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대학로 데이트 Oh!Set 세 접시, 와사비 곁들인 메밀소바마끼, 오밀
한 줄 요약
오밀 혜화 대학로는 혜화역에서 도보 2분 거리, 대명길 건물 2층에 있는 퓨전 양식집입니다. 연극을 보러 온 날 2인 세트 Oh! Set을 주문해 러버덕 오므라이스, 메밀 소바 마끼, 스파이시 해산물 오일 파스타를 먹었고 음료는 얼음컵과 따로 나왔어요. 세 메뉴의 비주얼과 맛 균형이 좋아 대학로 연극 전후 식사로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2층 (지하철역 출구에서 도보 2분)
- 주문 메뉴
- 2인 세트 Oh! Set — 러버덕 오므라이스, 메밀 소바 마끼, 스파이시 해산물 오일 파스타, 음료
- 주문 방식
- 테이블 위 QR코드 주문
- 셀프바
- 피클, 물티슈, 핸드폰 충전
- 이벤트
- 러버덕 오므라이스 주문 시 튜브 러버덕 무료 제공(방문 당시)
2026. 9. 16. 방문자 기준

연극을 보러 혜화에 갔다가 분위기 좋은 오밀 혜화 대학로에서 러버덕 오므라이스와 메밀 소바 마끼, 스파이시 해산물 오일 파스타를 먹고 왔어요~!
매장에 들어서서 메뉴판을 볼 때부터 기대감이 크게 생겼는데 음식을 받자마자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워졌어요ㅎㅎ
세 가지 메뉴 모두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고 맛의 균형이 잘 맞아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어요!
오밀 혜화 대학로 위치와 매장 분위기
오밀 혜화 대학로는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건물 2층에 있어요. 매장은 지하철역 출구에서 도보로 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길임에도 편하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ㅎㅎ


외관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내부의 따뜻한 분위기가 잘 보였고 깔끔한 간판이 인상적이었어요!
입구 주변도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안으로 들어설 때부터 정갈한 느낌을 받았어요!



내부로 들어서니 따뜻한 원목 톤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해 주고 있었어요ㅎㅎ
테이블 사이의 간격도 넓게 배치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 신경 쓰지 않고 여유롭게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었어요!
직원분들도 매장을 깔끔하게 관리하고 계셔서 전체적으로 쾌적함이 느껴졌어요ㅎㅎ
셀프바에 피클·물티슈·핸드폰 충전까지


오밀 혜화 대학로는 피클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셀프바에 피클 이외에도 핸드폰 충전, 물티슈가 있어 직원을 부르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2인 세트 Oh! Set 구성과 QR 주문

주문은 식탁 위에 있는 큐알코드에 접속해서 주문이 가능해요!
저희는 고민 끝에 2인 세트로 나온 Oh! Set를 주문했어요.

잠시 후 음료가 먼저 나왔고 얼음컵이 따로 나와 센스가 돋보였어요.
🐤총총총! 러버덕 오므라이스

첫 번째로 나온 러버덕 오므라이스는 귀여운 오리 모양이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어 나오자마자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현재 러버덕 오므라이스를 시키면 러버덕 무료제공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튜브 타고 있는 귀여운 러버덕을 받으실 수 있어요!
포근해 보이는 노란 계란 지단 위에 오리의 얼굴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먹기 전에 사진부터 여러 장 담아보았어요.
아기자기한 비주얼 덕분에 식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ㅎㅎ
숟가락으로 부드러운 계란 지단을 살짝 갈라보니 속에는 야채와 고기가 함께 볶아진 고소한 볶음밥이 알차게 들어있었어요!
오므라이스 소스는 새콤달콤하면서도 은은하고 깊은 풍미를 지니고 있어서 밥과 계란을 함께 곁들여 먹었을 때 조화가 뛰어났어요ㅎㅎ


계란의 폭신폭신한 식감과 볶음밥의 고소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한 입 한 입 소중했던 것 같아요ㅎㅎ
이어서 나올 메뉴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해지게 되는 메뉴였습니다!
메밀 소바 마끼 (메밀 김밥)

이어서 나온 메밀 소바 마끼는 일반적인 밥 대신 찰기 있는 메밀 면을 활용하여 단단하게 말아낸 이색적인 메뉴였어요!
단면을 살펴보니 두툼한 계란말이와 함께 오이, 메밀면, 우엉 등 알록달록한 재료가 촘촘하게 채워져 있었어요!
밥이 들어가지 않아서 겉보기에도 한결 가볍고 깔끔해 보이는 모양새가 매력적이었어요ㅎㅎ


마끼 한 조각을 입안에 넣었을 때 메밀 특유의 구수하고 담백한 풍미가 입안 가득 은은하게 퍼져나갔어요ㅎㅎ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야채의 식감과 부드럽고 귀여운 표정이 그려진 달콤한 계란말이가 메밀 면과 겉돌지 않고 훌륭하게 어울렸어요!
함께 나온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으니 깔끔한 맛이 더욱 살아나서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갔어요!
스파이시 해산물 오일 파스타

마지막으로 준비된 스파이시 해산물 오일 파스타는 신선한 해산물이 그릇 가득 풍성하게 담겨 나왔어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새우와 쫄깃한 오징어, 그리고 은은하게 올라오는 매콤한 오일 향이 식욕을 확 끌어올려 주었어요!
마늘과 페페론치노가 고소하게 볶아져 오일의 깊은 풍미를 더해주는 모습이었어요ㅎㅎ
면발은 알맞게 익어 탱글탱글한 식감이 잘 살아있었고 오일 소스가 면에 겉돌지 않고 촉촉하게 잘 배어있었어요ㅎㅎ


해산물에서 우러나온 시원하고 고소한 맛과 매콤한 풍미가 깔끔하게 어우러져 오일 파스타 특유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었어요!
해산물도 비린 맛없이 싱싱해서 파스타 면과 함께 곁들여 먹었을 때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세 접시 먹어본 결론
이번에 오밀에서 맛보고 온 세 가지 요리는 모두 비주얼과 맛의 조화가 훌륭해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웠어요!
귀여운 외관이 인상적인 러버덕 오므라이스부터 담백함이 돋보인 메밀 소바 마끼, 그리고 알싸한 매력이 있는 스파이시 해산물 오일 파스타까지 알찬 구성이었어요ㅎㅎ
맛과 매장 분위기 모두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나중에 혜화연극을 보러 올 때 다시 방문해서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어요!






