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술집 알새우부추전 막걸리, 선릉도원
한 줄 요약
선릉도원은 선릉역 근처에서 퓨전 한식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주점이다. 직장 동료와 퇴근 후 알새우부추전, 짜계치&파김치에 막걸리를 곁들이며 칸막이 테이블에서 편하게 대화했다. 전과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 날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선릉역 거리
- 도보 약 7분
- 주요 메뉴
- 도원샤브, 아롱사태냉채수육, 손수고추장찌개, 불맛고추장삼겹살구이, 왕만두버섯전골, 소고기 순두부전골, 골뱅이소면, 꼬막비빔밥, 청양크림파스타, 청어알젓두부쌈, 우삼겹초밥, 제철 가리비찜, 항정살수육&파김치 등
- 테이블
- 테이블마다 칸막이 설치
2026. 9. 10. 방문자 기준
퇴근하고 오랜만에 직장 동료와 한잔하기로 한 날이에요. 이날따라 소주보다는 파전에 막걸리가 딱 생각나서 선릉역 근처 분위기 좋은 룸식 술집을 찾아보다가 선릉도원 선릉본점에 방문했어요.
퇴근 후 마주한 여유로운 분위기


선릉도원 본점은 선릉역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도보 약 7분 거리)에 있어서 퇴근 후 방문하기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라 일반적인 포차 느낌보다는 조금 더 정갈하면서 차분한 퓨전 한식 주점 느낌이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옆 테이블과 공간이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프라이빗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직장 동료와 오랜만에 가진 회식 자리라 이런 분위기가 더 좋았는데,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선릉 데이트 술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겠더라고요.
주요 메뉴
- 도원샤브, 아롱사태냉채수육, 손수고추장찌개
- 불맛고추장삼겹살구이, 왕만두버섯전골
- 소고기 순두부전골, 골뱅이소면, 꼬막비빔밥
- 청양크림파스타, 청어알젓두부쌈, 우삼겹초밥
- 제철 가리비찜, 항정살수육&파김치 등등
알새우부추전에 막걸리를 곁들이면 어땠을까?


이날 가장 먼저 주문한 메뉴는 알새우부추전이에요. 통통한 알새우와 부추를 함께 넣어 노릇하게 구워낸 메뉴인데, 나오자마자 고소한 전 냄새가 확 올라와서 막걸리 안주로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안쪽에는 부추와 알새우가 어우러져 있어서 식감도 괜찮았어요. 특히 알새우가 들어가니까 일반적인 부추전보다 감칠맛이 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따끈할 때 한 조각씩 먹으면서 지평생막걸리를 곁들이니까 퇴근 후 쌓였던 피로가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짜계치&파김치는 어떤 맛이었을까?


두 번째로 주문한 건 짜계치&파김치예요. 짜파게티에 계란과 치즈, 그리고 파김치를 함께 즐기는 메뉴인데 이름부터 익숙하면서도 술집에서 만나니 또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짜장라면 특유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에 치즈가 더해지면서 부드러운 풍미가 있었고, 계란까지 함께 먹으니 한 끼 식사처럼 든든했어요.
여기에 파김치를 곁들이면 살짝 알싸하고 개운한 맛이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막걸리뿐만 아니라 맥주나 소주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메뉴였어요.
한잔하기 좋았던 선릉도원


선릉도원은 음식만 먹는 식당이라기보다 다양한 한식 안주와 술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장점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테이블 사이가 적당히 분리되어 있어서 주변 신경을 덜 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친구와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좋고, 직장인 회식이나 퇴근 후 모임, 분위기 있는 선릉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겠더라고요.
알새우부추전과 프라이빗한 테이블 총평



오랜만에 직장 동료와 퇴근 후 막걸리 한잔하고 싶어서 방문한 선릉도원이었는데요. 알새우부추전은 바삭하고 고소해서 막걸리 안주로 잘 어울렸고, 짜계치&파김치는 익숙한 메뉴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칸막이로 테이블이 분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요. 선릉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룸식 술집이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데이트, 소개팅, 회식, 단체 모임 등을 즐길 장소를 찾으신다면 선릉도원은 괜찮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다음번 방문 시 저는 다른 퓨전 한식 안주에 막걸리 한잔하러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