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한우수육 점심 예약 필수, 얼큰 해장곰탕까지 우슴 판교점

한 줄 요약

우슴 판교점은 판교역 근처 대왕판교로606번길에 있는 한우 수육 전문점입니다. 평일 휴가를 낸 남편과 둘이 대표 메뉴 한우수육과 얼큰한 해장곰탕을 주문해 미나리·버섯에 싸 먹고 공깃밥까지 말아 비웠고, 예약을 안 했으면 웨이팅을 할 뻔했을 정도로 붐볐습니다. 환절기 몸보신용 국물 한 끼로 든든했던 자리였어요.

젓가락으로 집어 든 한우수육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한우수육, 얼큰한 해장곰탕, 공깃밥
주차
매장이 있는 건물에 주차
예약
예약하고 방문, 예약 없으면 웨이팅 가능
좌석
테이블 간격 넓은 홀, 단체석, 프라이빗 룸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31 1층

2026. 9. 6. 방문자 기준

우리 이웃님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만 물어다 드리는 어미새 플로이레예요 ㅎㅎ 오늘은 또 식구들과 뭘 먹어야 든든하고 속 편한 한 끼가 될까 고민이 깊어지는데요. 날이 쌀쌀해지니 뱃속까지 따뜻하게 데워줄 깊고 진한 고기 요리가 절실하게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휴가를 낸 신랑과 상의 끝에 부드러움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한우 수육 메뉴를 맛보러 다녀왔답니다. 솔직히 소고기 수육은 불 조절을 조금만 잘못해도 퍽퍽해지기 쉬워서 밖에서 사 먹을 때 더 신중해지는데 이번에 주문한 한우 수육 한 접시는 눈으로 보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었어요.

우슴 판교점 한우수육 상차림
얇게 썰어낸 한우수육 접시

우슴 판교점 위치와 주차

우슴 판교점은 판교역 근처 대왕판교로606번길 31 1층에 있는 한우 수육 전문점입니다. 판교역 맛집 점심으로 유명한 우슴은 주차도 매장이 위치해 있는 건물에다가 하면 되니 편하더라고요.

판교역 우슴 판교점 건물 입구
우슴 판교점 매장 외관 간판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은은한 육수 냄새에 절로 침이 꼴깍 ~~

우슴 판교점 입구에서 본 실내
우슴 판교점 정갈한 홀 내부

우슴 판교점 내부와 예약, 단체석·룸

우슴 판교점 홀은 테이블 간격이 널찍하고, 단체석과 프라이빗 룸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판교역 맛집 점심으로 유명한 곳 답게 내부가 굉장히 정갈하고 테이블 간격도 널찍해요. 직장인 동료들끼리 식사하거나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딱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은 우슴 판교점 좌석

판교역 맛집이라 해서 혹시 몰라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예약을 안했으면 웨이팅을 할 뻔 했어요. 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었답니다.

단체석과 프라이빗한 룸도 알차게 갖춰져 있어서 저녁 회식이나 접대 자리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어요. 아래 프라이빗한 공간도 한번 보세요~

우슴 판교점 프라이빗 룸 좌석
우슴 판교점 단체석 공간

청와대 납품 식재료 38년 내공에 3대째 내려오는 손맛이라는 설명을 읽어보니 음식에 대한 믿음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환절기 건강을 챙기는 데는 역시 정성으로 우려낸 진한 고깃국물만 한 게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지요.

정갈함의 끝판왕 한우수육과 얼큰한 해장곰탕

우슴 판교점에서 부부 둘이 주문한 메뉴는 대표 메뉴 한우수육과 얼큰한 해장곰탕입니다. 기본찬부터 놋그릇 상차림까지 정갈하게 나왔어요.

우슴 판교점 기본찬 한 상

기본찬들도 어찌나 맛깔나던지 주문한 메뉴들이 다 나오기도 전에 싹 비워버렸다니까요. 허허허

놋그릇에 담긴 기본찬과 수저

저희는 오늘 든든하게 몸보신을 하기 위해 대표 메뉴인 한우수육과 얼큰한 해장곰탕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정갈한 놋그릇에 담긴 음식들이 상 위로 차려졌는데요. 해장곰탕은 뚝배기 안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칼칼하고 묵직한 육향을 뿜어내고 있었지요.

뚝배기에 끓는 얼큰한 해장곰탕
해장곰탕과 한우수육 상차림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한우수육은 얇게 썰어낸 고기 결이 그대로 살아있어 보기만 해도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텁텁한 맛 하나 없이 칼칼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속을 시원하게 확 풀어주더군요.

국자로 떠올린 해장곰탕 국물

남편도 국물을 마시자마자 감탄사를 내뱉으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린다고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고요.

한우수육 맛은 어땠나

가장 기대했던 메뉴 한우 수육!!

김이 오르는 한우수육 한 접시

먼저 한우수육 한 점을 집어 특제 소스에 살짝 찍어 맛을 보았습니다.

특제 소스에 찍은 한우수육 한 점
젓가락으로 집어 든 한우수육

고기 결 사이사이 촉촉한 육즙이 머물러 있어서 입안에 넣자마자 살살 녹아내렸습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와서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지요.

고기 결이 살아있는 한우수육 클로즈업
담백한 한우수육 단면
한우수육과 곁들임 채소

이 정도 정성이라면 평일 점심시간마다 직장인들이 줄을 서서 찾는 판교역 맛집 점심 명소로 꼽힐 만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미나리와 버섯을 올린 한우수육 쌈
수육에 미나리를 싸는 모습

함께 나온 미나리와 버섯들과 함께 싸서 먹으며 오랜만에 몸보신 제대로 했답니다.

공깃밥을 말은 해장곰탕
국물까지 비운 곰탕 뚝배기

한우수육과 함께 공깃밥을 곰탕에 푹 말아서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싹 비워내고 나니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며 온몸이 따뜻해졌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충 때우는 인스턴트 식사가 아니라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끓여낸 귀한 보양식을 든든히 대접받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조미료 없이 8시간 우려낸 깊은 한우 육수로 환절기 몸보신을 책임지는 든든한 밥집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기력도 보충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한 끼를 찾고 계신다면 요 진한 한우 수육 상차림 어떠실까요?! 근처에서 따뜻하고 속 풀리는 국물 생각나실 때 판교역 맛집 점심 한 끼 드시러 꼭 한번 들러보세요 ㅎㅎ

위치

우슴 판교점Useum Pangyo Branch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31 1층 우슴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