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고기집 주차 1시간 지원과 치즈 김치볶음밥, 육랩 여의도점
한 줄 요약
육랩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는 전 좌석 룸 구성의 소고기·양고기 전문 고기집이다. 한강 데이트 후 차를 타고 방문해 2인 육랩세트(진갈비·토시살·양갈비)와 치즈 올린 김치볶음밥을 먹었고, 주차는 상가 1층에 이중주차로 1시간 지원을 받았다. 소개팅이나 기념일처럼 조용히 대화하며 고기 먹기 좋은 곳으로 재방문 의사 ★★★★.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38호, 239호 (여의도종합상가 2층, 민중치과 기준 오른쪽 끝)
- 주차
- 여의도종합상가 1층만 적용, 1시간 지원 / 이중주차라 차량 앞쪽에 번호판 두고 가야 함
- 주문 메뉴
- 2인 육랩세트, 김치볶음밥 (커플 기준)
- 2인 육랩세트 구성
- 진갈비, 토시살, 양갈비 + 각종 야채 + 10초 치즈 + 된장찌개
- 좌석
- 전 좌석 룸, 룸마다 에어컨 설치, 칸막이는 간이라 단체 이용 가능
- 비치 물품
- 페브리즈, 이쑤시개
- 재방문 의사
- ★★★★ (추천)
2026. 9. 15. 방문자 기준

육랩 여의도점
여의도역 육랩 여의도점, 어떻게 찾아갔나
주말에 한강 데이트로 여의도로 오게 되면서 여의도 맛집을 발견하게 되었다. 우리는 차를 이용하여 여의도 종합상가에 주차를 했다. 다만 1층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하셨고, 1시간 지원 해준다.



주말 5시 주차장 상황과 이중주차 팁
주말 5시 기준 주차장에 5대 정도만 더 들어올 수 있는 상황. 그리고 이중주차를 해야하는 곳이라서 반드시 차량 앞쪽에 번호판을 두고 가야한다. (주말에는 딱히 주차 체크 안하는 듯)


주차장에서 화장실 가는 입구를 통해 들어오면 빠르게 계단을 만나 볼 수 있다. 2층으로 올라와 민중 치과를 기준으로 오른쪽 끝에 위치해있다.



육랩 여의도점 분위기와 룸 구성
오른쪽으로 돌고 돌면 가장끝에 보이는 육랩! 빈티지 하면서 블랙 속 힙한 느낌을 내준다고 하는데 정말 시크하고 모던한 블랙 색상으로 분위기 내기 좋은 데이트 장소 같다. 다양한 주류가 있다고 하던데 그에 맞게 입구가 싹 다 술이다ㅋㅋㅋ


육랩은 모든 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룸마다 막혀있지만 단체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칸 칸들이 모두 간이로 막아져 있었다. 그래서 데이트로도, 단체로도 우리끼리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함을 가진 식당이었다.


각 룸에는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어 시원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아주 센스있게 고기 냄새를 잡을 수 있게 페브리즈와 이쑤시개도 준비되어 있다. 굿굿


기본반찬들과 양갈비에 어울리는 시즈닝, 소고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스들까지 준비되어 있는데 저 명이나물이 정말 맛있음!
커플 기준 주문 내역: 2인 육랩세트 + 김치볶음밥


메뉴구성이 참 다양했다. 소고기와 양고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다보니 짝꿍과 나는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2인 육랩세트와 탄수화물이 꼭 들어가줘야 하는 날 위해 짝꿍이 김볶밥을 함께 시켜줬다.


2인 육랩세트 구성과 먹는 순서
먼저 2인 육랩 세트! 진갈비와 토시살, 그리고 양갈비 조합에 각종 야채들 + 10초 치즈 그리고 된장찌개까지 한 세트로 제공되어진다. 사진 상 위쪽부터 진갈비, 토시살, 양갈비 순이고 먹는 순서도 진갈비 -> 토시살 -> 양갈비 순으로 먹으면 된다 하셨다. 양갈비의 경우는 손질을 해주시기 때문에 먹을 때 태블릿을 통해 손질해달라고 불러달라고 하셨다.

그렇게 가장 먼저 먹게된 진갈비. 진짜 한입 먹자마자 사르르 녹습니다.... 줜맛탱
그리고 이 치즈 맛있당 치즈맛이 고소하게 강하달까? 소고기만 먹어도 맛있는데, 치즈랑 같이 먹으면 고소하게 맛있음

세트에 나오는 된장찌개는 어땠나
된장찌개는 뭔가 청국장 같은 맛이었다. 나는 워낙 청국장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냄새를 힘들어하는 편은 아니기에 나름 맛있게 잘 먹었는데 좀 간이 센 느낌이 있어서 함께 간 짝꿍은 밥이 땡기는 맛이라고 했다. 맛있음! 다만 국만 먹기엔 간이 셀 뿐, 공기밥 시키면 아주 한그릇 뚝딱 할 것 같은 된장찌개.

치즈 올린 김치볶음밥, 매운맛 주의
그리고 나온 김치볶음밥. 치즈가 한 가득 올려져 있는데 치즈 냄새가 진짜 장난 없다. 치즈 냄새가 강하다보니까 김치 볶음밥의 맛이 좀 죽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럼 어때? 맛있잖아ㅋㅋㅋㅋㅋㅋ 김볶밥도 완전 내 스타일이었다. 아! 근데 진라면 매운맛도 매워하는 나에겐 좀 매운 맛이었다. 그래서 치즈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 치즈가 김치볶음밥의 매운 맛을 잡아줘서 딱 좋게 살짝 매콤하게 먹을 수 있었다.


마지막 양갈비, 쯔란과 카레가루
이제 마지막 양갈비. 양갈비도 소고기처럼 핏기만 사라지면 바로 먹어도 된다 하셨고, 양고기의 특유의 비린맛이 힘든 사람들은 좀 더 익혀서 먹으라고 말씀 해주셨는데 진짜 하나도 안비리고 개 맛있음... 아 물론 양고기니까 양고기 냄새가 날 순 있지만 비린 냄새는 전혀 아니었고, 함께 나온 쯔란과 카레가루와 함께 먹으면 진짜 맛있다. 나는 쯔란도 좋은데 카레가루가 정말 좋았음.
육랩 여의도점 총평과 재방문 의사
소고기면 소고기, 양고기면 양고기. 둘다 정말 품질도 좋고 잡내도 하나 없이 맛있었고, 무엇보다 정말 부드러웠음..... 시장통 같은 식당의 느낌이 아니라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룸으로 된 식당이다 보니 천천히 대화하며 고기 한 점 한 점 먹는데 너무 좋고, 소개팅이나 중요한 자리, 기념일날 즐기기에 좋을 것 같은 곳이었다. 먹는 내내 행복해서 짝꿍한테 너무 좋아 행복해 라는 말 밖에 안하고 온 육랩 여의도점 정말 찐 찐으로 추천합니다!
- 기준: ★ 절대 안올 것임 / ★★ 굳이 / ★★★ 가자하면 감 / ★★★★ 추천 / ★★★★★ 무조건 재방문
- 재방문 의사: ★★★★
- 한줄평: 소고기, 양고기 진짜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