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데이트 레스토랑 세트A 자몽·레몬에이드와 바질페스토, 파스티아르
한 줄 요약
파스티아르는 서울 연남동 골목 건물 2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으로, 파스타와 브런치, 수비드 스테이크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친구와 저녁으로 스테이크 2인 세트(SET A) 53,000원을 주문해 수비드 스테이크와 바질페스토 파스타, 자몽에이드·레몬에이드까지 받았습니다. 홈메이드 소스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덕분에 데이트나 친구 모임 장소로 잘 어울렸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38안길 3, 2층
- 가는 길
-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10분
- 영업시간
- 화~일 10:00~22:00
- 주차
- 별도 주차는 어려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한 편
- 스테이크 2인 세트(SET A)
- 53,000원 · 수비드 스테이크 + 파스타 1종 + 음료 2잔
- 파스타
- 불고기 크림·쉬림프 투움바·바질페스토·쉬림프 로제 등 대부분 17,000원대, 라구 파스타 20,000원
- 메인 메뉴
- 수비드 스테이크 27,000원, 연어 플레이트 30,000원, 라자냐 22,000원, 샥슈카 18,000원, 감바스 알 아히요 20,000원
- 세트 음료 선택
- 하우스 와인(레드·화이트), 에이드(레몬·자몽·청귤), 스페셜티 티(레몬 히비스커스·피치블로썸)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2026. 9. 21. 방문자 기준
친구와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연남동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파스티아르(PASTEAOIR)에 다녀왔어요. 골목 안 건물 2층에 있어서 입구를 잘 보고 올라가야 하는데,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밖에서 봤을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나오더라고요.
파스티아르는 파스타만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 파스타와 브런치, 스테이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었어요.
파스티아르 한눈에 보기
- 📍 서울 마포구 동교로38안길 3, 2층
- 🚇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10분
- ⏰ 영업시간 화~일 10:00~22:00
- 🚗 별도 주차는 어려운 곳이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한 편입니다.
- 🍝 파스타·리조또·수비드 스테이크·라자냐 등
- 💰 스테이크 2인 세트 53,000원

연남동 골목 2층, 파스티아르 찾아가는 길
파스티아르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38안길 3,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건물 앞에서 간판이 바로 보여서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입구부터 파스티아르 특유의 로고와 꽃 장식이 있어서 그냥 일반적인 파스타집보다는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


파스티아르 내부 분위기와 좌석
분위기가 좋았던 파스티아르.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인테리어였어요. 베이지톤 벽에 우드 테이블, 곳곳에 놓인 초록 식물들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서 편안하면서도 은근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창가 자리도 있고 2~4명이 앉기 좋은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만한 큰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창가자리에 아는 동생이 앉아서 밥먹고 있길래 깜놀..ㅎㅎ (나갈 때 여기 연어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벽에는 그림과 사진들이 걸려 있고 샹들리에까지 있어서 일반적인 파스타집보다는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그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전체적으로 너무 화려하거나 격식 있는 분위기는 아니고, 유럽 가정식 레스토랑처럼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데이트나 친구 모임 장소로 잘 어울려요.
과일청이 쭉 진열돼 있던 것도 인상적
매장 한쪽에는 직접 담근 듯한 과일청들이 쭉 진열되어 있었어요. 레몬부터 자몽까지 색깔도 예뻐서 자연스럽게 눈이 가고 에이드도 기대됐어요.

직접 만든 소스를 사용하는 곳
매장 소개를 보니 파스티아르는 수비드 스테이크부터 라구소스, 토마토소스, 바질페스토 등 여러 소스를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방식을 강조하고 있더라고요. 특히 라구소스는 매일 3시간 이상 직접 끓여낸다고 소개되어 있었고, 수비드 스테이크도 대표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메뉴가 다양한 것뿐 아니라 소스까지 직접 만든다는 점이 이 집의 특징인 것 같았어요.
SET A 스테이크 2인 세트 53,000원 — 수비드 스테이크 + 파스타 1종 + 음료 2잔


파스티아르 메뉴와 가격
파스티아르는 메뉴 종류가 생각보다 꽤 많았습니다. 파스타는 불고기 크림, 쉬림프 투움바, 바질페스토, 쉬림프 로제 등이 대부분 17,000원대였고 라구 파스타는 20,000원이었습니다.
메인으로는 수비드 스테이크 27,000원, 연어 플레이트 30,000원, 라자냐 22,000원, 샥슈카 18,000원, 감바스 알 아히요 20,000원 등이 있었어요. 저희처럼 여러 가지를 같이 먹고 싶다면 2인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스테이크 2인 세트는 53,000원으로 수비드 스테이크에 파스타 한 종류, 음료 2잔을 고를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세트 음료로 고른 자몽에이드 & 레몬에이드
파스티아르 세트 음료는 세트당 2잔 선택 가능하고 하우스 와인(레드·화이트), 에이드(레몬·자몽·청귤), 스페셜티 티(레몬 히비스커스·피치블로썸) 중에서 고를 수 있었어요. 저희의 픽은 자몽에이드와 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에는 자몽 조각이, 레몬에이드에는 레몬 슬라이스가 들어가 있어서 엄청 상큼해요. 파스타나 스테이크처럼 조금 묵직한 메뉴와 함께 마시기에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

수비드 스테이크는 어땠나
일단 비주얼부터 꽤 푸짐했습니다. 큼직한 접시에 잘라진 스테이크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옆에는 샐러드와 토마토, 당근 라페까지 함께 나왔어요.
고기 겉면은 노릇노릇하게 시어링되어 있고 안쪽은 촉촉한 느낌이 살아 있었습니다.
따로 나온 소스와 곁들여 먹을 수 있고 샐러드나 당근 라페와 같이 먹으면 한 접시 안에서도 여러 조합으로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 특히 스테이크만 덩그러니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채소까지 상당히 넉넉해서 한 접시가 꽤 알차 보였습니다.
냠냠. 분위기 내면서 잘 먹었습니다.

세트 파스타는 바질페스토로
파스타는 불고기 크림 / 바질페스토 / 쉬림프 로제 / 쉬림프 투움바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었고요. 저희는 바질페스토 파스타로 선택했어요. 초록색 비주얼이 확 눈에 들어왔던 바질페스토 파스타. 파스타 위에 치즈가 듬뿍 갈려 있고 주변에는 루콜라와 토마토가 함께 올라가 있습니다.


파스티아르에서 바질페스토 역시 직접 만든다고 소개하고 있어서 바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메뉴예요.



개인적으로 바질 좋아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은 메뉴에요.

스테이크가 묵직한 메인이라면 바질페스토 파스타는 초록 채소와 토마토가 함께 올라가 있어서 두 메뉴를 같이 주문했을 때 구성도 잘 어울렸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있어요
계산대 앞을 보니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네이버나 구글 등에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였어요. 식사 후 커피까지 드실 분들은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한 줄 평
연남동 골목 2층에서 만난 아늑한 파스타집, 홈메이드 소스와 수비드 스테이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던 파스티아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