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반반피자 사이드 세트 버터 갈릭 포테이토와 미니 샐러드, 퍼그피자하우스
한 줄 요약
퍼그피자하우스 신림점은 신림역 6번 출구에서 도보 4~5분 거리에 있는 베이글 도우 수제 피자집이다. 반반피자 & 사이드 세트로 트러플 머쉬룸 뇨끼와 허리케인 더블 페퍼로니를 반반으로 고르고, 베이글엣지 통치즈우유크러스트(+4,500원)와 버터 갈릭 포테이토, 미니 샐러드를 함께 먹었다. 둘이서 피자 한 판에 사이드까지 한 끼로 충분했고, 셀프바 소스와 3층 펫존까지 갖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63 지상층, 신림역 6번 출구 도보 4~5분
- 영업시간
- 매일 11:40~22:00 (라스트오더 21:20)
- 주차
- 매장 앞 주정차 어려움,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반반피자 & 사이드 세트 (반반피자 + 사이드 택1 + 미니 샐러드 또는 베이글)
- 피자 조합
- 트러플 머쉬룸 뇨끼 + 허리케인 더블 페퍼로니 반반
- 도우 추가
- 베이글엣지 통치즈우유크러스트 +4,500원
- 사이드
- 버터 갈릭 포테이토
- 셀프바
- 피클, 갈릭소스, 핫소스, 파마산 치즈 등
- 펫존
- 3층 전체 펫존, 1~2층 비반려 공간 / 25kg 미만·체고 50cm 이하
- 포장 할인
- 방문 포장 시 피자 한 판당 3,000원, 도우샌드 2,000원 할인
2026. 9. 15. 방문자 기준
오늘은 신림역 근처에서 피자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퍼그피자하우스 신림점에 다녀왔어요!

평소 피자 먹을 때 한 가지 맛만 고르기 아쉬운 편인데 여기는 반반피자로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일반적인 피자집과 다르게 쫄깃한 베이글 도우를 사용하는 수제 피자라서 도우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어요 🍕✨
퍼그피자하우스 신림점 위치와 영업시간
퍼그피자하우스 신림점은 서울 관악구 신림로 363 지상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40~22:00, 라스트오더는 21:20이에요.

신림역 6번 출구에서 약 4~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편한 편이에요. 실제 후기에서도 신림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정도로 안내되고 있어요. 주차는 매장 앞 주정차가 어렵고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방식이라고 하니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림역에서 만난 미국 감성 피자집 분위기
퍼그피자하우스 신림점은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뭔가 일반적인 피자집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건물 자체가 꽤 규모가 있는 편이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미국 피자집을 연상시키는 힙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계단 쪽 벽면도 그래피티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친구들이랑 방문해서 피자 먹기에도 좋고 데이트나 여러 명이 함께하는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에서
퍼그피자하우스 신림점은 자리에 앉은 뒤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하면 돼요. 메뉴가 꽤 다양해서 피자 종류를 고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특히 퍼그피자하우스는 그냥 기본적인 치즈나 페퍼로니 피자뿐만 아니라 트러플, 머쉬룸, 새우, 관자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조금 특별한 피자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반반피자로 서로 먹고 싶은 맛을 하나씩 고르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반반피자 & 사이드 세트 구성



저희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 반반피자 & 사이드 세트예요. 반반피자 + 사이드 메뉴 택1 + 미니 샐러드 또는 베이글 구성이고, 여기에 피자 도우는 추가 옵션으로 베이글엣지 통치즈우유크러스트 +4,500원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사이드는 버터 갈릭 포테이토를 골랐답니다 🥔💛

피자는 고민하다가 🍄 트러플 머쉬룸 뇨끼, 🌶️ 허리케인 더블 페퍼로니 이렇게 반반으로 선택했어요! 한 판에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으니까 메뉴 고르기 어려울 때 반반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 트러플 머쉬룸 뇨끼
먼저 한쪽은 트러플 머쉬룸 뇨끼!

사진으로 봐도 버섯이 꽤 푸짐하게 올라가 있고 화이트 계열의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서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이 강한 피자였어요. 특히 일반적인 피자 토핑이 아니라 뇨끼와 버섯을 피자 위에 올려서 먹는 조합이라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트러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쪽을 선택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허리케인 더블 페퍼로니
반대쪽은 제가 좋아하는 허리케인 더블 페퍼로니!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페퍼로니가 꽤 빼곡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제대로 미국식 피자 느낌이었어요 🍕 치즈가 듬뿍 녹아 있는 데다가 페퍼로니의 짭짤한 맛이 더해져서 맥주나 탄산음료랑 같이 먹기 좋은 스타일! 특히 한 가지 맛만 계속 먹으면 질릴 수 있는데 반대쪽에 트러플 머쉬룸 뇨끼를 같이 선택하니까 중간중간 맛을 바꿔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베이글 도우와 통치즈우유크러스트 +4,500원
퍼그피자하우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쫄깃한 베이글 도우예요.

