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중식 베이징덕 하프와 홍콩식 에그누들볶음, 미림양장 부산본점
한 줄 요약
미림양장 부산본점은 부산 전포역 인근 서전로에서 북경오리를 직접 건조해 구워내는 중식 요리주점이다. 둘이 방문해 베이징덕 하프와 홍콩식 에그누들볶음을 주문했고,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살코기를 밀전병에 싸 먹는 구성에 숙주 들어간 면요리가 잘 어울렸다. 전포에서 베이징덕을 반마리로 즐기고 싶다면 미림양장 부산본점이 답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37
- 영업시간
- 매일 12:00 - 다음날 02:00 (라스트오더 01:00)
- 주차
- 주차 불가, 전포1동 민영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베이징덕 하프, 홍콩식 에그누들볶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주문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좌석
- 다찌석, 테이블석
2026. 9. 23. 방문자 기준

전포에서 특별한 중식 요리를 맛보고 싶어 전포맛집 미림양장 부산본점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중국에서 베이징덕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가 컸는데요. 미림양장에서는 베이징덕을 반마리로 주문할 수 있어 친구랑 둘이서 즐기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여기에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인 홍콩식 에그누들볶음까지 함께 주문했는데 음식 조합도 좋고 맛있게 식사하고 왔어요.
오늘은 전포에서 베이징덕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미림양장 부산본점 방문 후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
미림양장 부산본점 영업시간과 주차
- 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37
- 영업시간: 매일 12:00 - 다음날 02:00 (라스트 오더 01:00)
- 주차: 불가, 전포1동 민영주차장 이용
전포맛집 미림양장 부산본점 위치와 외관
미림양장 부산본점은 벽돌 건물로 되어 있어 외관부터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저희는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요. 매장 앞을 보니 이제 막 오리를 꺼내 준비하고 계시더라고요.

걸려 있는 오리들을 보니 본격적으로 베이징덕을 만드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면서 음식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어요.
베이징덕은 조리 과정이 중요한 음식이잖아요.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참고로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니 방문 예정이라면 예약 여부를 미리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입구는 건물 왼쪽 작은 문
미림양장 부산본점에서 처음 방문했을 때 조금 어려웠던 부분은 가게 출입문을 찾는 일이었어요.


저희도 들어가는 문을 찾느라 잠깐 헤맸는데 가게 왼쪽에 작은 출입문이 있더라고요.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건물 외관만 보고 지나치지 마시고 왼쪽에 있는 출입문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처럼 처음에 입구를 찾느라 당황하지 않으시도록 미리 참고해 주세요 :)
어두운 분위기의 중식 다이닝 공간
매장 내부는 다찌석과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운 편이라 차분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밝고 화사한 일반적인 식당과는 또 다른 분위기라 전포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저희는 테이블석에서 식사를 했고 매장 내부를 둘러보면서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이 주는 분위기도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베이징덕처럼 평소 자주 먹는 메뉴가 아닌 음식을 맛볼 때는 이런 분위기도 식사의 재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QR 주문으로 메뉴 선택하기
미림양장 부산본점은 테이블에 있는 QR을 통해 주문하는 방식이었어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저희는 이날 먹고 싶었던 베이징덕을 중심으로 메뉴를 골랐어요.





주문 메뉴는 이렇게 두 가지 시켰어요.
- 베이징덕 하프
- 홍콩식 에그누들볶음
베이징덕은 반마리로 주문했고 여기에 에그누들볶음을 함께 곁들이기로 했는데요. 둘이 방문해서 베이징덕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반마리 메뉴가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소 30시간이 걸리는 북경오리
테이블에는 미림양장과 북경오리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었어요.


북경오리는 건조부터 굽기까지 최소 30시간이 걸린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오리를 준비하고 조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어요.
또한 먹는방법도 적혀 있었는데요. 밀전병에 고기를 싸서 야장소스를 찍어 파나 오이채를 곁들여 먹으면 된다고 해요.
껍질 바삭 베이징덕
드디어 주문한 베이징덕이 나왔어요. 중국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직접 마주하니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고요.

베이징덕과 함께 오이, 파채, 밀전병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고기만 먹는 것이 아니라 밀전병에 각종 곁들임을 함께 넣어 즐길 수 있는 구성이었는데요. 오이와 파채가 함께 나오니 식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먼저 껍질부터 먹어봤는데 바삭한 식감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살코기 부분은 부드러웠고 밀전병에 싸서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밀전병 위에 베이징덕을 올리고 오이와 파채를 곁들인 뒤 소스를 찍어 먹었는데요. 고기의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살코기, 아삭한 채소가 함께 어우러지니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베이징덕과 함께 나온 밀전병도 한 장씩 꺼내 먹기 좋게 종이에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베이징덕과 잘 어울렸던 홍콩식 에그누들볶음
그리고 미림양장 부산본점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홍콩식 에그누들볶음이에요.
에그누들은 면에 양념이 잘 어우러져 감칠맛이 느껴졌고 숙주도 함께 들어 있어 아삭한 식감이 더해지더라고요. 면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셨으면 하는 메뉴예요. 베이징덕과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잘 어울려서 맛있게 즐겼답니다.

베이징덕은 밀전병에 싸서 먹는 방식으로 즐겼다면 에그누들볶음은 면 자체의 식감과 숙주의 조화를 느끼면서 먹을 수 있었는데요. 두 메뉴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포맛집을 찾으면서 베이징덕과 함께 곁들일 메뉴를 고민하신다면 홍콩식 에그누들볶음도 함께 주문해 보세요. 저희는 다음에 방문하더라도 다시 먹고 싶은 메뉴였어요 :)
전포에서 특별한 중식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이번에 방문한 미림양장 부산본점은 베이징덕을 먹고 싶었던 저의 기대를 채워준 곳이었어요. 중국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다시 맛보고 싶었는데 전포에서 베이징덕을 즐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전포에서 평소와는 다른 중식 요리를 맛보고 싶으시거나 베이징덕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신다면 전포맛집 미림양장 부산본점을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