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수 뇨끼 2인 세트 3천원 할인과 버터 위스키, 브리비트 성수

한 줄 요약

브리비트 성수는 성수역 가까운 북성수 골목의 파스타·뇨끼 양식집이다. 2인 세트메뉴(메인 2 + 사이드 1 + 음료 2)로 연어스테이크파스타와 대파크림옥수수뇨끼, 매콤가지튀김을 먹고 버터 위스키까지 곁들였다. 세트로 주문하면 3천원 할인이 들어가 따로 시키는 것보다 가성비가 좋았다.

브리비트 성수 외관과 입구

확인된 핵심 정보

2인 세트 구성
메인 2가지 + 사이드 1가지 + 음료 2잔
세트 할인
3천원 할인
주문한 메뉴
연어스테이크파스타, 대파크림옥수수뇨끼, 매콤가지튀김, 버터 위스키
좌석
대부분 2인석, 4인석 일부
셀프바
물·피클 셀프, 옆쪽에 충전기 준비
호출 방식
테이블의 종을 울리면 직원 방문

2026. 9. 21. 방문자 기준

오늘도 북성수다. 북성수 3편 두둥. 파작 오밀에 이어 이번에 다녀온 곳은 브리비트 성수점! 예전부터 지나가면서 본 브리비트 입구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브리비트 성수 외관과 입구

그리고 대파크림옥수수뇨끼. 메뉴명부터 너무 폭력적인, 내가 좋아하는 뇨끼 + 옥수수 조합이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녀오게 되었다.

입구에 붙은 시그니처 메뉴 안내

입구부터 가장 시그니처 메뉴가 붙어있다. 두둥.

브리비트 성수 위치, 성수역에서 가깝다

브리비트 성수는 북성수 치고는 성수역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근방에 직장인들 타겟 맛집이 상당히 많다. 혹여나 웨이팅 있으면 다른 맛집들도 많으니 주말에도 충분히 시도해볼 만 하다고 본다.

핑크색이 눈에 띄는 브리비트 성수 입구

입구가 핑크핑크해서 찾기는 쉬울 것이라 생각한다.

매장 내부와 종으로 직원 부르는 방식

넓은 브리비트 성수 매장 내부와 좌석

브리비트 성수 매장 내부는 꽤 넓다. 데이트 맛집 성수답게 대부분이 2인석이고 4인석이 일부 준비되어 있다.

2인석 위주로 놓인 테이블 자리

특이했던 건 메뉴를 고르고 이 종을 울리면 직원분이 오신다. 오 재밌다~ 라고 생각했는데 몇몇 분들이 너무 종을 세게 치셔서 먹다가 약간씩 놀랐는데, 적당히 치면 청량한 소리가 좋다.

직원 호출용 테이블 종
물과 피클이 준비된 셀프바

물과 피클은 셀프바로 준비되어 있고 옆쪽에 충전기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2인 세트메뉴는 3천원 할인

브리비트 성수 2인 세트메뉴 구성

나는 2인 세트메뉴로 주문했다. 2인 세트메뉴는 메인메뉴 2가지 + 사이드메뉴 1가지 + 음료 2잔이다. 사실 그냥 따로 주문했다가 어? 세트가 나은데 라고 해서 사이드가 나중에 나온 건 안비밀이다..ㅎ 세트메뉴를 시키면 3천원 할인이 들어가서 이렇게 먹는 게 가성비가 좋다.

라구 소스 연어스테이크파스타 한 접시

연어스테이크파스타, 라구 베이스라 매콤

처음 나온 메뉴는 연어스테이크파스타. 간단평을 남기자면, 생각보다 매콤했고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일반적으로 연어스테이크는 크림파스타랑 나오는데 여기는 라구 베이스 소스에 연어 스테이크가 올라간다. 연어가 느끼할 법도 한데 매콤한 라구소스가 잘 감싸줬다. 나는 연어보다는 라구가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연어도 너무 맛있게 먹은 요리였다.

면 양이 넉넉한 연어스테이크파스타

면 양도 꽤 많이 들어있어서 배불리 먹을 수 있다.

두툼하게 썰린 연어 스테이크

연어도 꽤 두툼하게 썰어져 나온다. 연어 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라구랑 이걸 섞어서 먹어도 조화가 좋다.

연어 소스와 함께 나온 파스타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옥수수 향은 은은한 편

다음은 드디어 대망의 대파크림옥수수뇨끼. 뇨끼는 너무 맛있는 뇨끼였는데 옥수수 향이 생각보다 강하진 않았다. 생각해보니 옥수수 향이 너무 강하면 맛의 밸런스가 안 맞을 것 같았다. 되게 다채로운 맛이 났는데 대파 향도 나고 뇨끼의 고소한 맛도 나고 크림소스 맛도 나고, 올리브 찹이 올라가서 그 향도 나고, 중간에 큼직큼직한 베이컨도 너무 좋았다.

베이컨이 들어간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사이드 매콤가지튀김은 어떻게 이렇게 바삭하지

그리고 추가 주문으로 나온 사이드, 매콤가지튀김. 사실 요즘 가지에 꽂혔다. 집에서 가지볶음밥을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가지를 또 다르게 맛있게 먹으려고 튀김 메뉴를 주문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떻게 가지가 이렇게 바삭바삭하지..?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가지가 적당히 익었는데 튀김이 너무 바삭했고, 그렇다고 물이 흘러나오는 것도 아니어서 너무 바삭하게 먹었다.

바삭하게 튀겨진 매콤가지튀김

특히 같이 나오는 소스가 매콤하니 너무 잘 어울렸다.

매콤한 디핑소스가 곁들여진 가지튀김

주류도 가능, 버터 위스키 첫 도전

그리고 주류 주문도 가능해서 버터 위스키를 주문해봤다. 사실 위스키 잘 모르고 뭣 모르고 주문했는데 향 자체는 버터향이랑 어우러져서 너무 향긋한 향이 났다. 맛 자체는 약간 쓴맛? 이 났는데 이건 내가 위스키를 잘 몰라서 그렇게 느낄 수도.. 향 자체는 너무 좋아서 좋은 경험이었다. 위스키를 안 마셔본 사람이 처음 시도해보는 느낌으로 먹어보면 추천한다.

이상 후기 끝!

위치

브리비트 성수Brivite Seongsu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6길 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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