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혼술바 오픈런 저도수 칵테일, 야화
한 줄 요약
야화 혼술바 이태원점은 이태원역 근처에서 다양한 도수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혼술바다. 세 번째 방문에 오픈런으로 자리를 잡아 게임과 편의용품, 준벅·피치 크러시·말리부 오렌지·별이 지는 밤을 즐겼다. 금세 만석이 되는 이태원 혼술바라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 3층,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 영업시간
- 월~목·일 20:00~04:00, 금·토 19:00~05:00
- 주문 방식
- QR 주문
- 야화
- 18,000원
- 도화
- 15,000원
- 꽃잠
- 14,000원
- 별이 지는 밤
- 14,000원
- 달빛 작약
- 13,000원
- 갓 파더
- 15,000원
- 파우스트
- 14,000원
- 피치 크러시
- 13,000원
- 깔루아 밀크
- 12,000원
- 말리부 오렌지
- 12,000원
- 블랙러시안
- 12,000원
- 준벅
- 13,000원
- 롱티
- 14,000원
- 코스모폴리탄
- 14,000원
- 카타르시스
- 13,000원
- 잭콕
- 12,000원
2026. 9. 10. 방문자 기준
이태원역에서 만나는 야화 혼술바
오늘도 혼술바 야화 포스팅입니다 (머쓱~) 또술바 또야화. 혼술바에 뜨면 평균연령 확 올려버리는 제가 어쩌다 이렇게 혼술바를 다니게 되었을까요...? (아줌마 34살이에요~~^^) 생각해 봤는데 술 도수가 다양하고 다음날 숙취가 적어서...? 2030 구경하러...?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야화는 당산점, 문래점, 신림점 방문해 봤는데요. 날바날 사바사겠지만 확실히 이태원점이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것 같았어요! 야화뿐만 아니라 이태원 자체에 사람이 엄청 많다 보니 20대부터 제 동년배까지 두루두루~ 30대 여러분들 화이팅 ㅜ ㅋㅋㅋ 주눅 들지 말자~! (나에게 하는 말) 야화 이태원점 레츠고고.
야화 혼술바 이태원점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 3층에 있고,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20:00~04:00, 금요일과 토요일은 19:00~05:00 영업해요. 금요일 토요일은 더 빠르고 더 늦게까지 즐겨봅시다.

야화 이태원점 코앞 1번 출구에서 친구 기다리기...~ 그동안 별로 올 일이 없었던 이태원에 푹 빠졌습니다,,, 느므느므 재밌음 사람 구경 젊은이 구경 ㅋㅋㅋ

세 번째 방문에도 오픈런한 이유
놀랍게도 세 번째 방문입니다. 그동안 만석이어서 못 오다가 이번에는 각 잡고 오픈런 했읍니다,,,, 이태원점은 자리가 진짜 순식간에 차요.

술병뿐만 아니라 제조하는 공간까지 훤히 보이는 이태원점. 청결하고 믿음직스러운 것,,,~

다트도 있었고요~!

어색함 정도에 따라 즐기는 게임
방명록 카드, 악어 게임 등등 그 뭐냐 할리갈리 그런 것도 있음니다. 옆에 소녀들이 할리갈리 하면서 소리 빡빡 질러서 할리갈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됐읍니다 ㅋ.ㅋ 귀 따가운데 넘 귀여웟슴 ㅜ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랑 말하는 거 어색한 사람은 방명록 열심히 쓰다 가시면 되고, 덜 어색하신 분들은 밸런스 카드 하시면 되고, 안 어색하신 분들은 냅다 말 거시면 돼것습니다.
혼술바 도장 깨기 해본 결과 일단 착석하는 순간 인사하고 앉는 게 최고임다.
막 여기저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런 거 아니어도 ㅎㅎ 안녕하세욤 ^^ㅎㅎ수쥽st 이 정도만 해도 뭐~! 같은 상에서 술 마시는데 이 정도 인사는 해야조 ㅜ

내부 화장실과 소소하지 않은 편의용품
대박스~!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요. 너무 좋아.

엥 와 대박. 가그린, 치실, 머리끈. 왠지 모르겠지만 렌즈 통과 리뉴까지 있어요. 소소하지 않은데 소소한 선물이라고 둠 ㅜ ㅋㅎㅋ

물이랑 충전기도 있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형 매칭 ㅋㅋㅋㅎㅋㅎㅋㅎ 아줌마도 해주시나요~ ㅜ ㅋㅋ (뭔가 나이값 못하고 아직도 자기가 젊은 줄 아는 영포티 무드 같네 ㅜ;ㅎㅋ) 농담이고요 (진짜로).

냅다 숙취해소제 먼저 주시는 사장님 ㄱㅇㅇ. 야화 이태원점은 자리마다 가방 거는 것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가방걸이 매우 중요함).

QR로 주문한 칵테일 메뉴
셋이 왔다고 닭다리도 두 그릇이나 주셨어요 ㅜ ㅋㅋ 메뉴는 QR로 주문하시면 되고요.
- 야화 18,000원 / 도화 15,000원 / 꽃잠 14,000원 / 별이 지는 밤 14,000원 / 달빛 작약 13,000원
- 갓 파더 15,000원 / 파우스트 14,000원 / 피치 크러시 13,000원 / 깔루아 밀크 12,000원
- 말리부 오렌지 12,000원 / 블랙러시안 12,000원 / 준벅 13,000원 / 롱티 14,000원
- 코스모폴리탄 14,000원 / 카타르시스 13,000원 / 잭콕 12,000원
- 그 외 하이볼이나 위스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숙취 다음날 고른 달달한 저도수 칵테일
전날 폭음으로 아직 술이 안 깬 관계로 평소에 마시던 갓파더 말고 달달한 저도수 술로 시켜봤읍니다. 준벅이고요, 6월의 애벌레 색... 그런 건데 멜론 코코넛 그런 맛,,, TGI 프라이데이에서 개발한 한국 칵테일임돠,,, (TMI 발사~!)

피치 크러시입니다. 피치와 오미자 그 어딘가의 상쿔한 맛이 나는 것.

말리부 오렌지입니다. 이것도 ㅋㅋㅋㅋ 숙취 심한 친구가 원샷 하고 싶다며 시켰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로 해장하는 34살 아줌마들 ㅜ ㅋㅋ

사장님이 갑자기 다 같이 짠 하는 사진 찍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ㅠ 아마 인스타에 올리신 것 같아요. ㄱㅇㅇ 너무 ㄱㅇㅇ 사장님 귀엽게 생겼슴니다 (절대 개수작 X).

슬슬 술 깨서 별이 지는 밤 마시고 퇴장 ㅋ.ㅋ 이날도 어김없이 제가 최고령 손님이었는데요. 아줌마랑 재밌게 놀아준 젊은 청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