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어진동 태국음식 소고기쌀국수·뿌팟퐁커리 둘이서, 타논55
한 줄 요약
타논55는 세종 어진동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1층에 있는 태국 요리 전문점입니다. 둘이서 소고기쌀국수 13,000원과 뿌팟퐁커리를 주문해 껍질째 먹는 게 튀김과 코코넛 밀크 옐로 커리, 고기 듬뿍 들어간 진한 육수 쌀국수를 맛봤어요. 방콕 리조트 같은 인테리어에 넓은 테이블 간격까지, 가족 모임과 데이트 모두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세종 도움1로 7 1층 109호, 110호
- 영업시간
- 월~토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20, 20:2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소고기쌀국수
- 13,000원
- 태국식 감자탕 쌀국수
- 13,000원
- 태국식 커리 곱창 쌀국수
- 18,000원
- 무텃커리
- 16,000원
- 편의시설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유아의자, 주차
2026. 9. 20. 방문자 기준

타논55 위치와 영업시간, 메뉴 가격
타논55는 세종 도움1로 7,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1층 109호·110호에 있는 태국 요리 전문점입니다. 영업시간은 월~토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이고 라스트오더는 14:20과 20:20,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 소고기쌀국수 13,000원
- 태국식 감자탕 쌀국수 13,000원
- 태국식 커리 곱창 쌀국수 18,000원
- 무텃커리 16,000원
- 편의시설: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유아의자, 주차
세종 어진동 호텔 1층, 타논55 외관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뜨끈하고 깊은 국물이 생각나는 날, 혹은 향긋한 동남아 특유의 감칠맛이 마구 당기는 그런 날 있으시죠? 오늘은 얼마 전 다녀온 세종 어진동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1층의 태국 요리 전문점 '타논55(Thanon 55)'에 다녀왔어요:)
원래도 쌀국수나 커리 종류를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여긴 인테리어부터 음식 비주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까지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곳이라 이렇게 정성스럽게 사심 담아 포스팅을 적어봅니다. 자세한 매장 분위기부터 대표 메뉴 시식 후기까지 천천히 풀어볼 테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메뉴판

소고기쌀국수 13,000원, 태국식 감자탕 쌀국수 13,000원, 태국식 커리 곱창 쌀국수 18,000원, 무텃커리 16,000원.
타논55 매장 분위기는? 방콕 리조트 같은 인테리어

타논55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 마치 방콕의 예쁜 카페나 휴양지 리조트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였어요.


딥블루와 노란색 계열의 화려한 벽면, 그리고 휴양지 느낌을 내주는 라탄 조명과 파란 구조물이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곳곳에 플랜테리어 요소를 더해 청량하고 프레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매장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쾌적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데이트,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매장 한쪽에는 앞접시와 반찬, 소스 등을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깔끔한 셀프바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었어요.
뿌팟퐁커리 맛은? 껍질째 먹는 게 튀김과 옐로 커리

저희는 타논55에서 소고기쌀국수와 뿌팟퐁커리를 주문하였어요:)

껍질째 씹어 먹을 수 있는 게가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져 올려져 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게 특유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폭발하더라구요.

계란과 코코넛 밀크가 듬뿍 들어가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옐로 커리 소스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자랑했어요!

넓은 접시에 커리와 함께 하얀 쌀밥이 넉넉하게 제공되는데요. 커리 소스를 밥에 슥슥 비벼서 바삭한 게 튀김 한 조각을 올려 먹으면 고소함과 달콤함, 짭조름함이 어우러져 숟가락을 멈출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소고기쌀국수 13,000원, 고기 양과 국물

담겨 나온 그릇을 보자마자 감탄이 나왔는데요, 고기가 정말 듬뿍 들어있었어요! 부드럽게 결대로 찢어지는 고소한 차돌/양지 부위와 푹 삶아져 야들야들한 아롱사태 느낌의 소고기가 푸짐하게 올려져 있어요.

신선한 숙주가 밑에 깔려 있고, 위에는 송송 썰은 쪽파와 향신료, 야채 피클류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어 비주얼부터 군침을 돌게 해요.

진한 육수 색깔만큼이나 국물 맛이 깊고 구수해요. 은은한 태국 특유의 향신료 풍미가 과하지 않게 감돌아서 한국인 입맛에도 부담 없이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었어요. 젓가락으로 고기와 숙주, 면을 한 번에 끌어올려 한 입 가득 먹으면 그 조화가 정말 최고입니다!
진하고 따뜻한 국물의 소고기쌀국수와 부드럽고 달콤고소한 뿌팟퐁커리의 조합은 단짠단짠 & 따뜻함의 밸런스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던 타논55 세종점, 태국 음식이 생각나는 날 꼭 방문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위치
세종특별자치시 도움1로 7 1층 109호, 11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