- 29,000원
- 크림 떡볶이와 감태 가리비찜
- 27,000원
- 고추장 돼지찌개
- 25,000원
- 물 닭갈비
- 25,000원
- 가리비 어묵탕
- 23,000원
- 김치 제육과 두부강정
- 22,000원
- 골뱅이 소면과 납작 만두
- 22,000원
- 참치 무침과 납작 만두
- 17,000원
- 모듬 부각
- 19,000원
- 명란 치즈 감자전
- 19,000원
2026. 9. 5. 방문자 기준

퇴근 후 진짜 맛있는 게 먹고싶은데 어디가지 하다가, 강경 한식파인 우리의 눈에 들어온 조조모모. 요즘 분위기 좋은 한식주점 참 찾기 힘든데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서 대만족하고 온 후기.
위치는 방이 먹자골목 제일 중앙이라 할 수 있는 곳에 위치 !!
조조모모는 어떤 곳?
JOJO MOMO: 조조모모는 매일 아침 매일 저녁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어 입니다. 음악과 술, 음식에 취해 저녁부터 아침까지 함께 하길 원합니다.
이런 뜻을 가진다고 한다. 나도 저녁부터 아침까지 술에 취해 있고 싶다 ㅁㅇㄹ
- 📍 위치 ㅣ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16 B1층
- ⏰ 영업시간 ㅣ 월~금 17:00-02:00 / 토 15:00-04:00 / 일 15:00-02:00
조조모모 웨이팅 꿀팁
금요일 저녁 6시 반쯤에 갔더니 우리까진 웨이팅이 없었다!! 그 뒤론 웨이팅 생기더라 인기 ㄷㄷ
테이블링으로 웨이팅 되니 테이블링에서 웨이팅 꼭 확인하기.

매장 분위기와 좌석

조조모모는 지하에 위치해있고 안에도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있어 약간 아지트의 느낌이 난다. 내 아지트로 찜 ㅋ.ㅋ

난 자리가 얼마 안 남아 바테이블에 앉았는데, 중앙 테이블쪽은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커플들은 바자리도 추천~~!
조조모모 메뉴와 가격





- 시그니처 돼지갈비 수육 — 29,000원
- 크림 떡볶이와 감태 가리비찜 — 27,000원
- 고추장 돼지찌개 — 25,000원
- 물 닭갈비 — 25,000원
- 가리비 어묵탕 — 23,000원
- 김치 제육과 두부강정 — 22,000원
- 골뱅이 소면과 납작 만두 — 22,000원
- 참치 무침과 납작 만두 — 17,000원
- 모듬 부각 — 19,000원
- 명란 치즈 감자전 — 19,000원
한식주점인데 약간 뻔하지 않은 특별한 한식메뉴들이 많아서 좋았다.

메뉴는 네이버에서 미리 보고 가면 좋다. 다 맛있어 보여서 너무 고르기 힘들었음. 사진과 설명이 잘 나와있음. 1차로 가능한 식사메뉴부터 2차로 오기 좋을 듯한 간단한 메뉴와 달달한 디저트 메뉴까지 있어 언제든 오기 좋을 것 같다. 달달 디저트 메뉴 먹으러 담엔 2차로 와야지..
웰컴주와 기본 상차림
조조모모가 좋은 점은

웰컴주와 기본 안주로 감자샐러드가 나온다는 점!! 아 너무 좋자나

웰컴주는 지리산 강쇠주인데 이거 너무 맛있어서 시켜먹음. 감자샐러드랑 과자 솔직히 다른 데 가면 사 먹어야 하는 메뉴인데 이게 기본안주라니, 벌써 합격..!!
주문한 메뉴 후기
내가 주문한 메뉴는
- 크림 떡볶이와 감태 가리비찜
- 김치 제육과 두부강정
- 온 멸치국수


술 주문하면 잔을 고를 수 있음. ㅋㅋㅋㅋ기엽자나 이런거 좋아함

크림 떡볶이와 감태 가리비찜
제일 먼저 나온 크림 떡볶이와 감태 가리비찜, 나의 필수 메뉴..ෆ 짭조름하게 감칠맛 넘치는 크림소스에 가리비에 감태에 바삭한 누룽지까지 환상의 조합.

빵도 같이 나오는데 소스에 찍어먹으면 너무 마싯다ㅠ 완전 야르

김치 제육과 두부강정
다음은 김치 제육과 두부강정. 살짝 매콤한 김치제육과 두부를 튀긴(?) 바삭한 두부강정 !! 김치두부 느낌을 이렇게 바꿨다니 신기하고 너무 맛있었음. 김치제육은 완전 밥도둑인데 공기밥이 안 보여서 아쉽.
예쁘게 세팅되어 나와서 사진찍기도 좋음 ㅋㅋㅋ

안주가 뻔하지 않고 개성 넘쳐서 먹는 내내 감탄.

온 멸치국수
먹다가 양이 조금 부족해서 시켜 본 온 멸치국수. 뜨끈한 국물 먹어봤는데 와.. 그대로 10번 더 국물만 퍼먹기. 감칠맛 미친맛임. 멸치를 도대체 어떻게 하신 거지. 둘이 장난으로 사장님 나중에 흑백요리사 7 정도에 나오는 거 아니냐며ㅋㅋㅋㅋ 해장으로 딱일 듯.

그래서 아까 웰컴주로 나온 강쇠주도 시켜봤다. 청주 느낌? 달달하고 맛있었다.

방이에서 안주 맛있는 술집을 찾는다면
너무나 만족한 맛집. 안주 퀄리티와 분위기 둘 다 잡은 곳이라 무조건 재방문 의사 200% 있음! 데이트 코스로 꼭 가보시길 추천해용.
나갈 때 사장님이 일회용 가글도 챙겨주심. 센스가 좋으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