일반적인 피자 도우보다 끝부분이 쫀득하면서도 빵처럼 부드러운 느낌이라 피자 끝부분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스타일! 저희는 여기에 추가로 통치즈우유크러스트 +4,500원을 선택했어요. 피자 먹을 때 사실 저는 끝부분은 남기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치즈가 들어간 크러스트로 선택하니까 끝부분까지 같이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피자는 토핑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도우까지 맛있어야 한다!'는 느낌이랄까 🍕💙
사이드 버터 갈릭 포테이토와 미니 샐러드
사이드로 선택한 버터 갈릭 포테이토도 같이 나왔어요.

감자 위에 부드러운 소스가 듬뿍 올라가고 위쪽에는 바삭한 토핑과 파슬리가 더해져 있어서 피자 사이사이에 같이 먹기 좋았어요. 피자만 먹었을 때보다 사이드 하나를 같이 주문하니까 테이블이 훨씬 푸짐해지는 느낌! 피자 + 감자 조합은 역시 실패하기 어렵죠 🤭
그리고 세트 구성으로 함께 나온 미니 샐러드도 같이 먹었어요.

피자와 포테이토가 전체적으로 치즈와 소스가 들어간 메뉴라 중간에 신선한 샐러드를 같이 먹어주니까 입안을 한 번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피자 + 포테이토 + 샐러드 조합이 생각보다 알차더라구요! 둘이 방문해서 피자 한 판에 사이드까지 먹으니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구성 👍
셀프바에서 소스는 원하는 만큼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 퍼그피자하우스 신림점 매장에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서 필요한 식기류나 소스 등을 직접 가져다 사용할 수 있어요.

안내되어 있는 것처럼 피클, 갈릭소스, 핫소스, 파마산 치즈 등을 취향에 맞게 이용할 수 있어서 피자 먹으면서 소스를 이것저것 조합해 먹기 좋았어요.

피자집에서 소스 하나 추가할 때마다 추가금을 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점은 꽤 편하더라구요.
애견동반 가능한 3층 펫존
퍼그피자하우스가 다른 신림 피자집과 차별화되는 부분 중 하나는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펫존이 있다는 점이에요.

3층 전체가 펫존으로 운영되고 있고 1~2층은 비반려 공간으로 운영된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반려견과 반려묘가 이용할 수 있으며 25kg 미만, 체고 50cm 이하 등의 이용 기준이 있으니 반려동물과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또 계단으로 이동할 때는 다른 손님들을 위해 안고 이동해야 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와 함께 피자나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에게 특히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
포장 할인도 참고!
매장에서 먹는 것뿐만 아니라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 것도 가능한데요. 현재 안내 기준으로는 방문 포장 시 피자 한 판당 3,000원 할인, 도우샌드는 2,000원 할인이 적용되고, 네이버 포장 주문 시에는 할인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고 해요.

집에서 편하게 피자 먹고 싶은 날에는 포장으로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

매장에 들어가면 리뷰 이벤트 관련 안내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네이버 리뷰 이벤트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리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방문하신 분들은 주문 전 이벤트 내용을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도 추천! 사진 속 안내문을 보면 리뷰 작성 후 직원에게 보여주는 방식의 이벤트가 안내되어 있었어요. 이런 이벤트는 시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당시 매장 안내를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아요 :)
퍼그피자하우스가 조금 특별했던 이유
퍼그피자하우스라는 이름의 FURG는 FREE + PUG의 합성어라고 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유롭고 따뜻한 강아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처럼 피자를 통해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다는 브랜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피자를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유기견 보호와 입양 문화에 대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매장에서도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음식뿐만 아니라 이런 부분까지 함께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총평
이번에 방문한 퍼그피자하우스 신림점은 이런 점들이 특징인 곳이었어요.
- 신림역에서 가까운 위치
- 미국 감성의 힙한 분위기
- 쫄깃한 베이글 도우
- 다양한 수제 피자 메뉴
- 반반피자로 두 가지 맛 선택 가능
- 피자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사이드
- 셀프바에서 소스 이용 가능
-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 가능한 펫존
- 포장 할인까지!
특히 저처럼 피자 먹을 때 "이것도 먹고 싶은데 저것도 먹고 싶다!" 하는 분들은 반반피자가 정말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ㅋㅋㅋ 저희가 고른 트러플 머쉬룸 뇨끼 + 허리케인 더블 페퍼로니도 서로 분위기가 다른 메뉴라 두 가지 맛을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고, 여기에 통치즈우유크러스트 + 버터 갈릭 포테이토 + 미니 샐러드까지 더하니 둘이서 식사하기에도 꽤 푸짐했어요 🍕🥔🥗
신림에서 피자 맛집 찾으시는 분들,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를 찾는 분들, 그리고 애견동반 가능한 식당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다음에는 또 다른 피자 맛으로 반반 조합 도전해보고 싶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