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청역 술집 가족 저녁 테라스석 차돌스지전골, 바차 수지점
한 줄 요약
바차 수지점은 수지구청역 인근 풍덕천로에 있는 요리주점으로, 블루·퍼플 조명과 위스키 바 공간이 어우러진 트렌디한 매장이다. 가족 셋이 테라스석에 앉아 즉석차돌해물떡찜, 차돌스지전골, 트러플크림치즈고로케에 바차 크림생맥주를 곁들였고, 셋 다 "메뉴 다 맛있네"를 반복했다. 분위기만 예쁜 곳이 아니라 안주까지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29번길 16-6 1층
- 영업시간
- 매일 17:00~다음날 01:00 (금·토는 다음날 02:00까지)
- 편의시설
- 예약,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포장, 배달, 주차
- 주문 방식
- 좌석마다 키오스크 주문
- 주문 메뉴
- 즉석차돌해물떡찜, 차돌스지전골, 트러플크림치즈고로케, 바차 크림생맥주
- 좌석
- 내부 테이블·바 공간, 외부 테라스석
2026. 9. 15. 방문자 기준

오늘은 수지구청역 근처에 있는 바차 수지점에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볼게요. 전에 친구 청모로 한 번 방문했던 곳인데, 이번엔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재방문했어요! 분위기도 트렌디하고 안주도 하나같이 맛있었던 곳이라 이번에 다시 한번 소개해볼게요.
수지구청역 근처 바차 수지점 위치와 영업시간

바차 수지점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29번길 16-6 1층에 있고, 매일 17:00부터 다음날 01:00까지 영업해요. 금, 토는 다음날 02:00까지 합니다.
- 예약, 단체 이용 가능
- 무선 인터넷
- 남/녀 화장실 구분
- 포장, 배달, 주차
바차 수지점은 수지구청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편이에요.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만나거나 데이트하면서 술 한잔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개발자가 만든 술집 VARCHAR, 이름의 뜻은?
< 바차 VARCHAR > 퇴근 후 술자리와 회식이 유일한 낙이었다는 8년 차 개발자이자 UX디자이너가 오랜 구상 끝에 만든 공간이라고 해요.

프로그래밍 용어인 VARCHAR에 Bar(바)의 술과 분위기, 포차의 친근한 메뉴를 더해 바차라는 이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수지점은 바차의 1호점으로 오픈한 지 5년이 넘었고, 이후 판교점과 서울 문정점까지 확장했고 총 5개의 체인이 있는것 같네요!
개발자 출신 대표님이 만든 공간이라 그런지 이름부터 매장 곳곳까지 조금 색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트렌디한 분위기
바차 수지점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조명이에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을 사용하고 있는데 블루와 퍼플 계열의 조명이 더해지면서 분위기가 꽤 힙하게 느껴졌어요.

벽면에는 그래픽 포스터와 작품들이 걸려 있고 테이블과 의자도 블랙 계열로 통일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공간이 하나의 콘셉트로 이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찍기에도 분위기가 잘 나오는 공간이고 소수인원이 딥한 대화를 하러 오기 좋아보였어요.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요즘 같이 날 좋은 날 테라스석에서 기분을 내도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외부에 자리 잡았답니다🙂
위스키 진열된 바 공간까지
바차 수지점 한쪽에는 다양한 위스키들이 진열된 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일반적인 술집처럼 테이블만 빼곡하게 있는 느낌이 아니라 바 공간과 테이블 좌석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조금 더 감각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조명 하나, 소품 하나까지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춰 놓은 느낌이라 매장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시그니처 메뉴 중 3개 선택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이렇게 프레첼과자랑 티슈 가져다줘요. 이거마저도 느낌있네요.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술과 함께 안주를 즐기기에도 좋고 저녁 식사 겸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메뉴판에서 BEST와 NEW 표시가 함께 되어 있고 위에 4개가 시그니처라고 하더라구요! 메뉴 사진들보면 다 맛있어보여서 다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결국 저희는 각자 먹고싶은 메뉴로 3개 골랐어요.
- ✔️즉석차돌해물떡찜
- ✔️차돌스지전골
- ✔️트러플크림치즈고로케
즉석차돌해물떡찜


이건 남편 PICK으로 시킨 메뉴. 차돌박이에 푸짐한 해물들, 떡까지 들어가 있어서 푸짐하게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떡볶이가 생각나는 매콤 달짝찌끈한 양념과 차돌박이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술안주로 먹기 딱 좋더라고요. 맥주랑 최고의 조합✨ 그리고 밑에는 라면사리까지 깔려있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차돌스지전골


이건 아빠 PICK으로 시킨 메뉴. 차돌박이와 스지에 숙주, 팽이버섯, 두부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스지가 진짜 쫀득쫄깃하고 새콤한 소스와 너무 잘어울렸어요. 국물도 흔한 사골국물이 아니라 사장님의 육수 노하우가 느껴졌으며 우릴수록 점점 진국되어 최고에요💙
트러플크림치즈고로케


이건 저의 PICK으로 시킨 메뉴.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감자 코로케에 트러플 향이 나는 크림치즈를 발라먹으면 사르르르 녹는 맛 ✨ 전골이나 떡찜 사이사이에 먹기 좋았어요.
바차 크림생맥주

오늘 먹은 메뉴와 찰떡 조합이었던 바차 크림생맥주🍺 저희 아빠는 마시더니 여기 맥주 맛있네, 나중에 2차로 오기 좋을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맥주 부드럽고 맛있긴 했어요~~~
바차에서는 소주나 맥주뿐만 아니라 하이볼,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어서 나중엔 칵테일 먹으러 올려구요!
안주가 생각보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희 세명 다 먹으면서 "메뉴 다 맛있네" 계속 반복했던거 같아요...!


정말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 술 한잔하면서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고 저녁 식사처럼 든든하게 먹기에도 괜찮아서 메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어요.
수지구청역 바차 수지점 총평✔️
수지구청역 근처에서 조금 색다른 분위기의 술집을 찾고 있다면 바차 수지점은 한번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그리고 또 재방문 하고싶은 곳이에요.


트렌디한 인테리어 덕분에 공간 자체의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이날 먹었던 안주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만 예쁜 곳이 아니라 맛있는 안주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바차 수지점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